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다 삭제된 창현거리노래방

저작권 문제인듯.

또는 캐이블에서 토요일하는건데 그게 컨셉이 같음. 그쪽에서 문제 삼고 나왔던가...

저작권 해결도 안 해놓고 돈 벌고 있엇으면서 뭔 대기업의 갑질이야 ㅋㅋ

저렇게 감성팔이 하는거지

민사소송 몇번해보니까 하나같이 '난 불쌍한 힘없는 약자다. 갑질당했다'라고 하더라

창현은 예전 음마일 때부터 변명을 되도 않게 하는 게 문제임.
음원 저작권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수익을 금지시키는 게 어째서 대기업의 갑질이라고 말하냐;;
대중이 바보도 아니고 저렇게 감성팔이식으로 변명하면 더 역풍맞지.

저작권하고 갑질하고 상관있나

창현아 너도 적당히 해라...어디서 갑질 타령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어느 부분이 저작권에 걸리는지 아시나요???
노래??? 아니면 케이블 방송?? 아이디어??

이미 태진이랑 계약도 맺었고 저작권비 내는걸로 아는데 저작권은 아닐꺼임
월 억 넘게 버는 사람이라 돈이 크게 궁한건 아니니 이슈메이킹해서 인기 반등시킬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창현은 최근 한달동안 자신이 유튜브로 번 순수입이 7만 7259달러(약 9124만원)라고 밝혔다. 영상 콘텐츠를 통해 버는 광고수익은 13만 4025달러(약 1억 5828만원)지만 유튜브가 5만 6766달러를 음원 저작권료와 송출료 등으로 먼저 떼어간 뒤 나머지만 자신에게 지급하는 구조라는 게 창현의 설명이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730500159#csidxcc6488bea4a7124bc8ad80ec22b3c41

위에 저작권이라는 얘들은 구글 검색 한번 안하고 일단 뇌피셜부터 풀어놓는건가? ㅋㅋㅋ

이게 헛소문이 퍼지는 과정이겠지?

ㅇㅇ불광님 말마따나 광고수익 45% 떼가는거에서 왜 유튜브가 저작권료를 내줘야한다는건지 알수가 없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