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인상 예고

우크라이나가 일으킨 전쟁도 아닌데 왜 우크라 전쟁이라고 하는거임?

희안한게 정권만 바뀌면 블랙아웃이래 ㅎㅎ

탈원전이야말로 신의 한수

하지만 성과급 잔치는 놓칠 수 없지

여기에 민영화도 얹으면...

민영화 없으면 언제든 올리는데 동참할것임

민영화 안하면 뭐 살작올리는거뭐 상관업지 근데 기업 전력부터 25% 더올려라 민간세대 올리기전에 알았냐!

여기에 있는 사람들 지능이 낮아서 저러는거냐
알지만 진영논리로 저러는거냐

1. 아무도 한전 민영화 한다고 한적없는데 귀닫고 우기는중
(한전은 이미 지분 49%가 민간 소유이고 더이상 지분 팔 예정없음)
2. 전기요금 상승요인인 탈원전이 신의한수라 우김.
(니들논리대로라면 올해 3월 원전에 대해 사용방향으로 정책변경한 문재인은 탈원전부정하는 모질이냐)

전기사업법 낡은 30년 넘은 법률이 정치논리 때문에
개정되어여 할 부분도 개정이 안되어서 안타깝긴함.
한전이란곳의 민영화는 반대지만
일부 권한이 분리되어야 하는데 정치논리에 막혀서 5년 내로
대란이 오는게 예정되어 있음.
뭐 그 때문에 피해가 나타나야 개정될거라 예상중임.
전기차 확대로 시설들 모두 곧 전기 부족이 눈 앞임.
스마트그리드 사업등의 확장이 전기민영화 논리 땜시 막혀있음.
이대로라면 대안 시설인 현대같이 연료전지 만드는 회사만
곧 돈 많이 벌 예정. 전기 민영화랑 뭔 차이인지 싶어질거임.

정치논리 때문에 발전 사업자는 그대로 민영화 팍팍되는데
전기판매사업자만 막힌 상태. 눈에 보이는것만 민영화 막았지
속으로는 전력 관련 사업 민영화 진행중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