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 내고 김밥 먹는 얌체 직원에게 표독스럽단 말을 들었습니다

쪼잔하게 먹는거 가지고 그러냐 라고 하는 사람들 특징이 사람들의 에이 설마 하는 심리를 잘 이용하더라
에이 설마 모르고 그랬겠지, 에이 설마 일부러 그랬겠어? 이거를 졸라 잘 이용함...
그리곤 혹시나 거기에 대해 뭐라 하면 내가 일부러 그랬겠냐 쪼잔하다고 하면서 그 사람의 체면 깎아내리고

웃기고있네..
빚 있고 어려우니 아침 식사도 빚지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하는건가
빚의전사여 뭐여

한 두번이면 넘어 가겠지 계속해서 염치없이 당연하듯이 처먹어놓고 들키니까 정치질로 본인 잘못을 불쌍함으로 엎음 그게 정말 개 역겨움 앵간해선 친하게 지낼 꺼 아니면 무시하고 같이 안 어울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어우 열받아
그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와서 돌리던가 뭐라도 해야지
두달이 넘게 대단한 철판이네

울면 사건이 종결되는 니들 문화다.
참고 견뎌라. ㅋ

즙짜고 지랄 ㅡㅡ 애초에 잘못한건 본인이면서 도랏네 아주

나쁜놈 만들려고 일부러 울어버린거네 ㅋ

주작이길 제발

빚있다고 빚지는게 당당하다고 생각하면 나가뒤져야지

치사한데 끝까지 다 먹음 ㅋㅋㅋㅋ

마인드 보소

크게 빚낼 년이네

빚 있음 돈 아끼려 점심도 굶냐?? 아침 김밥 값 아껴서 뭐하겠다고 치졸하게 저러냐..?
두세달정도 기생했으면 한두번은 밥 사주겠다 마인드 개 쓰렉

호의가 계속 되면 호구되는

회사에 서러운 처지를 이해해줄 친구하나 없는 인생이 더 불쌍타

저렇게 일대일로 싸우면 불쌍하니 뭐니 하면서 자칫하면 역으로 몰리는데 글쓴이가 잘못했네
저런 진상은 한명이 뭐라고 해서는 부끄러운줄 모르고 정치질하니 미리 소문내서 여론부터 다 만들어놓고 시작해야함
그 과정이 불편하고 치사한거 같아도 평생 눈감아줄게 아니고서야 성공할 방법을 찾아야지 어쩔수 없음...

친하다고 실드 쳐주는 직원들은 그럼 지들이 대신 돈 내주기라도 하던가
왜 남이 피해본 거에 껴들어서 피해자를 쓰레기를 만들어

보통 저런 경미한 사건의 대중의 편중은 관계자들의 평상시 행실에 반영되지 않나ㅋ
둘중에 누가 좋은일은 많이 했다던가, 정치질을 잘한다던가

겨우 몇푼이라고 생각하면 돈내고 처먹든가...

치사하면 먹지를 말던가 먹을 거 가지고 치사하다느니 쪼잔하다고 하는 인간들 치고 먹을 걸로 손해보거나 양보하는 꼬라지를 못 봄. 상황 어려우면 양해를 구하던가. 심지어 총무 역할까지 하고 있는 사람한테 표독하다니 돈 비거나 음식양 적으면 바로 의심받을 사람인데.

저런 게 가스라이팅임
자기 잘못을 남의 잘못처럼 만드는 거
결국 자기 자신을 의심하게 만들고 현실감, 판단력 잃게 해서
끝으로 조종까지 할 수 있게 됨

머리가 이미테이션인가? 용감하기까지 하네..... 밟고싶다...... 앞에 있으면....

빚있어서 점심 사먹을 돈도 없으면 굶든가 왜 남의 돈으로 먹어놓고 저런대

돈없어서 얻어쳐먹는거면 좀 양심적으로 치우는 시늉이라도 해라...
당연하게 생각하지말고

시벌년 돈없ㄷ으면 처굶던가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던가

ㅂㅈ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