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자존심을 바닥까지 털어버린 와인 대혁명
이른바 파리의 심판
저 사건 전에는
프랑스 와인이 넘사벽
+ 비싸면 비쌀수록 맛있음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는데
결과가 나온 뒤에는 세계적으로 발칵 뒤집어져서
미국, 칠레, 이탈리아 산지의 가성비 와인들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가 됨
오죽 통쾌했으면 미국의 와인 농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까지 나옴
프랑스의 자존심을 바닥까지 털어버린 와인 대혁명
이른바 파리의 심판
저 사건 전에는
프랑스 와인이 넘사벽
+ 비싸면 비쌀수록 맛있음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는데
결과가 나온 뒤에는 세계적으로 발칵 뒤집어져서
미국, 칠레, 이탈리아 산지의 가성비 와인들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가 됨
오죽 통쾌했으면 미국의 와인 농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까지 나옴
그러니 파리의 심판이라고 홍보하는 다른와인들이 그랑퀴리정도 수준이기때문에 가격이 비싸다는 말은 말도안되는소리임
특히 끌로뒤발 미국식 홍보빨 짙은 와인... 가격은 어후...한마디로 가격보고 이름빨보고 고르지말고 먹어보고 내입맛에 좋은걸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