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휴가에 대해 토론하는 언니들.jpg

저렇게 말은하지만 말과행동이 다른사람들 너무많다

저렇게 욕하면서 월요일에 쓰겠지

여성을 떠나서 비슷한일은 사회 곳곳에 있음. 과거 기억하시는분들은 페스트푸드점가면 음료 무제한 이였다는거 기억하실거임.
그러다 무제한 악용하는 인간들 때문에 지금은 리필1회 혹은 아예 금지됨. 아무리 좋은제도/서비스가 있다하여도 블랙컨슈머를 어떻게 제지못하면 그 피해는 선량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피해가 감 그런 블랙컨슈머들을 제지하고 더 증가 못하게 어떻게 할것인가 가장 중요한 문제임.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봤으면 악용하는 사람들을 뭐라 해야 하는데 저걸 문제 삼는 남자를 문제시하지. 왜냐면 지들도 악용하고 싶고 악용 안하는 애들은 대단히 소수거든 ㅋㅋㅋ

무슨 찬반좌까지 맞는 소리를 하고있네 베댓이랑 반대로만 알고있았는데

사람마다 다르긴 해도 매달 생리 하는 주기는 거의 비슷함
생리 기간 조사해서 그 기간 안에서만 쓰도록 하면 됨.
거의 시작 초기에 아픈거지 끝날때는 괜찮으니

생리기간이 하루가 아닌데, 왜 생리 휴가를 하루만 쓰는지가 의문.
생리 휴가 하루 쓰는건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지.
한 일주일 씩 쉬다 와.
더 나아가 생리 후 조리 휴가 제도 도입해도 좋은 일 같고
버스지하철에 생리 우대석도 만들고
주차장에도 생리 운전자 지정 칸도 두고
호텔 비행기 생리 할인 도입
또... 더 생각해 내지 못하는 내 상상력의 빈약이 아쉬운

생리는 가임 기간의 상징인데,
생리는 챙겨 먹고 애는 안 낳고
라는 불손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은 사회로 격리시켜 교화시키는 제도도 마련....

이라는 공약을 윤석열 쪽에서 할 수도 있다는..
그래 놓고 선대위 공식 입장이 아니라 하면 그만이니까

여친이 대학병원 간호사라 3교대 합니다.
보건 휴가? 그딴거 없음.
그냥 수간호사가 맘대로 스케줄표 만들고 통보 끝.
운 좋으면 생리때 쉬는데 작년 기준 11개월은 그냥 일 함.
아파서 식은땀 까지 흘리는거 봤는데 진통제 먹고 출근 하는거 보면 마음이 찢어짐.
그래서 저런것들 보면 ㅅ... 진짜.... 후...
인간으로 안 보이고 이기적인 쓰레기들로만 보임.

산부인과 생리진단서 같은거 제출하라해야지
아파서 쉬는건데 병원비 아깝다곤 못하겠지

일부가 그런 게 아니라 정규분포처럼 나타나는 현상이라면 자연의 섭리라고 봐야 함.

남자가 많은 회사는 저걸로 1도 별말 안하지. 알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