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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2.jpg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3.jpg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4.jpg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5.jpg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6.jpg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7.jpg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8.jpg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9.jpg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10.jpg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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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14:50
    장군이 눈 치우면
    이등병 위로 장군 밑으로 다나와서 눈치우니
    속도 장난 아니겠는데?
  • ?
    ㅇㅇ 2016.08.25 14:53
    저것만이 진실이라면 고위직 참군인이 아직도 있는거구나.
    뒷면이 없다는 가정하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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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ㅈ 2016.08.25 14:55
    저분은 진짜 저런사람이기로유명 ㅋㅋ 인터넷에서도 칭찬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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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6.08.25 21:39
    @ㅇㅈ
    저런 사람이 중장전역이라니..최소 대장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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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14:59

    어딜가나 흑과백은잇지 다만 한번 물들이면 돌이킬수읍으니 백이 희소해질뿐


    근데또 인간이라는게 그 희소함에 높은가치를 부여하면서도 자기와 같은대상경우엔 질투소외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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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15:16
    별4개도 달수 잇던분인데
    특전사 포로훈련? 으로 하사2명 전사한거 때문에 발목잡히고 야전군 부사령관 가셔서 진급 못하신 아까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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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2016.08.26 23:44
    @흠
    아까운 분이긴 한데, 포로체험훈련으로 부하군인이 죽은 사건은 좀 그래...
    신발주머니를 뒤집어 씌워 묶어놓고 숨막혀 죽을 때까지 그냥 둬서 죽은거잖아... 교관은 옆에서 애인이랑 통화하고 있었다며. CCTV나 카메라 녹화 등은 당연히 없었고.
    - 교관 김 상사는 “예산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아 8월7일 동네 철물점에서 개 목걸이 10개, 쇠사슬 6m, 앵커 12개를 외상으로 구매했다(9월29일 군 검찰 조사)”라고 말했다. 교관 이 중사는 “그렇게 재촉했는데도 사주지 않아 훈련 시작 전날에 문방구에 가서 개당 2000원 하는 신발주머니 12개를 개인 카드로 결제했다(9월28일 군 검찰 조사)”라고 진술했다.

    5개월이나 준비했다고 했는데, 사실 TF팀이 만들어진건 훈련 한달 반 전이었대. 막판에 급하게 진행되고 예산도 배정이 채 되지 않았는데 그냥 밀어 붙인거야. 근데 아무도 책임진 사람은 없어.
    좀 그래... 좋은 분인건 알겠는데, 부하가 죽은 건 좀 그래... 죽지는 않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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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15:20
    저런 사람들은 왜 고작 중장에서 끝나는가...
    다른 새끼들은 사고쳐도 잘만 별4개 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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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들스틱 2016.08.25 15:35
    이양반 마누라 사고친거때문에 골치아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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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5 16:13
    저사람 예전에 지가 시켜서 밑에애들 죽은거 아무도 책임 안진사건 있지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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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 2016.08.25 16:19
    참군인들이 더 잘 올라가도록 시스템을 잘 만들어야되는데..
    군납 비리부터 제발 박살좀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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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2016.08.25 16:27
    요즘 이런거 보면 그냥 정치하려고 이미지 세탁하는거 아닌지 하는 느낌부터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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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피 2016.08.25 16:55
    저분이 사단장일때 병사였는데..전역할때 사단장님이 수고했다고 경례받고 가라고 언제 사단장 경례받아보겠냐면서,,정말 좋았던기었이있죠,, 두발에대해서는 좀 까다로왔고,,,부대를 자주 돌아다녀서,, 부대가 많이 FM대로 돌아갔던 기억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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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25 23:57
    어딜가나 저런 사람 하나는있음
    근데 그 고집때문에 좌천당하더라 ㅠㅠㅠ
    발령나실떄 우는거 보고 나도 울었다
  • ?
    `123 2016.08.26 01:45
    직업군인들이 얼마나 썩었고 가망이 없었나를 본 사람으로서 참 존경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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