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사창가

가보신분 후기점

드 발렌 가봤었지 ㅋㅋ
네덜란드 사람만이 아니라 다국적의 허가받고 영업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난 수리남 국적의 흑인여자 만나봤는데 아직도 피부결을 잊을수가없다 ㅋㅋㅋ
백인여성 이쁜여자 볼수없고 혼혈이나 타국적의 여자들이 지려...
다음날도 가려고 했는데 압셍트 호기심에 마셨다가 기절해서 귀국때까지 앓아누워서 못감.
한국인들 존나많다 가보면 ㅋㅋ 일본인인척 하는데 눈마주치면 씨익~웃는데 말걸면 한국인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얘네는 우리나라처럼 손님을 잡아끌거나 했다가 걸리면 바로 잡혀감, 손님도 말만하되 터치를 한다는게 곧 거래 성사란 신호라서 가까이 붙어도 말로만 대화해야해... 바로 코 앞에 경찰들 있고 행인들 지나다녀도 거리낌이 없고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가정주부들도 허락받고 여기서 돈번다고들 하네...
대마초 합법이라는 소리에 피웠다간 바로 잡혀간다 주의해야해... 타국인은 절대 금지니까...

라스베가스가 있는 네바다 주는 매춘이 합법 맞는데 라스베가스는 매춘 불법이라고

퍼스에서 일년 살았지만 저긴 그냥 퍼스 시내지 사창가 아닌거 같은데, 스트립쇼를 볼 수 잇는 곳은 있다고 들었다만.

중국망신문중심이

中國亡新文中心?

가부키쵸 가봤는데 삐끼들 한국말 잘하더라 뭐찾는거 있어? 이러면서 길물어 보니깐 길도 알려주고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그냥 한국 유흥거리 분위기였음
근데 호빠다는 남자새끼들도 거리에 있는데 머리스타일이 개극혐임 ㅋㅋㅋ

한 6, 7 년 정도 전에 미성년자일 때 레퍼반과 드 발렌 가봤는데 드 발렌은 유리창에 상품처럼 진열되 있어서 구경하기 쉬워요. 하지만 대부분이 화장 진하게한 서양 포르노 배우처럼의 느낌이 드는 분들이 많았죠. 레퍼반은 저녁이 되서야 많이 활성화 되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드 발렌처럼의 유리창들은 없던걸로 기억해요. 두 거리 모두 그냥 보통 카페도 있고 음식점도 있어서 청소년도 대수롭지 않게 돌아다녀요.

지금 퍼스에서 거주중인데
사창가 다 아줌마들이다 몇번 갔지만 갈때마다 돈 아깝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