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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도 풍년 나만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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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건 나도 좀 그랬어
의도가 뭐지??라고 생각을 했거든
애들 다 서울대때처럼 과에 편입은 시켰는데 그 과 수업을 받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이화여대만의 특색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여대생들이 겪는 일들이라 여대에서만 벌어지는일을 다루지도 않고
이대 맛거리 사오기 이대생이랑 영어 끝말잇기나 하는건 좀 웃기다고 생각했거든차라리 아싸리 제대로 놀게라도 하던가...뭔가 어중띈다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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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왜해축구를 시킨 이유는 조은정이를 출연시키기위함 아닐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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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대 자체가 남녀 평등 기준에서 벗어난거야 왜 남자보다 여자들이 인구대비 수가 적은데
남자가 갈대학보다 여자가 갈대학 가지수가 더많고 사회적으로 남자는 군대에가고 그런 통념에서 남자는 또 군에 갔다와서 경쟁을 해야되는데
무슨 남녀평등을 논하는지?
여대 부터 폐지하고 여자 군복무 하고나서 그때부터 남녀평등을 논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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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ㅁㅇㄴㅁㅇ여대의 존재 자체를 남녀평등 관점에서 보는건 무리임.
여대라고 국가 지원 더 받는 것도 아니고, 남대를 만들지 말라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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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ㅉㅉ 여대 로스쿨 약대 의대를 생각해보렴.
당장 여자 입학 불가능한 로스쿨 만들면 난리날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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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렇게만 다 바라봐야 한다는게 아니잖아. 저런 식으로도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지.
여성이든 뭐가 됐든 어느 정도의 '대상화'와 '소비'는 피할 수 없고, 꼭 나쁘다고 할 수도 없음.
하지만 너무 대상화'만'으로 소비만 하는 정도가 지나치면 그만큼 불편하고 저 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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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남자와 같은 인간이란 말을 했는데
왜 그럼 대우를 받아야 하냐.. 지들이 말할땐 평등이고
사회에선 대우받아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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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대를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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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을 꽃으로 쓴게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꽃으로만 쓴 의미없는 회차였단 지적은 맞는 듯.
차라리 멤버들 과별로 멘티를 짝지어주던가.
금남의 구역에 갔으니 금녀의 영역에 도전하는 애들로
짝을 지어주는게 나았을거임.
멘티와 1박2일 멤버간 접점이 있었던것도 멘티들이 이대를 대표할만한 특이사항이 있는 애들도 아니다보니
프로불편러들이 등판할 수 밖에 없었음.
그나마 프콘이형 멘티가 좀 수수해 보여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더 등판했을거다.
우리 아버지조차 여자들이랑 시시덕거리기나 한다며 건너뛰셨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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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장문으로 써놨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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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기하게 봤는데, 일반 대학교에서는 여학생실이라는 것은 있어도 파우더룸이라고 대 놓고 쓰는 룸이 있구나 했으니깐
축구부가 존재하고, 현재까지 매 해 우승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신기했지. 이화여자대학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으니깐. 나는그들이 경영수업을 어떻게 받는지 궁금하지 않는데? 일반 대학의 여학생과 차이점이 있다면 보고싶긴 하다만 크게 다를 경우가 있을까?
이건 그냥 프로 불편러가 글을 조리있게 까는거일 뿐이지
프로그램이 시청자가 알고 싶은걸 보여주는게 일단 원칙아닌가? 궁금한점 말이야. 시청률이라는 성적표가 매해 나오는 마당에
그럼 옆집 동네에 "진짜 사나이" 같은 경우에는 그 병사들의 리더쉽과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알고싶나. 그냥 어떤 훈련을 받는지 보는 맛이지.
왜 여성만 나오면 저런 글들이 올라오는지 모르겠다. 그들 스스로 사회적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들은 여군특집같은 경우에는 푸쉬업하는 부분에서는 태클을 걸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어. 예를 들어 강간을 당하는 상황에 여경이 자신을 지키러 왔는데 자신보다 팔이 가늘고 얼굴도 이쁘게 화장을 했다면 그 여경을 욕하지 말고 사회현상을 욕을 해야지.
실제로 그들 또한 잘생긴 연예인에 환호성을 지르면서, 데프콘이나 김준호 같은 연예인에게는 관심도 가지지 않는 이대 여성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네.
결국에는 이 세상에 '배우' 라는 직업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저런식의 연출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수많은 성형외과와 그들을 먹여살리는 여성들이 존재하는 마당에 참 씁쓸한 내용이지. 이 세상을 본인의 시각속에서 본인의 불리한 점만 불편하게 보이는게 안탑깝네.
대부분의 이런 프로불편러가 등장하는 글은 대개 외모나 몸매에 대한 글이 대부분이라는 것 또한 사실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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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기하게 봤는데, 일반 대학교에서는 여학생실이라는 것은 있어도 파우더룸이라고 대 놓고 쓰는 룸이 있구나 했으니깐
축구부가 존재하고, 현재까지 매 해 우승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신기했지. 이화여자대학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으니깐. 나는그들이 경영수업을 어떻게 받는지 궁금하지 않는데? 일반 대학의 여학생과 차이점이 있다면 보고싶긴 하다만 크게 다를 경우가 있을까?
이건 그냥 프로 불편러가 글을 조리있게 까는거일 뿐이지
프로그램이 시청자가 알고 싶은걸 보여주는게 일단 원칙아닌가? 궁금한점 말이야. 시청률이라는 성적표가 매해 나오는 마당에
그럼 옆집 동네에 "진짜 사나이" 같은 경우에는 그 병사들의 리더쉽과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알고싶나. 그냥 어떤 훈련을 받는지 보는 맛이지.
왜 여성만 나오면 저런 글들이 올라오는지 모르겠다. 그들 스스로 사회적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들은 여군특집같은 경우에는 푸쉬업하는 부분에서는 태클을 걸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어. 예를 들어 강간을 당하는 상황에 여경이 자신을 지키러 왔는데 자신보다 팔이 가늘고 얼굴도 이쁘게 화장을 했다면 그 여경을 욕하지 말고 사회현상을 욕을 해야지.
실제로 그들 또한 잘생긴 연예인에 환호성을 지르면서, 데프콘이나 김준호 같은 연예인에게는 관심도 가지지 않는 이대 여성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네.
결국에는 이 세상에 '배우' 라는 직업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저런식의 연출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수많은 성형외과와 그들을 먹여살리는 여성들이 존재하는 마당에 참 씁쓸한 내용이지. 이 세상을 본인의 시각속에서 본인의 불리한 점만 불편하게 보이는게 안탑깝네.
대부분의 이런 프로불편러가 등장하는 글은 대개 외모나 몸매에 대한 글이 대부분이라는 것 또한 사실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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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생기고 다양한 소수의 의견이 나타나는거에 대해 개무시라는 답이 생김. 쫌 심하면 형식적 사과하고 또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