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대 공무원 극단적 선택

현실은 다릅니다
영감꼰대들이 지들 맘에 안드니까 까대기만 하는거지

말그대로 착해서 그럼. 틱틱 대는 애들은 뒤에서 지들끼리 말하긴 해도 찌르면 본인한테 피해가 크니까 그냥 일 외에는 말 안섞고 지내는데 본문처럼 얘기 다 잘들어주고 묵묵히 일하는 사람한테는 은근히 권위적으로 변하면서 무리하게 일 시키는 경우가 많음

퇴근시간 되면 퇴근하는게 당연한거지ㅋㅋ
그리고 지 일 아니면 안한다고 하는데, 그럼 지 일을 남한테 떠넘기는 놈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도움을 구하는 것도 아니고 지 일을 당연한 듯이 떠넘기는 놈들인데. 이런 놈들이 기업을 좀먹는 쓰레기고 지들이 욕 먹기 싫어서 자기일 열심히 하는 사람을 정없다고, 이기적이라고 욕하는 겁니다. 그리고 회식을 점심에 하면 누가 불참하겠습니까? 회식을 빙자한 술시다시키니까 다들 피하는 거지
어디서 그런 말 좀 하지 마세요. 꼰대소리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