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용량 대비 빅잼이었던 게임

게임 용량 대비 빅잼이었던 게임

환세취호전

모르는 사람이 더 적은 그 게임.

깔끔한 도트 그래픽.

의외로 플레이 분량이 적지 않음.

스킬과 몹 간의 상성이 명확.

쥔공의 뽕맛 좋은 스킬도 다수 존재.

곳곳에 아기자기한 퍼즐도 있고,

적당한 난이도의 할만한 도전과제도 있음.

엔딩 나온 뒤에 스킬 숙련도나 템 수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급수를 매김.

다회차 플레이 유도.

이 모든게 5 메가바이트도 안 되는 용량에 다 담겨져 있음.

윈10에서도 풀화면으로 구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