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친구가 너무 얄미워요

본인 스스로가 이미 급을 나누고 비교하고 있는데 그게 친구일까?
친구로 남을거면 가질수도 없는 남의 재산 탐내지말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받아들이던지..
정말 못봐주겠으면 돌아서던지..
그것도 아니면 자존심 다 내팽겨치고 머리숙이고 굽신하며 떨어지는 콩고물이라도 받아먹던지..

간단함.
부러우면 지는거다

음.... 여긴 찬반좌가 기능을못하네

찬반이 병신인게
부러워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부러움이 심해서 스스로를 좀먹을거같으면 차라리 연을 끊으란 소리를
착한척한다고 받아들이네요 ㅋㅋㅋ

이게 진짜 끼리끼리 놀아야되는거임
세상에 저런친구 안부러운사람이 몇이나있겠음
그러면서 자격지심생기고 자존감 낮아지고 좆같아지는거지
맨날봐도 안그런사람있으면 그사람이 맨탈갑인거고

저런 감정이 생기면 그친구만나지말아야되는거
그친구는 그게 당연한것이고 쓴이는 지금이 당연한거고
그럼에도 금전적인부분이 차이가 남에도 만나서 이야기하고
눈치안보고 서로간에 충실함이 만족된다면 그런게 진짜친구라고 봐야되는거고
그런데 어쩌냐 이미끝나버린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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