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한 엘지폰

자연스럽게 늘어나네요.
하드웨어나 소프트 지원은 자연스럽고 괜춘해보이는데 문제는 저게 스마폰이고 그걸 만드는 회사가 헬쥐라는거....

이거 땜시 오늘부터 밤새야함...

내구성, 소프트웨어에서 망하겠지. 스마트 사업부는 삼성 밑으로 들어가면 안되나? 안받아주려나.
만약 삼성에 넘어가면 기술 빼먹고 인력 다 짜르고 할테니깐. 차라리 삼성한테 QC랑 소프트웨어 탑재 받으면 살 의향이 있다.

저렇게 느리펴 펼쳐지고 접히면 좀 답답하 불편할 듯 그리고 펼쳐져 있을 때 내구성도 안 나올 듯
처음에 재미로 몇번 하는 거지 저걸 손으로 들고 접었다 폈다를 하라고
저런건 그냥 컨셉 제품인거지...

LG 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잘 못하는 듯
옛날에 지문 센서 뒷면으로 보내고, 구부렸다, 가죽 입혔다... 새로운 발상의 제품화에 이은 폭망
이번에도 전통을 이어갈 듯

와 좋은제품같아보이네요! 나중에 널리 쓰이게되면 삼성에서 2세대 나올때 사야겠습니다.ㅎㅎㅎ

좋아보이는데 일단 사용자 6개월 후기보고 사야겠다

올해 6월 폰 바꿔야하는데 고민해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