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스가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쓰는 글

대깨ㅜ문들ㅉ

저거 성범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 후방주의랑 실제 아이돌을 대상으로 게이섹스, 강간의 글을 쓴 알페스랑 비슷하다고 그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ggoorr.net/popular/10830778
ㅋ똑같다고는 안함 근데 여자연예인 가슴출렁이는 움짤 인기글 보내는거랑 크게 차이가 없어보인다지

https://www.fmkorea.com/best/3324816647
퍽이나 닮았다 그치?

https://www.fmkorea.com/best2/3324450006
알페스와 관련된 이슈 정리된 글입니다.

그 역습당한 커뮤도 있나보더라 하는 사람한테 펨코글을 가져와ㅋㅋ

1. ㅋ쟤네들이 안역겹다가 아니라니깐? 글 못 읽어??
2. 근데 존나 신나서 여초여초! 카르텔 카르텔 이러고 있으면 좀 황당하다는거지. 저 미친년들이 우리쪽에도 미친놈들로 있으니깐
막말로 골반이라고 쳐보거나 인기글만 봐봐 치어리더, 스트리머, 연예인, 아이돌 대상으로 품평회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열리고 있는지.
3. 당연히 그 둘을 같은선상에 놓고 보면 과하지. 근데 우리쪽에서 만들어진것들도 있고 그거에 환호하는 미친놈들도 있는데 저게 마치 미친년들의 전유물인양 말하는건 좀 웃기다 이거야 그래도 이해를 못하겠어??

님 진짜 역겨움 아셈?
1. 성희롱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희롱 성폭력의 글을 사고 파는 성착취 행위를 비슷하다는 논리로 성폭행이 일어난 범죄를 피장파장의 논리를 범하는 점
2. 메시지를 보고 반박을 하는게 아닌 메신저가 어디인지를 보고 반박하는 점
3. 마치 깨어있는 척 자만한 언행을 하지만 사실 성범죄가 일어난 사건을 보고 현자인양 우리도 똑같아 ㅋ 하면서 문제를 본론화하기보단 분노하는 사람들을 이상한 취급하는 점

이해력이 딸리는건가...
1. 님이 말하는것처럼 우리도 성희롱하는 애들이 있다는거야 성희롱은 괜찮고 성착취는 안 괜찮다는거야? 아니지. 니 논리는 결국 우리는 괜찮고 상대는 안 괜찮아고 난 이런게 별로라는거야. 아니 우리가 언제 성희롱을 하냐도 아니고
우린 성희롱만 하는데 성착취 애들이랑 비교하냐 타령이 대체 어떻게 나오는거지?? 그리고 성희롱도 범죄야;;;

2. ....메시지 보고 반박하는건데;;; 메신저를 내가 특정짓지도 않았구만 무슨....

3. ...나 깨어있다고 생각 안하는데;;;그냥 이게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할 뿐...
그리고 내가 언제 우리도 똑같아 ㅋ 이러고 분노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봤어 ㅋㅋ 분노의 방향성에 대한 지적을 했다면 모를까 ㅋㅋ
첫글에도 썻잖아. 근데 우리쪽에도 저런 미친놈들이 있어서 역습당하는 커뮤도 있다고
근데 어쨋든 둘다 미친년놈들이라고 마치 한쪽에만 있는것마냥 말할 수는 없다고

음...그리고 깨어있는 척이니 현자인양이라는 표현은 별로...그건 내 말이 지극히 정론이라서 당신이 배알이 꼴리는게 아닐까?

지극히 정론이신 분이 많은 사람들의 비추를 받네요. 정론인걸까요 정론인척 하시는 걸까요? 전 어느부분도 옹호하는 글을 쓴 적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해석한 님이 역겨울 뿐이네요

???????5...5개받았어ㅠㅠ
어딜 후방주의랑 실제 아이돌을 대상으로 게이섹스, 강간의 글을 쓴 알페스랑 비슷하다고 그러세요
피장파장의 논리를 범하는 점


?????이게 옹호가 아니라고???????? 야 그리고 너 아이디 대단하네 ㅋ

ㅌㅌ일베랑 여시같은 애들은 상대하는거 아님 말귀도 못알아먹자나

말투 짖짜 개찐따같네

너만하겠냐

비추 수집하는거같은데 그거 받고 안서는 고추로 딸이나 치쇼 아재

찐스러운 멘트 고맙고

제가 좋아하는 글 중에 이런 말이 있어요.

God, give us grace to accept with serenity the things that cannot be changed,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that should be changed, and the wisdom to distinguish the one from the other.
(주여, 우리에게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저희에게 지금 필요한건 이 잘못된 사실을 바꿔야할 용기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