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가 남긴 말들

천주교 신부는 결혼을 포기하고
불교 스님은 속세, 인연을 모두 포기하는데
기독교 목사는 포기가 없음.
종교란 욕심을 버리고 내적 편안함을 추구해야하는데
어딜봐도 종교로서 자격이 없음. 그냥 그룹과 계열사 느낌이 더 와닿음

먹사새끼들 포기하는거 있자나요...
'사람'이길 포기...
그저 본능에충실하여 여신도 아랫도리만 보면 발정난 개새끼가 되고
신도들이 갖다바치는 십일조가 조금이라도 줄면 미친개새끼마냥 신도들 쪼아대는 금수같은모드로 변하지요...

감사합니다 한번 봐야겠네요.

부처님 제자중에 한분입니다

산스크리트어 ānanda의 음사. 환희(歡喜)라 번역. 십대제자(十大弟子)의 하나. 붓다의 사촌 동생으로, 붓다가 깨달음을 성취한 후 고향에 왔을 때 난타(難陀)·아나율(阿那律) 등과 함께 출가함. 붓다의 나이 50여 세에 시자(侍者)로 추천되어 붓다가 입멸할 때까지 보좌하면서 가장 많은 설법을 들어서 다문제일(多聞第一)이라 일컬음.

붓다에게 여성의 출가를 세 번이나 간청하여 허락을 받음. 붓다가 입멸한 직후, 왕사성(王舍城) 밖의 칠엽굴(七葉窟)에서 행한 제1차 결집(結集) 때, 아난이 기억을 더듬어 가며 “이렇게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붓다께서는……”이라는 말을 시작으로 암송하면, 여러 비구들은 아난의 기억이 맞는지를 확인하여 잘못이 있으면 정정한 후, 모두 함께 암송함으로써 경장(經藏)이 결집됨.

[네이버 지식백과] 아난 [阿難] (시공 불교사전, 2003. 7. 30., 곽철환)

설명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