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가 말하는 한국 언론의 실상

기레기들이 쓰레기인 건 맞지만

모든 직업은 돈을 버는게 목적입니다.
도대체 왜 남의 직장을 봉사단체가 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신념이나 윤리가 돈에 구애 받지 않으려면 생활에 여유가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돈이 필요한 겁니다.

그게 바로 또다른 열정페이입니다.

문제는 그 수익 발생을 위한 행위가
법적/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 인데
기레기는 문제가 있다못해 심각하잖아요?
아예 기준이 없어졌어요.
그러니 지적을 하는거고, 행위에 따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거죠.

신념이나 윤리가 돈에 구애 받지 않으려면 생활에 여유가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돈이 필요하다고 말씀 하시는데
돈벌이를 위해서 강도짓을 하거나, 폭력을 휘둘러서 돈을 버는 이들을 우리는 "조폭"이나 "양아치"라고 하죠.
지금의 기레기들은 조폭/양아치와 무슨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그들을 채용한 언론사 데스크와 임원들은 뭘 하고 있나요?

봉사를 하라는게 아니고 돈벌지말라는게 아닙니다.
어떤 직업이던지 윤리 의식이 필요한거죠.
가짜뉴스는 현재 법률이 없을뿐 누구나 다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할건데 그걸 돈벌기위해 하는일이니 문제없다고 옹호할 필요가 있나요?

돈벌이라고 얘기하니 한 얘기입니다.
돈벌기 위해 하는 일이라고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기레기는 기레기일뿐입니다.

돈많이 벌어도 기레기, 적게 벌어도 기레기...

그래도 윤리의식 갖고 열심히 일하는 분도 있을겁니다.

맞습니다.
"일부" 목사들이 성범죄 일으키는거고 "일부" 일본인들이 한국에 시비터는거죠.
그리고 "일부" 군간부때문에 군생활이 힘들었던 거구요.

돈벌기 위해 하는 일이니 문제없다고 옹호할 필요는 없죠

근데 돈벌기 위해 하는 일이니 신념과 윤리가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죠

돈 벌기 위해 하는 일이라고 옹호하는게 아니라는데도 계속 이러네...

뒤의 사족 때문인가?
신념과 윤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말?

뭐 신념과 윤리를 지키지 않는 자들을 두둔할 마음은 없습니다.

기자라는 게 결국 직업이고, 돈벌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

윤리의식이 필요없다면 저도 기래기 할랍니다.

제목 : 꾸르 커뮤니티 회원 "알게X냐"란 회원이 기자는 돈벌기 위한 직업 돈의 노예다라고 말해 논란이됨.

기사 :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꾸르라는 커뮤니티에서 기자는 수전노라 신념이나 윤리는 돈없으면 안챙겨도 된다는 식으로 대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기자란 직업에 대해 이런식의 망언은 수천명의 기자들의 사기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사회적 문........(이하 의 기사내용은 유료결재후 확인가능.)


사실 확인할 필요없고 왜곡까지 해도되면 씨발 기사쓰기 개쉽네 이러니 아무나 인터넷에 기사쓴다고 난리지 ㅋㅋㅋ
나도 열정페이로 쓴겁니다. 누구의 사주도 돈도 받은거 아니에요 ㅋㅋ
그리고 기래기는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니 기자를 지칭한다고 문제가 되는것도 아니구요.(1인 신문사가 있는 이유)

뭐 이렇게 극단적인지?
내 대댓글의 의도가 그리 극단적인가?

윤리를 얘기하려면 윤리만 얘기하라는 얘기입니다.

나도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그럼 기자 해 먹으려면 돈은 최저임금만 받고 그 이상 바라지말라는 겁니까?

기자들 윤리의식 가져야 된다는글에 돈버는 일인데 뭐가 문제냐?란 식으로 적은 댓글에 잘못된 부분을 좀 극단적으로 표현한겁니다.
자세히 풀이해 드리자면 :
"기자들 본인 스스로가 돈벌이 직업으로밖에 보지않으니 신념이나 윤리가 있을 수 없지"
이말 자체가 윤리의식 없이 돈벌이에 급급하다고 까는 글인데 거기에 님이
"모든 직업은 돈을 버는게 목적입니다.
도대체 왜 남의 직장을 봉사단체가 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이런 식으로 답을 하시니 동문서답 형식이 됬고 다른 님들이 모두 님한테 동조를 안하는거죠.....
전 그 글에 대해 윤리가 없으면 이런식의 기사도 쓸수 있다고 예를 든건데 이해가 안되신다면 예가 잘못된건데 다시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신다면 답이 없다고 말할랍니다.

뭐 그런 경우는 제가 못 보고 경험할 일이 없었으니
그렇다면 그런거겠네요.

찌라시(뭐 조중동도 찌라시 같긴 하지만) 말고 정식 언론사 기자들도 비슷한가요?

누가 말했는지도 모를 근거나 증거가 없는 자료를 쓰면서 익명을 보장한다며 포장한다는 얘기인듯
즉 사실확인 안하고 날조 한다는거

익명 보장을 이용해 제보자도 없는 기사나 확인할 수 없는 기사를 써제끼는게 문제.

"웹사이트 "꾸르"에 정통한 한 소식통에 의하면 유저중 "커뮤X티" 아이디를 쓰는 한 회원이 XXX라고 말하고 종XX빨이라는 증거가 발견되 사이트내에서 논란이 확산중입니다."

이딴식으로 누가 말했는지 모르는 가짜 기사를 쓴다는 의미입니다.
누가 말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여기서 말한 정통한 소식통은 없는데도 기래기 뇌속에 존재하니 문제인것임.
(있지도 않은 존재의 익명성이 필요한가요??)

제보자의 익명보장 좋다이겁니다 근데 그 기사가 허위고 날조한 부분이라면 엄하게 처벌되어야 하는데
언론탄압이다뭐다 하면서 그것도 못하게 되니니 기레기라는 것들이 활보하는겁니다. 익명은 보장하되 사실 그대로를 언론에 보도해야하는공정성은 한국기레기들 사이에선 없어진지 오래..

그거 민주당에서 법안 발의하니까 기레기들이 엄청 반대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