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1톤 트럭으로 자살시도

미친 자식 디질라면 혼자 죽지.. 아오

이건 불쌍하단 생각 1도 안든다. 어짜피 죽을꺼 누구하나 데리고 가려고 했나본데, 살아 생전에도 어떤 성질머리 였을지 짐작이 가네.

병신새끼 내 살다 살다 죽은사람한테 욕해보긴처음인데 진짜 병신새끼다

와 저 피해자들은 보상도 못받겠네
죽을꺼면 혼자죽지 왜 피해를 주냐

세상 어떤 욕으로도 말못할 색히네

아니 앞에 승용차는 안죽었어요???? 너무 무섭다 진짜...

하 죽을려면 혼자 죽지 남들한테 피해주네

진짜 강아지아기네

지옥가서 죽어서도 고통받아라
거기보다 이승이 좋았구나 할거다

이거 궁금한이야기Y에 나왔던 사건인걸로 기억함. 자살 하려는 트럭주인이 하던일이 유기견?도살장? 그런 개 농장을 소유하고 평생 그 일만 했었는데 동물보호단체+지자체 공무원+당시 보신탕 못먹게 하는 여론 분위기 등으로 인해 정지?강제이전?폐업 명령 받고 살길 없어져서 혼자 죽을 수 없다고 억울하여 계획하에 시내도로에 대기중인 차들 일부러 세게 갖다 들이밖았으나 정작 본인은 하나도 안다치고 몸에 지니고 있던 유서를 사고장소 근처 가게에 전달하고 그 길로 바로 야산으로 걸어 올라가 나무에 목매달아 자살한것으로 끝났으나 사고 당한 피해자 분들은 큰 부상과 휴우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짐(특히 맨앞에 들이받은 오토바이,승용차 운전자와 쓰레기 수거 차량에 매달려 있던 환경미화원분이 다시는 일상생활을 하지 못할정도로 신체 상해를 입어 장애인 된것으로 기억남)

아니죽일려면 동물단체 지자체공뭔을들이받아야지

헐 미친새끼 다시보니 오토바이가 포터앞에 붙들려있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