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의 유래

왜 현재도 토왜로 왜 부르는지 모르시는듯 ㅎㅎ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서죠 왜긴 왜에요

토왜신가..?

봐봐 딱 이런 반응이 나오잖음

당신이 그렇게 만든다는 생각은 조금도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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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를 누가 보수한테 쓰나?
아직도 친일식민사관 저서를 쓰거나 그 논리를 추종하는
토왜들한테 토왜라고 하는건데
아직도 일본 극우단체에시 장학금 받고
일본덕에 한국이 근대화된거라고 주장하는 쓰레기들한테
쓰는 용어야 보수한테 쓰는게 아니라고
일본의 경제 보복때 일본한테 무조건 먼저 사과해야한다
한국이 약하니 숙여야한다 했던 쓰레기들한테 쓰는말임
보수한테 밑도 끝도 없이 토왜라구 욕한다면
그 말을 잘못 쓴 사람을 탓해야지 않겠나?
그런데 울나라엔 암만봐도 토왜가 넘 많아 안그래?

바로 위에 댓글만 봐도 토왜가 어떤식으로 쓰이는지 아시겠죠
반일종족주의 저자같은 사람을 토왜라고 하면 누가 뭐라합니까
근데 토왜가 너무 많다? 토왜라는 말을 적극적으로 쓰자?
무슨 근거로 상대방을 매국노로 몰아가나요

근거는 본인이 써놓고선 근거를 찾으시네 ㅎㅎ

토왜들이 매국과 같은 행위를 하니 매국노라고 하는겁니다.
ㅇㅅㅇ 같은 언행을 하면 그게 바로 매국이죠.

아직도 밑도끝도없이 일본 스고이 하는 토왜 많더라고

보수가 왜 토착왜구?
토착왜구짓의 대명사들이 보수에서 많을 뿐이지
보수=토착왜구란 말이 아니잖나?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우리나라엔
진보가 없고 보수만 있기도 한데...

동의

토착왜구에 이상반응을 보이는 건
찔리니까 토착왜구란 말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거겠지

보수는 토착왜구가 아니고 진보는 빨갱이가 아니죠
그런데 그런식으로 몰아가기를 하는것이 문제라는 거죠
밑에 글도 보세요 보수정당 보수언론 극우성향의 보수지지자를 다 토왜라고 하고 있죠
이게 보수는 토왜다라는 프레임이 아니라고요?

네~아닙니다!!
국짐당에서 일본 편 드는 소릴 많이 하니까 나온 말이고
조중동에서 우리나라의 일제식민치하를 당연시 여기니까 나온 말이고
광화문 태극기 집회 때 한번이라도 보셨으면 일본 국기가 왜 저기서 휘날리나 의문점을 가지시고
'아~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시는 구나!' 하고 자아성찰을 한 번 하세요!

보수당의 정책은 친일과 반일을 오가죠
지금 정부도 전정부가 싸놓은 똥을 치우느라 반일기조가 되었을뿐 향후 얼마든지 일본과 친밀한 관계가 될수 있습니다
조중동의 논조가 친일인것은 전체 맥락을 봐야죠
하도 정부를 까다보니 일본을 치켜세우기까지 하는데 얘네도 지금 정부가 진보라 그렇지 사실 논조가 친일 반일 오락가락 하는 애들입니다
태극기 부대집회는 일장기 들고 오는 사람이 어느정도 인지 직접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주옥순같은 사람도 물론 있지만 그쪽 무리도 전체가 친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건 자칭 보수라고 하는거지
민주당도 하는짓은 그냥 보수여
애초에 진보짓을 하는데도 없지만

아니 지금 그걸 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잖아요
본인도 지금 토착왜구짓을 하는쪽이 보수쪽에 많다고 해놓고 민주당도 사실상 보수다라고 답하면 어떻게해요

그러니까 보수 = 토왜라는게 아니라는거잖아
죄다 보순데 그럼 죄다 토왜냐?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몰라서 하는소리 아니라면서 왜 자꾸 쓸데없는소리함?
자칭 보수들, 보수가 많다 이랬지
이걸로 어떻게 보수 = 토왜가 성립한다고 생각하는거지?
그쪽이야말로 남이 뭐라하건 말건
토왜라 말하는 사람 = 그쪽당은 전부 보수라 말하는 사람
이라는 프레임에 가두려고 하는거 같은데?

아니 그래서 보수정당 언론 그리고 지지자를 빼면 보수에서 뭐가 남나요
태극기가 아닌 보수지지층이요?
이게 보수 대부분을 토왜로 규정하는게 아니라고요?

보수=토왜란 소린 아니잖아?
전부 그렇단거 아니잖아... 틀렸냐?
그리고 난 한국엔 보수밖에 없다 생각하는 사람이니
내 기준엔 보수의 반 이상이 토왜인거고
너부터가 보수=토왜라는 고정관념에 휩싸여있구만
그리고 보수=토왜가 아닌건 당연한거야
토왜=보수인척 하는 민족반역자집단이기 때문이지

아니 그건 님 기준이고
이 사이트만 봐도 보수진보논할때 누가 그런식으로 나눠요
한국에 보수밖에 없고 그중 반이상이 토왜라니
국민절반이 토왜라고요?

정당이야기 한건데 또 거창하게 국민절반으로 가시네
통 크시구만~
나말고도 한국엔 진보 없다는 사람 또 있을걸?
성급한 일반화와 고정관념에 틀어박혀
같은말만 반복하는 자와 더이상 시간낭비할 필요 없겠군

님이 쓴글을 보세요
한국에 보수밖에 없다면 당연히 한국엔 보수지지자밖에 없다는 말이 되지
보수절반이상이 토왜라고 하곤
본인이 쓴글도 이해를 못하나요

문제가 있는 행동을 하면 그 당사자를 욕하면 됩니다
위안부합의 같이 문제있는 행동은 당연히 비난해야죠
하지만 보수전체가 친일이 아닌데 토왜라는 단어로 그런 프레임을 만드는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위안부 합의때 자칭 보수라는 단체들이 어떻게 햇나요?
엄나부대 인가 나와서 뭐라 했나요? 비난했나요??
위안부동상 철거 하라며 지금도 일본 대사관 앞에서 소녀상 지킴이들한테 시비거는 단체는요?
님이 진정 보수라면 저런 개같은 것들을 향해 욕을 해야 하는거에요
개독들이 극히 일부가 병신짓한다고 하는데 님이 보기엔 일부가 병신짓 하던가요?
개독들이 개짓거리 하는 개독들한테 비판을 하는것을 본적이 없어요
님도 님이 토왜가 아니고 진정한 보수라면 현재 보수라고 우기는 것들에 대해 비판을 해야 하는거에요.

지금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지만 국힘당은 더욱 지지하지 않고요
다만 토왜프레임 빨갱이프레임은 모두 다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에 문제되는 행동 당연히 욕합니다
저런 행위를 욕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에요
다만 프레임을 짜서 분열을 조장하지 말자라는거죠

정당 지지로 토왜 빨갱이 프레임은 당연히 없어져야죠
비판할 대상이 있다면 비판하면 됩니다.

저게 토왜죠 ㅇㅅㅇ 같은애들이랑. 아직도 일제찬양하면서 국익보다 일본과의 관계우선하는놈들 천지

댓글 단걸 쭉 보니, 진짜 단편적으로 생각하시고 단순한 일반화를 하시네요...
전체 맥락을 파악해서 여러 사안들을 종합적으로 바라보길 바랍니다.
여러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고 무엇이 문제인지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랍니다.

글쎄요 국민의힘은 토왜다라는 것은 일반화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한국에 주류정당이 둘밖에 없는 상황에서 국힘이 토왜라고 하면 보수지지층도 결국 토왜세력의 추종자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성급하게 일반화를 하고 있는것이 어느쪽인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계속 일반화를 스스로 하고 있잖아요? 국민의힘은 토왜다라는 말을 들을 수는 있죠.
근데 그 지지자들이 함께 토왜세력으로 몰리지는 않는겁니다. 추종자가 된다고 하는건 본인 스스로가 일반화 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여기서 지금 누가 그렇다고 하나요?
제발 좀 본인을 돌아보세요
토착왜구 - 국민의힘 - 보수 - 보수지지자, 이 연결고리가 확실하고 굳건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그러니 토착왜구 - 보수지지자라는 일반화가 본인 내부에서 만들어지고 있는게 아닌가요?
저는 당신이 그렇다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그렇지 않냐요 되묻고 있는겁니다.

아니 국힘이 토왜이면 국힘지지층은 대체 뭘까요
국힘이 토왜인걸 모르고 지지하는 몽매한 사람들인가요
아니면 국힘이 토왜인걸 알면서도 국힘을 지지하는 자신은 토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표리부동한 사람들인가요
어느쪽이든 국힘이 토왜가 맞다면 그런 정당은 존재해서는 안되고 그런 정당을 지지하는 층도 존재하면 안되는겁니다

민주당이든 국민의 힘이든 정의당이든, 한 정당을 지지를 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각자 다양합니다.
그리고 이런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두 이성적, 정확한 판단력 그리고 현명함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지지자들 중에는 정말 무지몽매한 사람들도 있고 표리부동한 사람도 있을겁니다.
또한 정말 뛰어난 식견을 가지고 있고 현명한 사람도 있겠죠.
다양한 지지자들이 모여서 공통되는 방향성과 색깔을 만들고 그 색깔을 대의적으로 표현하는게 정당이겠죠.
그리고 이것이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민주주의의 모습입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제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고 정당 및 정당 지지자들에 대한 견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지 않고 괜히 끝나지 않을 논란만 만들기 때문이겠죠.

민주주의를 표현하는 몇몇 말들이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구절들을 찾아왔으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국가는 그에 걸맞은 정부를 가진다"

"정부는 그 나라를 구성하는 개인들을 반영한다. 국민보다 수준이 높은 정부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국민들의 수준으로 끌어내려지게 마련이다. 국민보다 수준이 낮은 정부가 장기적으로는 국민의 수준으로 끌어올려지듯이 말이다. 한 나라의 품격은 마치 물의 높낮이가 결정되듯이 자연의 순리에 따라 법 체계와 정부 안에 드러날 수밖에 없다. 고상한 국민은 고상하게 다스려질 것이고, 무지하고 부패한 국민은 무지막지하게 다스려질 것이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보수정당은 부패하다고 하면 그런 논리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보수가 부패해도 진보는 더욱 신뢰할수 없다고 주장해 버리면 뭐 개인의 판단을 강제 할수는 없으니까요
문제는 바로 토왜라는 워딩입니다
친일부역 민족반역이라는 의미를 가지는데 이런 프레이밍을 프레이밍이 아니고 사실이다라고 주장해버리면 결국 국힘당은 친일부역세력이고 그 지지자들도 정당지지를 개인의 선택따위로 합리화 시킬수 없게 되는겁니다
토왜라는 단어를 상당히 가볍게들 쓰시는데 그렇게 가볍게 사용할 단어가 아닙니다

... 토착왜구라는 단어가 쓰이는것에 대해 불만이 많으시네요. 비슷한 단어라면 빨갱이가 있겠죠?
두 단어 모두 나쁩니다. 가볍게 사용될 수 없겠죠.
근데 이렇게 불리는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감당해야할 부분이겠죠.
그리고 각 단어가 왜 생기게 됐는지 배경도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두 단어가 가지는 무게감은 사뭇 다릅니다.
예를 들어 민주당이 빨갱이 소리를 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순 사상적인 부분으로 매도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 간첩 활동을 실제 했었나요?
그럼 그들의 부모 혹은 조부모가 대한민국인으로써 실제 간첩 행위 혹은 매국 행위를 했나요?
혹은 그러한 행위를 하는자들과 함께하고 이들을 지지했나요?
그리고 국익을 침해하거나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위를 했나요?
위와 같은 유사행위를 통해 이득을 얻고 그 혜택을 누리고 있나요?

그럼 토착왜구라는 말을 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들에게도 똑같이 질문을 해봅시다.
현재 그들 혹은 그들의 부모, 조부모가 대한민국인으로써 혹은 조선인으로써 반민족적 매국적 행위를 했나요?
혹은 그러한 행위를 하는자들과 함께하고 이들을 지지했나요?
아니면 국익을 침해하거나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위를 했나요?
위와 같은 유사행위를 통해 이득을 얻고 그 혜택을 누리고 있나요?

제 생각을 타인에게 주입하기가 꺼려져서 이렇게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열을 올려서 한낱 게시판에서 글쓰고 댓글써봤자 달라지는것은 없습니다.
정 불만이시면 청와대라도 가셔서 국민청원이라도 올리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혹시라도 전국민이 알아보고 생각해보지 않겠습니까?
저도 이렇게 댓글 안쓰는 편입니다. 그저 안타까운 마음에 이러는겁니다.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을테니 괜한 에너지 소모하지 마시죠

아뇨 쭉 써왔는데 토착왜구와 빨갱이라는 표현 모두 써서는 안된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빨갱이라는 표현이 정당화 되어서는 안되듯이 토왜라는 표현도 함부로 써서는 안되는 것이죠
우리는 과거 친일부역자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고 그들이 우리사회의 기득권층이 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사실만으로 현재의 기득권층 아니 보수세력 전체를 친일부역세력이라고 싸잡아서 비판하면 안되는 것이죠
그러한 공격은 사실도 아니고 정당하지도 않습니다

국민의 힘을 토착왜구다라고 하는 말이 민주당을 성추행당이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위안부합의는 박근혜가 싼 똥이죠
자위대행사에 간것은 나경원이고요
그렇다고 해서 국힘전체가 토왜가 되나요

저는 오히려 빨갱이까지 고쿠민노치카라 였다는 부분을 지적해주셨으면 했는데 토왜쪽만 지적해주시네요.
위안부합의때 박근혜 혼자서 했나요? 곽상도등 은 그때 일반인 이었나요?
자위대 행사 간 나경원에대해서도 마찬가지죠.
그당 전체라고는 안하겠습니다. 당의 힘을 얻기위해서 병풍으로 쓰기위해서 들어간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그당에서는 토왜의 행동을 보여줬습니다.
언제는 그쪽에서 민주당을 성추행당이라고 부른적 없는것처럼 말씀하시는것도 좀.....

제 말뜻을 이해못하신것 같은데 결국 국힘은 토왜다나 민주당은 성추행당이다나 다 일부를 가지고 일반화하는 몰아가기 프레임이라는 말입니다

일부라고 하기엔 빨간당은 그 일부의 영역이 너무 넓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죠.
저도 분명히 얘기하지만 그당 전체를 싸그리 잡아서 그렇다라고는 못하지만,
과거에도, 현재도 '대부분'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면서
'일부'라고 말씀하시는 그사람들이 스스로 억울하다고 하는것도 웃기다는 겁니다.

이명박때 독도 찾아가는 퍼포먼스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보수당은 친일이 유리하면 친일하고 반일이 유리하면 반일로 돌아섭니다
이런 태도가 잘했다는것이 아니라 보수당을 무조건 친일이다라고는 할수는 없다는 거죠

'위안부 문제는 박근혜 혼자서 벌였다, 자위대 행사는 나경원 혼자갔다, 명박이는 독도도 방문했다.'
혼자하면 단독행동이니까 당과도 무관하고. 독도방문했으니 반일이고.
전광훈이랑 같이있던 의원들도 나중에 문제되니까 다 단독행동이라 그러더군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들이 정치적으로 유리한 선택을 할수도 있지만. 정말 그런건지는 그들만 알겠지만.
본인들의 행보에 토왜의 모습이 압도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면, 그런 비난이 들린다면 보여줘야할 모습이 있을텐데
바로 며칠전에 했던 발언과 행동들 전부 없던일 셈 치고 모른척 하는
그런모습보면 욕이 안나오겠습니까.

누구처럼 내뱉은적도 없는 '중국몽' 단어로 프레임 씌우는것도 아니고.

보수의 도덕성을 욕하는데는 저도 아무 이의가 없습니다
위안부 합의는 멍청한 행위였지만 오바마행정부의 압력이 있었던 탓도 크다고 봅니다
자위대 행사에 간건 부적절하지만 그게 토왜라고 할정도의 매국행위인가요
이명박이 독도에 가서 반일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말한 대부분의 행위가 토왜라고 하는데 친일과 토왜는 또 의미가 다릅니다
토왜라고 할정도면 한국에 불리하고 일본에 유리한 매국행위여야 하는데
님이 말하는 것처럼 보수당의 대부분의 행위가 토왜행위였냐는 거죠
보수당의 행위를 보고 욕이 나오면 욕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보수당이 토왜다라고 주장해버리면 프레이밍이 되어버릴수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