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직원들이 이번 사태를 통쾌해하는 이유

최소한 한 회사의 오너라는 존재는 직원들에게 존경심을 받진 못할지언정 손가락 질은 받질 말아야 한다 생각함

이거 조금 틀린게 주가 많이 빠진건 지사주 가진 직원들이 퇴사러쉬 중이라 그럼. 아는 사람도 퇴사하고 12억 차익 챙김. 내년 되면 세금 20몇프로 내야된다함.

메리츠 7년 다님 한진가 4남임 경영안함 배당만 받음 회장직 등기이사 하다가 그것도 월급 받는다고 욕먹고 안함 걍 아무것도 안함 회사 잘 돌아감 금융사 치고 15000원에 산 메리츠 30000 함 이제 살때 대출해준거 퇴직자들도 유지하게 해줌 아직 들고 있음 5천대출 5천 내돈 박았는데 두배됨 영업부 90프로 가까이 비정규직 사업자형 지점장 단장임 근데 불만 아무도 없음 현찰로 박아 넣어서 임금 거의 두배이상 벌게 해줌 못하면 나가리지만 현실 유지만 해도 두배정도 범 난 딴거 한다고 나왔지만 본인 스스로 능력 파악하면 이게 제대로 돌아가는 회사 같음 똑똑하고 능력있는 경영관리자 뽑고 시킴 배당만 잘 주면(이익만 나면) 자리 유지

박지윤이 최대승리자

경영자가 경영자로써 그냥 무능한거네.

카톡도 이전 네이트온이나 버디버디 참고해서 만들었을거고 경쟁자들 알아서 무너져주니

독점상태되서 저렇게 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