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하고 쓰레기 버리고 가는 쓰레기들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가니까 주민들이 발뻗고 나서서 치우는데 쓰레기 제대로 버리라고 말했다고 되려 욕함
시립도서관에서 빌린책을 쓰레기마냥 버리고 가기
다 쓴 폭죽은 당연히 그자리에 드랍 ^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주워먹다 목에 이물질 걸려버린 갈매기 ㅠㅠ
더군다나 캠핑에 필요한 음식 같은 것들도 미리 사오기 때문에
지역경제 도움 1도 안 되고 그냥 즐기다 쓰레기만 버리고 가는거임 (심지어 생활쓰레기들도 가져와서 버리고감)
비단 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지방이 차박하는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음
누군가 치워주겠지라는 마인드와 자기들만 즐기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갈등을 유발시키는 유사짱개족들
그냥집에좀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