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이 바라본 한국인들의 일본 불매운동

https://news.v.daum.net/v/20190804080110286?f=m&from=mtop

獨서 소녀상 전시 곳곳 훼방..日 "한국과 위안부 불가역 합의" 주장

그 독일에서 벌어지는 일
2015년에 싸지른 똥을 치울려면 몇년이 걸릴지

일본이 사과를 안한건 아니라고 알고있음 형식적으로 사과는 했는데 그에 뒤따르는 태도들은 사과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사과들도 대외적으로 이미 끝난 사건이라 보이기 위한 사과가 아니였나 싶음

무시하는꼴 보니까 진심 일본제품 사고싶지도않다

예시를 들면 초등학년 6년까지 도와주다
중학교 부터 고등학생 까지 은혜도 모르고 졸라 괴롭히더니
대학생때 만나선 건성으로 사과하고 지금까지 sns에다
“아... 존나 중 고딩때 나 쩔었는데 돌아가고 싶다”
“이 때 봐봐 존나 웃기지” “난 잘못 없어 너가 한거지”
이 딴 글 올리고 사진 존나 올리고 있는거임

일본이 독일과 같은 포지션이라도 취했다면
참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는데 일본이 sns에서 정신승리하니 까 보는 입장에서 생각 안하고 살고 싶어도
sns글 볼때마다 빡치는거

이미 대통령을 한번 탄핵시킨 국민들인데 일본은 한국 국민들을 개돼지 저능아로 보고있는듯

민간 일본인들이 제대로된 역사를 인정하고 인식하려면 근본적으로 교육자체를 바로 잡아야 할텐데.. 그건 또 우리 쪽배리들이 용납할리가 없고.. 어찌 흘러가려나. 이러다 언젠간 다시 손잡고 으쌰으쌰 할수있겠지만 아베새뀌가 저러고있는동안엔 지금의 행보가 최선이지 싶다. 적어도 한국안에서 토착왜구들 걸러내기라도 잘되었으면 좋겠슴다! 지금은 좋지만 이런 활동들이 행여나 너무 사회주의적으로 가지않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