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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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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 태움


간호사들 태움 - 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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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독식 2021.02.28 23:12
    유교문화도 아니고 군대문화도 아니고 그냥 생활 속 파시즘임.
    어릴 때부터 다연령 집단에서 느슨한 존대 호칭으로 동등한 개인주의를 체험하지 않는 이상 안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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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fbh 2021.02.28 23:28
    여자들이 더 군기잡고 나대는거 보면 1도 이해 안됨
    왜 군대도 안가는 것들이 군대서도 안하는 똥군기를 잡는지 모르겠음
    소원수리 적혀서 영창 한번 찍고 군장싸서 토할때까지 돌아봐야 저런 똥군기 안할까 싶네 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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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게뭐냐 2021.02.28 23:16
    몇년전에 봤던 글 다시 보네.

    그냥 군사문화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 있는게 맞다고 봄.

    실제로는 병원 내에 의사들이 가장 심했는데,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묘하게도 간호사들끼리 저 문화가 없어지지 않고 있다는게 놀랍네...

    아마도 여자들끼리만 있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함... (아니라고 빼액~ 하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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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독식 2021.02.28 23:12
    유교문화도 아니고 군대문화도 아니고 그냥 생활 속 파시즘임.
    어릴 때부터 다연령 집단에서 느슨한 존대 호칭으로 동등한 개인주의를 체험하지 않는 이상 안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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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게뭐냐 2021.02.28 23:16
    몇년전에 봤던 글 다시 보네.

    그냥 군사문화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 있는게 맞다고 봄.

    실제로는 병원 내에 의사들이 가장 심했는데,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묘하게도 간호사들끼리 저 문화가 없어지지 않고 있다는게 놀랍네...

    아마도 여자들끼리만 있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함... (아니라고 빼액~ 하겠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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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잖아 2021.02.28 23:19
    이런애들이 군대를 간다?
    내가 여군반대하는 이유중 하나임
    그런데 거스를수 없는 흐름이 오는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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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ket 2021.02.28 23:23
    @고구마잖아
    지금 병력부족 심각해서 10년뒤에는 여자도 갈것 같은데 진짜 총기난사 오질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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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잖아 2021.02.28 23:30
    @froket
    저는 난사보다 자살....
  • profile
    용각산 2021.02.28 23:23
    공부를 했냐 안했냐로 갈구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를 갈구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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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fbh 2021.02.28 23:28
    여자들이 더 군기잡고 나대는거 보면 1도 이해 안됨
    왜 군대도 안가는 것들이 군대서도 안하는 똥군기를 잡는지 모르겠음
    소원수리 적혀서 영창 한번 찍고 군장싸서 토할때까지 돌아봐야 저런 똥군기 안할까 싶네 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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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jioqjdoiq 2021.02.28 23:36
    그냥 그 염색체 특징임. 옛 성현들이 암탉이 울면이랑 삼일에 한번을 괜히 말한게 아님. 쥐톨만 한 권력이라도 쥐어지면 그걸 이용해 뭔가를 해야하고 응당 뭔가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것이 정의롭던 정의롭지 못하던 중요치가 않음. 회사 생활, 사회 생활을 해봐도 느낄 수 있고 쇼핑몰 서브로 돌리는데 진상의 성별 지분과 진상의 종류만 봐도 알 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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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p33 2021.03.01 17:56
    @awjioqjdoiq
    그럼 강력 범죄 지분 보고 다른 쪽 염색체의 특징이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아주 여자에 대한 열등감과 피해망상에 쪄들어 계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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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jioqjdoiq 2021.03.02 10:53
    @polp33
    뭐 그러시든가요. 열등감 피해의식 없고 저열함과 배반적은 잘 알고 있어요 :) 저부분에 대체 어디가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나타나 있죠? 회사 말단 계약직들 하는 행태와 중국산 저려미 사는 사람들한테 열등감을 느낄수도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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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p33 2021.03.02 12:02
    @awjioqjdoiq
    일부 여성 만나놓고 그 집단 전체를 저열하고 배반적이라고 말하는 게 어디가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없다는 건지? 본인이 써놓고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안 드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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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jioqjdoiq 2021.03.09 17:30
    @polp33
    네 하나도 안들어요. 일부는 전체를 대변합니다. 최근 일부 기독교인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도 많고 일부 정치인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도 많죠. 수꼴, 빨갱이 그 외에도 대외적으로는 착짱죽짱, 쪽바리 뭐 다 일부가 전체를 대변하죠. 다 일부라고 생각하셨나요? 절대 아닐실걸요? 늘 일부가 전체를 대변합니다. 성급한 일반화도 아닌것 같구요? 열등감이요? 죄송하지만 일과 저런 비논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수백또는 수십배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의식이라 피해를 많이 보고 있죠.. 피해 의식은 좀 있겠네요. 아까운 세금이 여가부에서 매년 수십조가 녹아 없어지고, 장애인보다 많은 혜택과 복지에 하다못해 운전을 못해서 교통 정체 까지 일으키고 있으니 피해를 많이 보고 있죠. 피해 의식은 좀더 키워야 겠습니다. 너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네요. 그리고 여성혐오하지 않습니다. 여자 좋아하구요. 관련해서 해볼만한거 해볼만큼 해봤구요. 제가 해야할 일은 그 전체 중에 예외의 일부를 만나는 것이죠. 솔직히 여친이 일과 조직 문제로 칭얼 대면 위로 해주지 팩트를 깊게 묻지 않습니다. 자기 중심으로 해석 해서 말할테니까요. 그리고 내가 본 사실이 그렇다고 말하는게 왜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있는거고 모순적인거죠? 나쁘게 말해서요? 살인자를 보고 저새끼 저거 사람 죽이게 생겼네 라고 말하거나 반대급부의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면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있는건가요? 설명을 좀 해보실래요? 본인이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휩싸여 계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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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p33 2021.03.09 18:07
    @awjioqjdoiq
    네 다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논리시면은 당신들이 말하는 소위 '남혐'한다는 것도 정당화되겠네요 ㅎㅎㅎ 강력범죄자의 절대다수, 성범죄의 절대다수가 남성이니까 ㅎㅎㅎ 일부가 전체를 대변한다면서요?? 그렇죠?? 뭐 모든 장관급 부처 중에 가장 적은 축의 예산을 사용하고, 그마저도 당신 같은 분들이 싫어하는 '여성 정책'이 아닌 가족 정책에 대부분을 사용하는 여가부에 들어가는 세금이 아까워 죽겠고, 본인이 장애인에 비해 누리는 특권은 1도 생각 안하고 그들보다 받는 '혜택'이 적다고 불평하며(그리고 운전 못해서 교통 문제 일으키는 비장애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차치하고) , 여성에게 호의를 가지면 여성혐오가 아니라는 무식한 발언까지 하는 분이 어련하겠습니까만은... 그리고 뭐요? 비유를 해도 참... 살인자 보고 저거 사람 죽이게 생겼네? 외모랑 범죄를 연관시키는 건 대체 언제적 발상이신지?? 당연히 자기가 이러이러한 경험을 했다는 말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요. 그걸 일반화시켜서 특정 집단에게 낙인을 찍고 혐오하고 차별하니까 문제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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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jioqjdoiq 2021.03.09 22:12
    @polp33
    네 그렇게 생각하시고, 남혐 많이 하세요. 님 같은 분이 혐오해주셔서 매우 감사해요. 현실에서도 숨기지 말고 꼭 반드시 하시구요. 님 말대로라면 모든 미투는 다 무고죄를 면죄받는걸 알고 하시고 똑같은 범죄를 여성이 하면 무죄인걸 아시고 하시고, 모든 장관급 부처 중에 국정감사에서 비용사역 내용 제출 안하는 걸 우겨대는걸 알고 하시고, 그리고 혜택보다 적으니 불평이 아니라 불평등이구요. 외모를 지적한 적은 없는데요? 살인자에게 살인자 같이 생겼다고 하는게 외모 비하인가요?? 일단 책 많이 읽으세요 그럼 이해력과 통찰력 행간을 읽는 능력이 늘어 난답니다. 그리고 글을 읽어보니 피해의식은 님이 풍부하게 쩔어 들어 있는 것 같은데요. 반박은 없고 비꼼만 있는데요? 아 그리고 새로운것을 내놓는 창의성도 없네요. 그냥 어떤 사람인지 알겠으니 각자 볼일 보고 같은 울타리에 묶이는 일 없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회산 여잔 안뽑이니까 일하다 만날일 없으니 한시름 놓이네요. 혐오란 단어 들먹이는 인종중에 그쪽 사람 아닌 사람이 없죠. 팩트 글 밑에다도 아니라고 그러는 그쪽 사람은 처음 보네요. 그쪽에서 좋아하는 그 쪽 공부도 더하세요 그래야 여기저기서 가는 곳마다 남혐 많이 하실듯. 그럼 행복한 인생 사시길~ 남혐 많이 하시구요~ 아 빼먹을 뻔했는데 그쪽 사람들은 제발 그쪽 커뮤니티에서 노세요.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마시고. 자기들 듣고 싶은 말만 주고 받을 텐데 행복하자나요 거기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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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p33 2021.03.09 23:21
    @awjioqjdoiq
    제가 남자라서 당신 볼 가능성은 있는데, 왠지 당신하고 만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본인 논리 똑같이 얘기하니까 반박은 못하고 딴소리나 하시고 ㅋㅋㅋ 님이야말로 책을 좀 읽고 논리 공부를 하셔야 할 듯 ㅠㅠ 그래서 보고서라도 좀 제대로 쓰지... 뭐 '살인자한테 살인자 같이 생겼다'는 말이 왜 문제인지도 모르니, 이건 책으로 습득되는 게 아니라서... 험상궂게 생긴 외모 때문에 오해 받거나 차별 당하거나 피해입는 일이 과거에 비일비재했던 거를 모르시니까;;; 본인의 뻘소리를 반박하는 거니까 당연히 당신 말을 인용하지 뭘 새로운 걸 갖고 올까요 ㅋㅋㅋ 제가 무슨 커뮤니티에 있든 그건 당신말따나 각자 인생이지만, 부디 당신 일하는 회사가 남자만 필요한 회사이길 바랍니다:) 그런 게 아닌데 여자 안 뽑는다고 단언하시면 그거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이거든요^^ 그럼 당신 말처럼 여혐, 인종차별, 장애인 차별 등등 열심히 하시구, 공개적으로 발언하시구요, 다시는 보지 않기로 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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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인트내역 2021.02.28 23:57
    지식을 접하는 제한이 없어져서 지식은 채웠지만 인성과 지혜를 안채운 까닭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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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utoto 2021.03.01 00:28
    동생이 간호사로 새 진로로 가려고
    대학다니는중인데 태움 얘기들 볼때마다 걱정되고 화난다.
    내 동생 태움 당할거 생각하면 다 죽여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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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똘마니쥬인 2021.03.01 02:34
    @ioutoto
    동생분은 좋은 선배들 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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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차 2021.03.01 00:32
    여러 병원에서 근무한 사람으로 적자면 처벌이 제대로 안이루어져 있어서 그럼;;
    난 남자라서 그다지 많이 당해보지는 않았는데 약한사람 위주로 당하는거 보고 나는 당하면 반드시 조질 각오로 매사에 녹음하면서
    일했던 경험있음;;
    뭐 결국 너무 좆같아서 그만 뒀지만, 지금은 태움이 나아졌다고 하는데, 안 믿음;;
    18 한때;; 내 고딩 동창 여자애가 사립대학병원 간호사인데 갑자기 댄스학원 다닌다고 자랑하길래 참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병원 간부들과 VIP 환자들한테 장기자랑으로 간호부에서 강제적으로 시켜 준비한 거 듣고 와 18 욕밖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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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인데용ㅇ 2021.03.01 02:42
    @아이차
    형 벌크업 오지게 하고 들아가면 아무래도 못건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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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리 2021.03.01 03:25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식의 내리갈굼인가
    아님 우월의식인가

    신입 일 잘가르쳐서 잘 배우면 서로 좋은거아닌가
  • profile
    피곤하네 2021.03.01 03:30
    누가 제일 먼저 저딴 문화 만들었는지
    감옥갔다온 사람이 세상에 분노란 분노로 오도된 문화의 정수를 담아 만든 것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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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보기 2021.03.01 07:19
    간호학과 다니던 여사친이 과생활 이야기하면서 자신도 여자지만 여자에 대해 환멸을 느낀다고 한 게 아직도 기억남.
  • profile
    헤이 2021.03.01 09:22
    여자들이 자존감을 채우는 방식이 질투에 기반해 남을 깔아 뭉게는 방식이라.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도 함든 세상에서 저렇게 불필요한 심력 낭비를 하고 있으니 참 국가적 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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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o 2021.03.01 10:27
    군대도 안간년들이 어째서 군대보다 더한 개짓거리를 하고 있을까...
    어디서 배워 처먹은 버르장머리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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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쟤똥먹어 2021.03.01 10:45
    걍 보적보현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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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adin 2021.03.01 11:00
    결국 저것도 케바케고 병동마다 문화가 다 다를것인데, 유독 저런대 쓰는 표본이 많다는거겠지
    일반 작은 회사들은 말할것도 없고 대기업에서도 전무 상무가 책임 싸대기 때리는것도 봤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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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자탈모이야기 2021.03.01 15:08
    여초직장 진심 무서움 여자도 군대가면 자살율 높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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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터리 2021.03.01 23:04
    원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 문화가 좀 쎈 건 있었어요. 근데 저것도 90년대 들어오고 은근 이슈화되면서 개선하려고 했던 층이 있었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지인이 간호사라서...........근데 문제는 오히려 저런 태움 덜 겪은 기수 중에서 요새 신규들에게 갑질하는 층이 있대요. 예전에 간호사들 내부에서 태움 문화 없애기 운동했던 분들이 지금 거의 명퇴하거나 실권없어지고 오히려 그 혜택받은 층이 지금 갑질 주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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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초코우유 2021.03.02 14:35
    여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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