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고 우산 시중

이거 기레기 요구 때문이라고 뉴스에 떳음

기레기 요구에 사람을 손가락으로 억지로 무릎꿀리는군.

기래기 요구가 사람을 무릎꿇리란 거구나~

기레기가 비켜달라기에 기마자세를하다가 힘든지 무릎을 꿇었다 고 강차관이 직접 말했는데, 기레기탓이되는 마법을 쓰시는 기레기님등장이신가요?

그거 차관의 변명을 기사화한거다
차관님 욕먹는게 불편한가봐?!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28&fbclid=IwAR3wAiSVZTvjQDIrWQGjhJc6c3oy6QTVC3Sp4pwipgXsCf0bGTih7JsBAXM

저렇게 하라고 한 게 기자들의 요구 때문이었다는 현지 기자의 증언.

"브리핑이 시작될 즈음, 강 차관 옆으로 우산을 든 법무부 직원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옆에 있었는데 모 방송국 기자가 직원에게 자세를 더 낮추라고 요구했다. 직원은 곧바로 자세를 낮췄고 엉거주춤 옆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뒤로 가라고 요구했다. 강 차관 뒤로 가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결국 강 차관 엉덩이 근처에 얼굴을 대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문제는 이를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다. 속사정을 모르는 독자들은 당연히 황당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연출한 것이 법무부 차관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강 차관 뒤로 가라고 지시한 것은 차관이 아니라 다름 아닌 기자들이다. 직원은 자신의 몸과 손이 카메라에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몸을 점점 낮추며 이런 자세, 저런 자세를 취하다 결국 가장 편한 무릎을 꿇는 자세(사진)를 선택했을 것이다."

결국 다 기레기 탓이지 ㅋ

그럼 저 움짤에 있는 손가락은 기레기들이 원격조정한 좀비의 손가락이겠구만

기레기들 말 잘들은것뿐 우리 차관님은 잘못 없어요
알아서 무릎 꿇은 ㅅㄲ가 ㅄ이에요

기레기와 ㅄ의 콜라보일뿐~ 우리 차관님은 잘못 없어요

그렇게 말하고 싶은거?

처음엔 자연스럽게 옆에서 우산 들게 함 -> 기자들이 자꾸 수그려라, 뒤로 가라 함 -> 위치 조정하다가 차관 옆의 직원이 수행비서 손을 잡고 우산 위치 조정함 -> 수행 비서가 수그린 상태에서 다리 아프니 무릎을 꿇음.

최초 원인 제공이 기자들이었음을 얘기했을 뿐. 다른 영상 보면 기자들이 "뒤로 가세요 뒤로" "더 앉으세요"라고 말하는 게 다 들리고, 수행비서는 이에 따라서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저 상태가 된 것.

과잉의전이라 하려면 아무 말도 없는데 법무부 직원들이 카메라 그림을 위해 억지로 저렇게 앉혀야 맞는 것.

여기서 제일 웃긴 포인트는 애초에 저 사진을 찍어서 기사로 낸 기자 새끼들임. 저런 과정을 모르지 않았을텐데, 저 사진만 달랑 찍어서 앞뒤사정 짜르고 내보내니 당연히 문제 있는 것처럼 보임.

그러니까 기승전 기레기 탓 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의전을 하게 하고 실행한 차관은 문제 없고

시킨 기레기와 그것에 반감을 가진 기사를 낸것도 기레기 탓???

편하네 ㅋㅋ 과정을 알고도 반감을 가질수 있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알고도 기사를 낸게 잘못이다란건

너만의 생각이 정답이란건데 그 정답은 민주당 정부의 차관은 잘못 없다겠지?!
거꾸로 가는 너의 인식에 경의를 표한다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난리가 났네.

처음에 자연스럽게 옆에서 우산 들게 한 것부터 보면 애초에 의전이니 뭐니 할 겨를이 없는 상태였지. 비가 오고 있었고, 셋팅되지 않은 야외에서 급박하게 브리핑하던 상태에서 그런 거 신경쓸 수가 있었겠냐. 당시 상황을 현장에서 쭉 지켜보던 기자도 취재진들 때문에 그렇게 된 거지, 황제의전은 아니라고 소감을 썼는데 왜 그리 분개하는 건지.
공무원에 대해 분개하는 것도 일견 이해는 가는데 기자들이 원인 제공을 했다는 사실을 얘기했을 뿐인데 "기승전 기레기 탓"이라며 아무 근거 없는 소리를 한 것 마냥 이해하는지. 그렇게 정의감이 넘치고 중립적이면, 원인 제공자도 함께 까야 맞는 거 아닌가. 저 무릎 꿇은 수행비서가 그리 안쓰러웠다면, 기자들이 지랄 안 하고 내비뒀으면 그냥 옆에서 우산 들고 서 있을 수 있었을 텐데.

너야말로 니가 생각하는 것만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 첨엔 공무원이랍시고 마음 놓고 까다가, 앞뒤 사정과 현장 목격자의 증언으로 꼭 그럴 수만은 없는 것 같은데 질러 놓은 말은 있고, 그러니 앞뒤 사정은 생각 안 하고 싶은 거겠지. 그저 기자들이 시켜서 저리 됐다는, 아주 기초적인 사실 관계만 얘기했을 뿐인데 무슨 민주당이니 인식이 거꾸로라느니 하는 뇌피셜 급발진이나 하고....

그래 다 기레기 탓이야 ㅋㅋㅋㅋ

이성적인척 논리적인척 해가며 개소리나 짖어대는거 보니

민주당의 정부과 차관은 아무 잘못 없지 암암 다 기레기 탓이지

원인 제공도 기레기 탓
기사 내서 욕먹게 한것도 기레기 탓

너의 칼날 지성에 내 불알을 치고 간다 ㅋㅋㅋ

그래 나혼자 급발진 한거지 ㅋㅋㅋ 님같은 차분하고 냉철한 이성적인 시민덕에 대한민국은
오늘도 평화롭네요 ㅋㅋㅋ

민주당은 얼마나 든든할까 박근혜만 콘크리트 지지층 있는줄 알았는데
거기에 밀리지 않는 이런 지지자를 보유했으니 ㅋ

어휴.... 그냥 모두까기하면 중립이고 이성적이라는 착각....
분명한 원인 제공자가 있었음에도 그거에 대해선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모른 척 하고.....

원인 제공자라고 기레기 탓만 하는 ㅄ이 이성적이라고 자화자찬 ㅋㅋㅋ

기레기가 하라고 해서 한것밖에 없다는 무뇌 좀비들 두둔하는 ㅄ력 자화자찬 ㅋㅋ

다른 사람들의 분노 이해못하는 무뇌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싸패인지 ㅋㅋㅋ
그러면서 남들과 다른 난 참 대단해 라고 생각하겠지 ㅋ

그래. 모두까기 하는 너 자신이 스스로 자랑스럽겠지.
실상은 기자들의 과다한 요구+공무원들 의전 문화가 짬뽕된 환장의 하모니이지만, 앞의 것은 얘기 안 하고 뒤의 것만 얘기하길래 "현장의 기자 얘기에 따르면 앞의 것에 문제가 있다"고 했더니 기승전 기레기 탓이라며 까기 시전.

이제 와서 균형자인척 하는 역겨운 짓거리 ㅋㅋ

넌 반성만 하면 됨

지금 니가 변명하는 의도가 사실이라 해도 ㅄ같이 글 써놓고 왜 내맘 몰라주냐고 앙탈부리는 것도 삽질이고
내가 보기엔 처음부터 그따윈거는 없었거든 ㅋㅋ 기레기 탓만 ㅈㄴ 했지

이제와서 균형의 수호자인척 하는 뻔뻔함

뭐든 넌 반성만 하면 돼 ㅋㅋㅋ 너의 ㅄ미에 대해서

진짜 이빨 악 다물고 기자들 탓은 일절 안 하는구나. 현장 상황을 옆에서 지켜본 기자의 글을 링크로 첨부했음에도, 그 문제에 대해선 아무 언급 없이 자기가 까는 논리의 반대 근거가 나오니까 뇌피셜로 기승전 기레기 탓이니 어쩌니...... 원래 병신은 자기가 병신인 거 모르니 병신이긴 하지 뭐...... 답정너가 지나치니 여태까지 괜히 답글 달았네. 앞으로도 그렇게 행복해라.

기자들 탓만 하고 의전탓은 안하는 네가 무슨 계속 균형잡힌 지성인 흉내냐? 넌 불행하길 바란다 ㅋ

기승전 의전탓ㅋㅋ
비오는날 우산씌어주는게 뭐 그리 큰 의전이라고ㅋㅋ
민주당 정권의 차관이래ㅋㅋ
정권바뀌면 차관은 짐싸서 집에감?

정권교체 될때 얘기는 뭐하러 함?

집권시기 관료들 욕먹으면 그 행정부와 정권 창출한 당이 욕먹는거지

뭔 초딩 논리야 ㅋㅋ 박근혜때 욕먹었던 관료들은 그럼 박근혜랑 분리되서 욕했음?

박근혜가 유체이탈했다고 욕먹었는데 민주당은 유체이탈 해도 되나봐? ㅋ

무릎 꿇린 자세따윈 눈감고 우산 씌워준거라고만 하는 수준인거 보니 뭐 ㅋ

불편한거 없다
그저 내가 접한 정보를 토대로 댓글 달았을 뿐이다
비아냥대지 말고 잘못만 지적해라.
인성 드러내지 말고
수고해라

잘못하면 조롱 받는게 이바닥이다
쉴드칠려고 혼자 개소리 해놓고 점잖은 대우 받을려는 욕심따윈 버려라
인성 드러내지 말고 ㅋ

아 그렇구나~

이런 사람들 때문에 더 왜곡이 심해지는거야 조금더 알아보고 댓글좀 달자

목격자들의 증언...법무부 차관의 '황제 의전' 아니라 기자들의 '갑질'
https://youtu.be/XulBLxgoPkU

이런 사람들 때문에 왜곡이 더 심해지는 거지 핑계거리 찾았다고 자기가 애정하는 정권 쉴드칠려고
다른 희생양 찾아서 욕받이로 삼는 저열함

기자들이 요구했다고 그대로 실행한 높은 분은 잘못 없다는 노예 근성
기레기 탓만 하고선 이성적인 척 개 역겨움

지랄하네 진짜 사람새낀가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28&fbclid=IwAR3wAiSVZTvjQDIrWQGjhJc6c3oy6QTVC3Sp4pwipgXsCf0bGTih7JsBAXM

저렇게 하라고 한 게 기자들의 요구 때문이었다는 현지 기자의 증언.

"브리핑이 시작될 즈음, 강 차관 옆으로 우산을 든 법무부 직원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옆에 있었는데 모 방송국 기자가 직원에게 자세를 더 낮추라고 요구했다. 직원은 곧바로 자세를 낮췄고 엉거주춤 옆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뒤로 가라고 요구했다. 강 차관 뒤로 가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결국 강 차관 엉덩이 근처에 얼굴을 대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문제는 이를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다. 속사정을 모르는 독자들은 당연히 황당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연출한 것이 법무부 차관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강 차관 뒤로 가라고 지시한 것은 차관이 아니라 다름 아닌 기자들이다. 직원은 자신의 몸과 손이 카메라에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몸을 점점 낮추며 이런 자세, 저런 자세를 취하다 결국 가장 편한 무릎을 꿇는 자세(사진)를 선택했을 것이다."

가짜뉴스 퍼트리는 기레기랑 님이랑 다를게 뭐임?ㅋㅋㅋ

윗 리플 봐라. 가짜 뉴스에 광분하는건 너임.

근데 그게 어려워 보이는게 저 손가락 보셈…
손가락 힘들어간걸 보니 한 고집 할 사람임

일개 직원이면 어려울거고 비서관이면 가능해요 오너(장차관)한테 즉보도 가능함. 저런 간부 있으면 바로 무안줄 수 있어요 제가 볼 때 우산들었던 저 친구는 수행비서는 아니고 과 직원일 것 같아요

비서할때 손가락으로 무릎 꿇리는 사람 없어서 가능했었나보네요

일제시대 독재정권 시기에
세뇌와 선동 또는 이미 각인된 두려움으로

모멸감이나 부당함 안느꼈으면 아무 문제 없는거겠네요?

일제시기나 독재정권에 아무 문제없는거죠?? 외세나 독립운동가들이 그사람들에게 잘못된걸 바꾸자 말할필요 없겠네요?? 피해자들이 이의제기를 안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