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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친자, 둘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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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면 진짜 나도 한번 해봐야 하나 걱정된다...
근데 궁금한게 친자확인이 퍼세튼로 나오자나
대부분 친자는 친자 아니든 99.몇퍼센트로 나오는데
그 이하 수치가 나올수는 당연히 없는거지? (예로 친자확률 70 아일 확률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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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불륜남이랑 먼 친척이 아닌 한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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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촌수가 가까운 사람(형제, 삼촌, 사촌 등) 들은 10% 같은 식으로 나온다고 봤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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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확률범위 외 0.03~퍼센트 이건 그냥 같은종이면 원숭이든 침팬지든 나오는 오차범위인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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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까운 지인이 이런일이 있었는데 여자에 대해 불신이 생기고 무섭다 남일같지않다 그 여자도 학생때부터 오래 알고지냈는데 전혀 그럴거같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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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얼굴보면 대강 감오지 않나? 조카는 완전히 형이랑 붕어빵이던데. 친자확인이고 뭐고 필요도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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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어렸을땐 얼추 비슷한것같아 글고 살붙은 여부랑 성형여부에따라 많이 다를수도있고...
진짜 뜬금없이 손녀인데 할아버지닮은경우도 있고 부모 많이 안닮은경우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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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존나 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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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μ나도;; 끝까지 안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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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μ존나라는 단어는 안그런줄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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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결혼햇어야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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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친자고 둘째는 남의자식이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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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른 형제는 이혼하고 다른 아빠한테서 생기는건데 이혼도 안했는데 형제가 배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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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씨가다른거지...
배는 같은거잖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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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양육비 문제때문에 친자는 남편이 데리고가고 불륜자식은 여자가 데리고 살거같은데
여자가 두명 다 데리고가면 양육비를 두명한테서 청구하게 생겼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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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바람펴서 애 싸질러놓고 속여서 키우게 하다가 뽀록나니까 사랑을 방패막이로 드네ㅋㅋㅋㅋㅋ 씨팔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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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상황에서 하는 문자도 맞춤법 틀리는거 보면 앵간히 책 안 읽고 공부 안 했나보다.
진짜 싫어 아무리 문자라지만 저러는거
아이 인생이 달린 문제를 단호히 잘라 말하는 남편 쪽이 좀 매정해 보이기도 하지만 거기에 대한 아내 쪽 변론이라는 게 다 하나 같이 어떻게든 붙어 있으려고 눈물콧물 짜내면서 자기 좋다는 대로만 하자는 걸로 밖에 안 보임...
경제활동도 다 남편이 도맡아 하는 거 같고... 다 떠나서 내 아이의 어미 되는 사람이 저런 사람이라는 게 가슴 찢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