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죽음으로 모는 엄마들

이거 극소수 정신나간 사람들 얘기겠지.어느 미친여자가 전염병을 자기애한테 일부러 걸리게 저따위 말도안돼는 짓을 하냐? 괜히 여혐조장하려고 꾸며낸 얘기같다.

자연주의로 키우면 수명도 예전 자연주의 시절의 수명이 됨.

캬 하나님이 치료해준다고
병원안가고 기도하는 극성 개독이랑 뭐가다르냐 ㅋㅋ
저런 마인드는 현대의학 모독하는 행위다 ㅋㅋ

예방접종 이란거 자체가 해당질병에 대해서 약한 바이러스를 일부러 주입한후 자연적으로 면역체계를 형성시키는 것인데 굳이 자연주의랍시고 자기아이를 왜 사지로 내모는건지 모르겟네...;;

대학까지 교육받은 현 시대에서 저런 발상이 어떻게 나오는거냐...

................?? 수두는 어렸을때 한번 걸리고 나으면 제발하는 일이 없다고 그래서
옛날엔 일부로도 수두파티 했다고 하던데....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인터넷이 발달함과 동시에
돌빡 바이러스가 생겨서
여자들을 전염시킨다

그냥 미친거지, 면역력을 키우고 싶어서 그리 발악이면.. 애들 유치원때부터 밖에서 놀게 해줘라
학원이네 뭐네 해서 애들 말려죽이지 말고 초등학생들의 부모님 만나는 시간평균이 한시간이 못된다

아버지는 하루6분이 평균이랴
아침에 잠깐보던지 저녁때 잠깐 보는거지, 식사는 당연히 따로 하는거고 이게 정상적인 가정이냐???
비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애들이 정상적으로 크기를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

미국에서도 아직 수두파티같은 거 많이 하긴 한다. 근데 걔들은 수두가 걸리면 바로 학교쉬고 완치될 때까지 단독주택에서 천천히 하우징을 하면서 충분히 쉬게하지만 시발 한국인들은 가뜩이나 다닥닥 붙어있는 닭장같은 아파트에서 살면서도 전염병 걸려있는 애를 그냥 학교와 학원을 보내잖아. 우리나라에서도 90년대까지는 수두는 일찍 걸릴수록 흉이 안생기니 수두돌림같은거 하기도 했지만 그건 지금처럼 인구과밀되기 전 동네사람들 멀쯕이 떨어져 살 때 이야기고. 상황봐가면서 따라해야지 미친 인간들.

자연주의가 좋은지 안 좋은지는 아프리카 상황보면 나오지 않냐

수두 걸리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다들 미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