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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대나무숲 따끔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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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뿌리깊은곳에서부터 자신은 약자고 보호받아야한다는 생각이 있음. 그렇기때문에 자기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강제로 의무를 지우게 하고 권리는 똑같이 받길 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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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를 생각해봐. 사랑의 기술? 10대후반을 넘어선 여자가 애교를 부리며 자신 유리한쪽으로 상황을 이끌어 나가는게 당연시 여겨지는 세태다. 무거운거 못들고 징징대고 애교 부리며 도와달라하는게 제일 흔하겠다.
외국의 페미니스트들이 보면 뺨 때릴 행동이다. 남녀평등에 역행이자. 약한척.
진정으로 남녀평등을 외치려면. 저러한 기준부터 남녀 동일하게 만들고. 여자측에서 먼저 군대 보내주라는 운동이 시작되어야한다. 이게 시작인데. 여자라서 뭔가 차이두길바라는것 자체가 약한척. 역행 종속을 원하는 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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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안바뀌더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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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닭년이 대통령 하고나서 더심해졌음 저딴걸 대통령이가 뽑아놓으니 나라기 이꼴이지
주둥이만 남녀평등을 외치고 뇌속에는 아직 조선시대가 진행되고 있어서
나는 무력한 병신같은 생물일 뿐이야! 남자와는 절대 동등해질 수 없어! 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