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치킨집 점주 클레임 대처

사장이 블랙컨슈머가 뭔지 잘 모르나본데

헐 이건좀 ㅠ

이건 어디 지점인지 공개 필요

근데 머리카락은 튀겨도 멀쩡한가보네요?

상습범이라서 저렇게 대처를 한건가??


아니면 그냥 자기 기분 나쁘니깐

손님이라도 ''알아서 기어라''라는 건가?

사장이 블랙빡대가리

사장놈 뭐 대처를 저렇게 하냐?
저런식으로 대처하는 건 분명 잘못이니까 다른 말 따로 안 한다.
그렇지만,맛이 형편 없거나 조리가 잘못 되었다면 모르겠는 데...
머리카락 하나 나왔다고 별 하나 주는것도 좀 너무 하긴함.
머리카락 하나 나왔다고 버리지는 않았을거아니냐?
맛이 괜찮았다는 가정에
별3개정도 주고 '맛은 괜찮았는 데 머리카락이 나와서 별3개줘요'
정도로 리뷰쓰면 적당하지 않나?
별점이란게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내야 하는 건 데,
맘에 안 드는거 하나만 있어도 1점 주는 건 좀 아닌거 같다.
물론,바퀴벌레 같은 게 나왔다면 1점줘도 된다 생각함.

언제부터인가 별점을 믿고 주문을 하는게 믿음이 안 가게 됐음

별점을 가혹하게 주는 것도 그렇지만
별점을 무조건 만점을 주는 것도 그래요.

이 정도 되면 별점 같은 건 없어져야 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