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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사 故김관홍 청문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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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너무 안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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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고도 썩어서 고름이 터져나와서 굳고 또 굳어 버려
이제 더이상 터질날 없이 속안에 혹이 종양으로 번져 뒤지기 직전인 대한민국 부폐도 부폐지만 향후 십년안에 제대로 무언가 터지면 또 뒤져라 국민에게 뗘 넘기면 국민이 과연 묵묵무답 따라 줄까? ? 그냥. . . 위태위태 하다 세월호랑 관련 없는 말이었지만 이나라 정말 걱정된다, 먹고 살기도 바쁘고 고작 참여 할 수 있는 투표 한장으로 밖에 참여 할 수 밖에 없는게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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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너무 안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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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고도 썩어서 고름이 터져나와서 굳고 또 굳어 버려
이제 더이상 터질날 없이 속안에 혹이 종양으로 번져 뒤지기 직전인 대한민국 부폐도 부폐지만 향후 십년안에 제대로 무언가 터지면 또 뒤져라 국민에게 뗘 넘기면 국민이 과연 묵묵무답 따라 줄까? ? 그냥. . . 위태위태 하다 세월호랑 관련 없는 말이었지만 이나라 정말 걱정된다, 먹고 살기도 바쁘고 고작 참여 할 수 있는 투표 한장으로 밖에 참여 할 수 밖에 없는게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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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419세대가 기성세대가 되어도 바꿀수 없는게 있었고 386세대가 기성세대가 되어도 바꿀수 없는게 있지.
아니 바꿀수 없었다라기 보다는 기존 기득권층에 많이 흡수가되어 변질 되었다고 봐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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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그게 정답. 일단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뚜렷하게 재능있으면서 운까지좋은 몇 빼고는 소위 엘리트라도 그 집단에 함몰되는건 도리없음
어릴적 과외할때 중소기업 사장이랑 술한잔했는데 지자랑하다 하는말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
신세대는 기성세대를 뛰어넘을수가 없어. 지가 아무리 잘나면 뭐해 옳은 말이면 뭐하냐고 내 눈밖에 나면 그냥 짜르면 되는거야
걔는 못 올라와. 대기업? 대기업은 더하더라 ;;; 결국 그 집단서 살아남는다는 핑계대고있다보면 나도 똑같아 지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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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국가가 개판이어서 개인이 좌절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바꾸려는 사람들이 있으니 유지라도 된다고 생각함.
그런 사람들 있으면 지켜보기라도 하자. 힘빠지게 하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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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야 세성에게 제일 중요한게 자기 자리이고 나머지는 아무의미없는것들이라.. 일이고 귀찮을뿐인것들이지...직업군인 다음으로 신뢰감없는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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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후반 사람들은 그래도 의식이 깨어있고... 학벌을 떠나서 어느정도 인성이 갖춰져 있는데...
30대중반 밑으로는..... 그냥 개념이 없다..... 자신만 아는 사회에.... 무식하고.. 지식이 있다가 유식한것은 아니니.....
암튼 사회가 잘 돌아가....
그런 모든 부분들이 세상살이가 힘들어 지니 자녀들을 한명씩 나아 기르고....
그 아이는 부모의 손에 애지중지 키워지고... 형제 자매가 없다보니 사회성이 결여되고... 대화가 없어지다보니..
공부 말고는 사람들과 대화할때..... 어떻게 예의를 지키고 이야기 하는 법도 모르고...
전반적인 나라의 수준이 점점 떨어져...
그들은 나라에서 이슈를 던져주고 괴롭히니까 지들끼리 다투고 있고...
그 화살이 정부로 돌아서야 하는데 서로 물어뜯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