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왜 내는지 모르겠다는 짹짹이

이 논리라면 은행 저축예금에도 세금 붙여서 매년 저축세 내야할듯

예금은 이자에서 세금 빠지잖아요?

저축 해보신적 별로 없으신듯...

ㅇㅇ 어린티 팍팍남

어휴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종부세가 뭔지도 모르고
앞으로도 뭔지 알고싶지도 않고
내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내볼 일 없다는건 확실히 알겠네요ㅋㅋ
뭘 반대하는지 찬성하는지도 모르고 그냥ㅋㅋ

역대급 한심한 댓글이넹

제발 정신차려요..

제발 부탁드릴게요..독해 공부 좀 해요..
저축세같은 얘기 하셔서 그러잖아요

1번 사람의 문맥: 종부세는 연 42이다 월세는 월마다 50 60에 비하면 비싸지않다 (렌트 택스 그말아니고)
2번 사람의 문맥: 세금과 월세는 비교대상 아니다. 그러니 비교하지마라(초점은 세금을 왜 내는지 모르겠다)

님이 말하는건 이미 다들 아시는 내용이에요. 혼자 아는것마냥 답답해하는게 측은하니 그만 하세요..

이자에 대한 세금이랑
예금에 대한 세금도 구별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고요??!?

이자에 대햐 세금 -> 부동산으로 치면 양도세
예금에 대한 세금 -> 부동산으로 치면 종부세인데

종부세는 그냥 내가 재산을 가지고있다는것만으로도 내는 세금이라고요
가치변화가 있든없든

종부세가
이자율 0이어서 이자를 전혀 못받는 상태에서도 예금에서 세금떼가는거랑 같은상황인데

깊은 한숨..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가치변화에 따라서 부과합니다. ㅇㅋ?

2번의 빡대가리들은 자기집이 종부세 폭탄 맞을정도로 오르거나 살수있다고 믿는 사람들임

세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는데서 기인한듯... 정작 본인이 대상자가 아님에도.... 언론에서 세금 올린다고 설레발 치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비대상자이지만 반대만 하는... 즉 선동당하는 사람이 2번에 속함...

세금도 세금 나름이죠
님 지갑에 만원이 있는데
매년 종합지갑세라고 하면서 매년 일부를 내놓으라고하면 순순히 줄겁니까?

집값 상승분의 비실현 가치차익이나 양도차익이 아니라
그냥 내 자산을 야금야금 가져가겠다는거에요
심지어 집값이 떨어져도 가져감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집이 실거주 목적으로 한 집인지 투기인지요 집값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저가 자가1채 소유인데도 종부세를 걷는다고요?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저도 미국에 Rent용 집 한채 있는데 매년 6천불씩 세금 냅니다. Rent 에 대한 세금이 아닌 소유세라고 보심 될듯... 우리나라 다주택자 아닌이상 세금 거의 없어요... 님 주택 수하고 세금 얼마나 내시는지요? 제가 봤을땐 블락쇼즈님은 투기 막차 타신분이 아닌가 의심이 되는데요?

본문은 종부세 무지성 찬성하는 사람 까는 짤인건 아시죠?

아재.. 그건 모든게 국유화된 공산국가에서나 그렇고 우리나라는 개인의 토지소유 합법입니다

아파트는 대지지분율이라는 이름으로 집 면적만큼을 층수로 쪼개서 여럿이 가지고 있는 개념이오...
'아직'은 공산국가 아니니 참고하기실

앞으로도 공산국가가 아니었음하는 바람입니다

나랑같은 본문 본거 맞나...?

진심 같은본문 본거 맞으세요?

종부세 얼마 내지도 않는데 왜 약탈이라고 엄살이냐
월세보다 훨씬 적구만
이라고 첫 글 쓴사람이
지금 rent 랑 tax구별못하는거
두번째 사람이 지적한거잖아요

1. 내가 은행에 이율 0프로짜리 예금이 1억이 있다고 했을때 나라에서 그냥 매년 1%씩 가져가는 상황이랑

2. 내가 1억에대해서 은행에서 이자를 400만원 받았을때 이자소득세 15.4% 떼가고 이자 수령하는거랑 같은선상에서
비교할일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

1은 국가에서 해준거 없이 내가 돈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냥 일부를 떼서 가져가겠다는거고

2는 이자소득에 대해 과세하겠다는건데
1이 날강도같이 느껴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본문이 그걸 지적하고있는건데

독해력이 이렇게 부족한것도
종부세가 뭔지도 모르면서 무지성으로 찬성하고있는것도
설명을 해줘도 이해못하는것도 전부 소름돋네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최소한은 알고 지지하던 말던 합시다. 이러니 인기투표얘기가 나오지ㅠㅠ

마치 나는 옳다 니들이 다 틀렸다 라는식으로 글적어놓고선
현실에서 얼마나 갑갑하게 살면, 굉장히 공격적으로 니들은 이것도 모르냐? 내 말이 옳다~

아무리 봐도 구분을 못해서 글을 그렇게 쓴게 아니라,
비교대상으로 쓴거지.


그리고 두번째 사람은 아무리 봐도 잼민이가 '국가가 나에게 해준게 뭔데 ㅠㅠ'
이딴글 공감하는걸 보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보이네요.
월세와 세금 구별보단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확실히 알고 가시는게 좋을듯
본문이 이해가 안가시는거 같은데 세금내는걸 수탈이나 착취라고 떠드니 저렇게 이야기하는거에요.
님에겐 독해력보단 상황파악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첫번째일듯...

아무도 본문을 이해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틀린말을 한 이를 지적하니 상황파악 타령에 공격적이라는 말을 듣네요.

1+1 =3이라고 말하면 틀린것이니 1+1=2가 맞다고 말하는것은
나만 맞고 너네 다 틀려 빼액~~이랑 다르다는 것은 동의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는게 있는게 아니라
'다름' 이 아닌 '틀림'있는 사실을 말한것이니까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1. 종부세와 월세는 똑같이 '세'로 끝나지만 한자도 다르고 동일선상에서 비교될 수 없는 대상이다. (그 이유는 아래에)
2 첫 글쓴이는 단순히 집과 관련되어있고 '세' 라는 단어로 끝난다는 이유로 둘을 비교했다.
3. 두 번째 글쓴이는 이것이 잘못된 비교임을 지적했다.

라는 팩트만 있습니다. 제 의견따위는 없어요


차근차근 하나씩 봅니다.

종부세는 재산세의 하나입니다, 재산세라는 개념은
내가 투자를 해서 뭔가 이득을 보거나 (양도세)
장사를 해서(법인세)나 일을 해서 (근로세) 벌게 된 돈에 대한 과세가 아니라

그냥 내가 가지고 있는 돈
내 지갑에 있는 만원에서 일부를 매년 꼬박꼬박 가져가겠다는 내용입니다.


내가 만원을 벌게 되는 동안 근로소득세로 세금 내는거 인정
내가 투자를 해서 번 돈(차익)에 대해 과세하는것도 인정

근데 그렇게 해서 결국 내 지갑에 들어온 돈은
그냥 내껀데 거기서 나라가
매년 얼마씩 가져가는건 좀 아니지 않나?
가 핵심입니다.


내가 만원을 누군가한테 빌려줘서 이자를 받는 개념이 월세고
내 만원에서 나라가 얼마씩 가져가겠다는게 종부세에요

즉 둘째 글쓴이의 말은
월세는 만원을 누군가한테 '빌렸기에 내는 이자'같은것이고
내 지갑에 있는 만원은 내가 나라에서 빌려쓴게 아니라 그냥 딱 내껀데
왜 둘을 비교하냐 인거죠

이게 아직도 단순히 나라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수준의 잼민이로 보이시면 문제가 있습니다.
명백히 틀린건 틀린거다라고 말하는거에요.

종부세가 좋냐 아니다를 떠나서 잘못된 개념을 지적하는것을 잼민취급하는 사회는 무지성주의 사회 지구평면론자들이 득세하는 나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모르는게 있어서 이해가 잘 안되면 눈과 귀를 닫고 내가 보고싶은것만 볼게 아니라
뭐가 맞는지 뭐가 아닌지 찾아보고 알아보면 되는거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을 너만 잘났냐?
1+1이 3일수도 있지 2만 정답이라고 유난떠냐?
하면서 비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뭔가 기본적인것도 이해못하시는거 같아서 뭐라고 하는게 지치네요.

무지성으로 본인이 옳다고 우기시는데
본문을 한번 읽어 봅시다.

1번째 글


'종부세가 약탈적이라고 하는데, 공시 10억 (실거래 약15억+) 아파트가 있다 쳐 봅시다'
- 자 여기서 님 제외하고 누가봐도 두번째 사람이 글 쓴것에 대한 반박이 시작합니다.
종부세가 약탈적이라는 표현을 썻다는게 보일겁니다.

'9억까지 기본 공제고 1억* 0.85가 과세표준이죠. 그러면 42만원이 나옵니다. 연 1회요.'
-부동산 과세에 대한 설명이죠? 즉 부동산에 대한 세금입니다.

'그런데 대학생들 학교 앞 월 50만원, 60만원씩 따박따박 받아가던데'
'이건 그럼 약탈이 아니고 수탈이나 착취입니까?'
-예시의 시작. 국가에서 내는 세금은 약탈하는 것.
그럼 월세 받는건 수탈이나 착취냐? 라고 묻는 사람


2번째 글
'왜 국가에 받는거 없이 내는 세금과'
- 자 여기서 본심이 나옵니다. 세금을 왜?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모릅니다.

'집주인의 집을 빌려 쓰고 그 댓가로 내는 월세를 같은 선상에서 생각하시는지..'
- 단순하게 세금과 월세 개념만으로 이야기 합니다. 비교한다고 생각도 못합니다.

'집주인은 땅을 국가에게 빌려쓰는게 아닙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속마음.

와우..
님 지갑에 있는 만원에서 국가가 세금을 갑자기 내래요
그러면 반발심이 들잖아요
그게 종부세고요
그게 나라에서 해준게 없는거라는 뜻입니다.

세금도 세금 나름이죠
내가 만일 일을 해서 거기에 세금이 붙었으면 나라가 일자리등등 뭔가 해줬으니까 세금 가져가는거 맞죠
그건 국민의 의무 맞습니다. 그건 아무도 부정안해요

너 돈 많이 벌었어? 세금! (양도세)
너 돈 많아? 세금! (종부세)

전자에대해서는 아무도 뭐라안해요 당연히내야죠
근데 그냥 돈 자체에 세금을 매긴다?
이 종부세가 조세타당성이 맞냐는것이 첫번째 포인트고요

무슨 탈세자가 세금안내겠다고 비양심으로 버티는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둘째로 월세를 따박따박 내는건 세금으로 가져가는게 아니라 집주인의 재산을 세입자한테 빌려준 것에 대한 정당한 '대가' 잖아요

빌려준 물건에대해 사용료를 받는거랑
내 물건에 대해 나라가 갑자기 돈 뜯어가는게 같습니까?

근데 그 둘을 비교하는게 애초에 어불성설이라는거에요
내 물건이지 나라가 빌려준 물건이 아니잖아요

나라가 빌려준 물건이었다면 당연히 사용료를 내겠죠
국유지 임차하면 월세 냅니다 예
나라거니까 나라한테 사용료 내는거 당연

근데 내가 나라한테든 누군가에든 돈주고 산 내 물건을 왜 나라한테 사용료를 내야하는가가 지금핵심이에요

원래 땅은 다 나라꺼다 라고 하시면
내 저금통에 있는 돈도 다 원래는 나라거였은니까
나라돈 빌려쓰는 입장에서 매달 세금 내야한다는것과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종부세가 뭔지 모르셔서 생긴 일인듯 합니다

토지가치세(Land value taxation, LVT)는 토지의 가치에 비례하여 토지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이는 지대라는 형태 또는 명목으로 토지소유자에게 집중되는 불로소득(unearned income)을 국가가 환수하여 국민전체의 편익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세금에 대해서 이해못하시는듯해서 가장 쉽게 볼수 있는 토지가치세에 대해서도 알려드립니다.


종부세= 종합부동산세
애초에 있던 세금의 한종류

내 물건을 나라가 갑자기 뜯어가는거 아님.
세금에 대해서 모르는 거 같아보이니 검색좀 해보세요. 제발...

종부세가 뭔 제로베이스에서 세금 매기는걸로 보이시나본데 부동산관련 세금입니다.
이렇게까지 풀어서 설명해드리는 제 고충을 이해해주시죠.

종부세가 뭔 지갑에서 돈 뺏어간다는걸로 이해하시는거 같은데
제 생각에는 종부세가 뭔지 모르셔서 생긴 일인듯 합니다

세금에는 여러 종류가 있죠
님이 말씀하신 국가에 대한 의무로서의 세금을 부정하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양도세, 근로세, 법인세 다 타당하죠

그런더 재산세는 내가 돈을 잘벌든 못벌든
그냥 재산 자체에 부과하는 세금이에요
님 금고에 백만원이 있는데
거기에다 과세를 해서 매년1%씩 가져간다고 해보세요
억울하지않겠습니까?

그래서 약탈이라는 표현이 나온거에요
집값이 매년 1억씩 떨어지는 상황에서 종부세는 나옵니다, 내가 '돈을 벌어서' 부과되는 세금이 아니라 '돈이 있기' 때문에 부과되는 세금이기 때문이에요.

종부세가 없던게 갑자기 튀어나왔다는 얘기가 아니라
개인의 사유'재산'에 대해서 나라가 조세를 하는게 타당하냐는 얘기에요

무슨 본심 타령입니까. 나라 물건이 아니라 내가 내돈주고 산 물건에 대해서
매년 나라가 '이용료'를 받겠다는데 이상한거죠
님 컴퓨터에 나라가 컴퓨터 값의 일부만큼 매년 가져가겠다 하면 기분이 나쁘지않겠어요?
그걸 약탈이라고 표현하는게 과연 의무를 지지 않고 본심이 썩었다 소리를 들을 일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부동산 상승이랑 별개로 문제가 되는거에요

님이 님돈주고 산 컴퓨터는
먼저 님이 근로해서 번 돈중 일부가 근로세 지방세등으로 공제가 된 상태에서

사는 당시에 소비세 부가가치세등 다양한 세금이 이미 부과되어 정산 완료된 님의 고유한 자산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컴퓨터값의 일부만큼 매년 뜯어간다면
나라에서 뭘 해줬다고 여기다 '또' 세금을 매기냐!
라고 할 수 있는게 인지상정 아닙니까?

이게 철없는 잼민이가 나라가 해준게 뭐냐ㅋㅋ
수준의 항의로 보이신다면
앞으로도 그런 마음을 잘 간직하시고 가지고계신 모든 자산에 대해 자발적으로 나라에 헌납하시면 됩니다.

이처럼 조세타당성에 대해 충분히 반발심이 들 일이라 약탈이라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차익과는 별개로요.

그런데 누가 이 '컴퓨터세'를 컴퓨터 리스 비용과 비교하기 시작합니다. 컴퓨터세가 약탈이면 컴퓨터 리스 비용도 약탈이냐?ㅋㅋ
이거야말도 잼민이가 할수있는 사고지요

전자는 내돈주고 산 내것에 세금을 메기는 것인데
후자는 남의 컴퓨터를'빌리는' 비용이니까요

애초에 아무 상관도 없는 둘을 비교하는게 첫번째 포인트입니다.

'나라가 해준게 없다'는 말은 내가 세금 낼거 다 내가며 내돈주고 산 컴퓨터 라는 뜻입니다.

'집주인이 땅을 나라에 빌린게 아닙니다' 라는 말은
컴퓨터 리스비용과 컴퓨터세를 비교하려면
내 컴퓨터가 아니라 나라 컴퓨터를 내가 빌려쓰고있을때 이런 비교가 애초에 가능하다는 뜻 입니다.

흉악한 속뜻이있는게 아니라 '둘을 정 비교하고싶다면
동일한 조건으로 만들어야한다' 라는 지극히 합리적이고 타당한 무미건조 팩트라는거에요

무슨 잼민이가 중2병걸려서 나라욕하고
누가봐도 타당히 내야할 세금을 안내면서
도적질하겠다는 뜻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 정도로 말씀드렸는데도 이해가 안가시면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인거라 생각하겠습니다.
더이상 잘 설명할 재간이 없네요

예시 비교가 잘못됐는데요?
컴퓨터에 세금붙이는 거랑 지금 부동산 세금과 같나요?

컴퓨터는 동산의 자산개념이고 토지는 부동산의 개념이에요
아니 부동산의 세금이야기하는데 동산에 세금을 붙이는 신박한 논리를 가져온 뒤,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마치 있는거마냥 떠드시는데
제발좀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주세요.
본인이 길게 쓴다고해서 다 논리적인게 아니에요.

자산을 2가지로 나누는데 동산과 부동산개념은 아시죠?

부동산은 대체적으로 한국에선 토지가 제일 큰 예시가 되겠네요.
거기서 생기는 세금의 종류가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부동산에 관련한 세금은 애초부터 있어왔고, 그것에 대해서 과세를 하느냐 마느냐 문제인데
세금 못내겠다. 라는게 본문내용인데

왠 헛소릴 장엄하게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나라에서 해준게 없다... 님 이나라에 님이 병원가서 의료보험 혜택 받고 도로도 무료로 사용하고 경찰및 위급시 소방관 부르는거 등 전부 국가에서 운영하는거에요... 로마에 왔음 로마의 법을 따라야지요.
절이 싫음 중이 떠냐면 되는겁니다. 다들 잘 이해하고 사는데 얼만큼의 부를 축적하고 세금을 내시는지요?
부의 축적도 국가에서 사업이든 뭐든 하게끔 만들어준 기본이 있어서에요... 혼자 잘나서 그런게 아니란 말이죠..
지갑에 만원 있다고 만원의 세금을 떼는게 아니고 평균 만원이라면 이부분은 공제고 2만원 3만원 갖은 사람들이 세금 더 내서 복지든 운영이든 세금을 쓴다는 얘깁니다.
무지는 죄가 아니지만 무지 + 고집은 답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여기 있는 사람들이 월세랑 세금 구분 못하는 머저리로 보이십니까?

단순 비교했던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 개념적인 이야기하닌깐 다들 님 틀렸다고 하는거죠.
근데 죽어도 '내가 옳다'고 떠드는데 그래서 상황파악하는 능력을 키우라는겁니다.

암울한건 본인 댓글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