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모다, 소비자단체 'THB 성분' 토론회 반발…"패널 대부분 경쟁사·식약처 관계자"

위해성보단
반년 가까이 쓰고있는데 효과가 없다는게 문제

3개월 조금 넘게 쓰고 있습니다.
성분이 나쁘고 자시고 할 것없이 쓸 필요 없는 물건입니다.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한 사용법이 생각보다 상당히 번거롭고
그걸 제대로 지켜도 효과가 미미 합니다.
쓸수록 검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 수준 노래진 선에서 더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 심지어 그 사이 자라나는 뿌리 부분은 다시
하얗구요.
가격도 샴푸 한통 당 3만 3천원 선으로 엄청 비싼 편이구요.
시간으로 보나 효과로 보나 기존 염색약에 비비지도 못할 물건입니다.

적들에게 둘러싸여있네요

저는 다른 샴푸 쓰듯이 걍 바로 머리 감고 헹궈도 효과 있어서 (비비고 헹구는데 1분도 안 걸림 ㅋㅋ)
잘 쓰는데 사람마다 다른가 보네요

머리 감고 3분정도 방치 해야 효능 있다고 해서 1통 가까이 그렇게 했는데
긴머리쪽은 염색 되나 짧은 머린 잘 안됨

글고 젤 중요한건 반통 정도 썼을때 부터 두피가 가렵고
머리카락이 끊김 발생했네요 그래서 한통 거의 다써갈때쯤 그냥 안쓰고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