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창창 근황

열심히 싸워..... 더운데 고생이 많다

아직도 정신 못차림?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엔 기여한 긍정적 측면 있어. 이건 인정
but, 우장창창 주인 서윤수 개인으로 보자면
맨처음 먼저 소송 걸어서 법으로 조지려고 했는데 패소하니까 대화하자고 생떼 쓰고 리쌍 어머니, 개리 가정집 쳐들어가서 시위하고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인 특성을 들어서 깽판 부린 것도 인정해야 돼.
문제는 이 사람 자기가 한짓은 쏙 빼고 다큐멘터리 찍어서 언플하고 단체만들고 그런 건 아예 거론도 안하고
(자기는 대화하려고 그런짓한거다 로 변명함)
갑에 대항하는 '약자'코스프레를 했다는게 문제지.

애초에 저 새끼는 약자가 아닌데

개인적으론 조물주 위의 건물주라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이 그대로 건물주에게 바톤터치되고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는건 좆같은 일이라고 생각하긴 함.
다만, 얘들은 너무 경솔하고 너무 언론과 여론을 이용하려 들었음. 지금도 저 비꼬는 모습하며 언론여론전 하느라고 정작 법원에 제대로 신고안해서 법적으로 자기들 퇴거시키는데 아무런 하자없는 상황으로 만들어놓고 저러는건 좀 웃긴일이지

법이 잘못됬는데 왜 건물주를 뭐라고함?
건물주도 나름 배려해준거아님?

근데 꼭 저기서 장사해야겠음? 저기가 노른자땅이라서??

곱창값이나 쳐내려라 개늠색히 ㅋㅋㅋ 개비쌈

세입자가 안나가는건 뻔한거임... 포기하고 나가기 힘들정도의 돈이 보이는거지...
그저그렇거나 별로면 건물주가 붙잡는다해도 알아서 짐싸서 나감
저 앞에서 행사까지 연다는건 앞으로 아무도 저기 들어가서 장사하지 말라는 무언의 눈치를 주는거네
정말 대단한 세입자다... 세입자로서 법을 뺀 모든걸 다 원없이 해봤네
리쌍과 그렇게 대화가 하고 싶었으면 언론플레이하며 물어뜯지나말고 맘상모 만들어서 설치지나 말지...
리쌍이 가만있는동안 해볼거 전부 해서 리쌍이미지 똥으로 만들어놓고 그것도 모자라 이젠 행사까지 여네...
세입자도 네티즌의 여론이 을질로 분위기가 돌아가니 리쌍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법이 문제라고하더니...
행사를 열어 결국 원망의 화살을 리쌍한테 날리네

이쯤되면 리쌍으로서는 1억8천 권리금 보상조로 과거에 한차례 준것마져도 아깝겠다
근데... 일반인이었으면 이쯤되면 건물값에 지장생겨 장기적으로 타격받고 무너질수도 있겠다만...
돈 잘버는 연예인인데...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질때까지 버티기만 하면 이기는거지 뭐...

아... 이미 법으로 이겼지만...

.. 마누라가 기자고... 저 새끼가 노리는 것은 메갈당 다음번 공천이래...

쟤가 무슨 을이냐~~ 서울 그쪽에서나 세입자로 장사하지 실상은 최소 5억은 넘게 가진 사람이다.
한마디로 지방가서 장사하면 갑은 충분히 되는 사람임 ㅋㅋㅋ 그동안 약자코스프레로 몇년 돈번거 치면 자산은 훨신 많겟지? 그러니깐 어디가서 중산층 소리 들을 정도도 아니라는거임 자산 수십억 잇는 건물주들 사이에서 약자 행새 하는거뿐

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