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2년 배우고나서 느끼는 점

1. 그래도 노력으로 극복할수 있다고 믿는다.

어떤 곳이던 재능과 꾸준함이 필요함
프로 야구 선수들이 그래도 운동시간이라도 있으니
프로 위치에 있었던거지 운동시간에 떡집만 찾아갔음 2군에 밀려나는거

대장 될려고 복싱배워서 서울 서구 짱먹은 제갈건 생각난다

아인슈타인이 천재는 1퍼의 영감과 99퍼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99퍼의 노력은 누구나 가능하기 때문에, 천재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르는 것은 그 1%의 영감이라는 뜻입니다.
즉, 중요한 것은 재능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체력 ㄹㅇ 괜히 첫 달은 죽어라 줄넘기만 시키는게 아님.

재능은 부족해도 모든 사람이 체력과 근력을 키우는 것은 중요함

ㄹㅇㅋㅋ 잽은 그냥 눈빛, 자세보고 미리 피해야됨

님들아 공부도 재능이예요~

기억력부터 이해력 ,판단력 그리고 무언가에 몰두하는 집중력.

기억력이 딸리면

무언가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고

이해를 못하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판단이 안서는 상황이됨.

늬들이 평균 이하여서 그렇고
평균 이상이면 노력이 최상급빼고 다 커버함

스파링 시작과 동시에 잽만 맞아도 "아차"한다. 스파링 올라가기전까지 허공펀치를 엄청나게 연습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