위안부 소녀상을 두고 "정액을 뿌린다" 라고 망언한
일본작가 쓰쓰이 야스타카의 소설은
사실상 국내 서점가에서 퇴출되었다.
출판사 은행나무는 '모나드의 영역' 판매 중단을 결정했고
올해 하반기 출간 예정이던 소설 '여행의 라고스'도
계약을 해지한다고 국내와 일본 저작권사에 통보했다.
마찬가지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출판을 담당하는
북스토리도 쓰쓰이 소설의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위안부 소녀상을 두고 "정액을 뿌린다" 라고 망언한
일본작가 쓰쓰이 야스타카의 소설은
사실상 국내 서점가에서 퇴출되었다.
출판사 은행나무는 '모나드의 영역' 판매 중단을 결정했고
올해 하반기 출간 예정이던 소설 '여행의 라고스'도
계약을 해지한다고 국내와 일본 저작권사에 통보했다.
마찬가지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출판을 담당하는
북스토리도 쓰쓰이 소설의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171816
2017년 4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