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왕따였던 헐리웃 배우들

명작 타이타닉의 여주인공인 케이트 윈슬렛..

어릴적 봤던 사랑과영혼의 여주인공 데미무어.. 현재는 나이가 상당히 많다

영화 가위손으로 유명해진 위노나 라이더 누님.

왕년에 조니뎁과 주옥같은 파파라치컷을 남기며 짧고 강렬하게 연애했지만 헤어졌다.

암튼 위노나 라이더도 어린시절 왕따였다고 한다

히피족이었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은데다 어린시절 소년처럼 짧게 머리를 자르고다녀

또래 남자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한다

작은 얼굴과 보이쉬한 외모 그리고 마른 체구때문에 하도 괴롭힘을 당해서

어린시절 그 일들로 인해 남성혐오증이 살짝 있다는 설이 있긴 하다

몇년전엔 백화점에서 옷을 슬쩍 하다가 걸려서 난리 났었고..

고인 히스레져의 전부인이었던 미쉘 윌리엄스

통통한 외모로 학창시절 놀림을 받곤 했던 미쉘 윌리엄스는 괴롭힘을 견디다못해

학교를 중퇴하고 배우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항상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아와서 쉽게 주눅들고 소심한 성격에 친구도 제대로 사귀지못해

혼자였던 미쉘을 불쌍히 여긴 감독이 드라마에 캐스팅 하게되고 그로인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게된다.

하지만 배우생활을 하면서도 동료 여자 연기자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문란한 성생활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후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故 히스레저와 만나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현재는 딸 마틸다를 키우며 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