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구글 면접에 실제 출제된 문제
- ?
-
?
@기세뭐 정답은 없는거니까요 금액을 얼마를 제시 하느냐가 요점이 아니고 그 금액을 제시한 이유를 조리있게 답변하는게 요점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단돈 1000원 이라도 적게 가져야되는게 기분 나빠서 거부를 할 수 있다라는 생각에 저는 49:51을 고수하려구요
-
?
나 49 상대 51
-
0
-
51만
-
?
30만
-
?
나 49 상대 51
-
?
@가이브러시저랑 같은생각이나 회사입장에서는 손해보는 장사이기 때문에 면접시 낮은 점수를 받을 듯 하네요
금액분배의 선택권은 나에게 있기 때문에 49라는 숫자가 나에게 납득 가능하다면
상대도 납득가능하다는 논리로
나 51대 상대 49로 하는게 평가에 유리할 듯 합니다. -
?
@기세뭐 정답은 없는거니까요 금액을 얼마를 제시 하느냐가 요점이 아니고 그 금액을 제시한 이유를 조리있게 답변하는게 요점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단돈 1000원 이라도 적게 가져야되는게 기분 나빠서 거부를 할 수 있다라는 생각에 저는 49:51을 고수하려구요
-
?
난 그냥 80 부를듯
-
?
몇만원을 부르는지보다는...
"논리적으로는 99를 부르더라도 상대방은 콜 하는게 이득이다. 하지만 사람의 심리 상 억울하게 느껴지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거부할 것이다. 따라서 블라블라" 뭐 이런식으로 덧붙이는 설명을 평가하는거지 저런 문제는 -
?
직접 대화를 못할뿐임
간접적 대화, 독백으로 상대에게 의사전달과 설득을 할 듯
100만원은 받고 그 안에서 내가 더 받게 만드는게 포인트 -
?
@호야호야와 독백은 생각 못했었는데 그런방법도 있네요
-
?
상대방이 납득안하면 몰수 된다는걸 아는지가 중요하지. 그걸 모르면 협상 자체가 성립이 아예 안됨.
-
?
마동석 같은 사람이 한번 쳐다보면 알아서 100 대 0 되는거 아닌가..?
-
?
@얌냠이"누가 0이야?"
-
?
@가나갸갸나갸냐냐냐갸누가 5야? 아님?
-
?
@얌냠이살려는 드릴게
-
?
상대방에게 100
-
?
신기한게 이런 문제 나오면 50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음ㅋ 출제자도 이런 생각하지 않을까
-
?
@자하하잉?? 전 '보자마자 50 으로 나누면 끝 아냐??'리고 생각했어요 이게 잘못된건가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는건가요??
-
?
@fromjtl50보다 더가져 갈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60만원, 상대방이 40만원 이라고 부르면 상대는 짜증나겠지만, 만약 포기하면 그 40만원도 못가지고 나가니깐 어쩔수 없이 승락 할 수도 있죠.
하지만 내가 90만원, 상대가 10만원 부르면, 상대방이 10만원 자기 몫도 포기하면서 아무도 돈 못 가져가게 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최대한 가져갈수있는 돈이 얼마인지 창의적으로 잘설명 하는게 점수를 잘받는 방법 같네요. -
?
방에서 상대방이 납득해야 돈도 받고 나갈수 있음. 납득 못하면 방에서 나가는지 서술 되지 않았으므로 계속 갇히게 된다는 전제하에
리스크 없이 상대방에게 100만원 다 줘버리는 것이 방을 안전하게 나올 수 있는 방법이므로 나는 0원. 상대방 100만원 주고 방을 나온다. -
?
@sari상대방이 날 죽이고 다 가져갈 수도 있으니까 "나간다"는 목적만 있다면 이게 맞는데,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다 주면 안 될 듯?
-
내가 99만원, 상대가 1만원입니다. 상대가 승복하지 않으면 상대는 1만원도 못받고 빈손으로 가야 하거든요.
-
@뚱이이래서 혁명이 일어나는 겁니다.
아니면 협상 결렬이거나... -
@....문제에 사회성을 확인하는 의도가 있는 줄은 몰랐어요.
-
@뚱이상대도 전체 금액을 알기 때문에 뒤집어 버릴수도 있어요
-
@용각산제가 한 답변은 둘 다 극단적으로 논리적이라는 것을 가정으로 깔고 한 것이라 지금 댓글들 분위기에는 안맞아서 매를 맞고 있습니다.
인간의 감성적인 면을 고려한다면 한 푼도 못받더라도 판을 뒤집을 수는 있겠네요. -
?
아그래서 답이먼데
-
?
@그냥그런거지애초에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징 ㅋㅋㅋㅋ
-
?
게임이론에 저런거 많은데
-
?
그냥 50이지. 상대도 백인걸 아는데 꽁돈 생긴거 반반하자하면 보통 납득하는거야.
-
?
상대가 누군지 설명이 없으니 상황에 맞게 제시해야하는거 아닌가...상대가 같은 응시자인지 회사 직원인지...
-
?
조건이 하나가 빠졌네 오퍼횟수를 정해줘야지
-
?
방을 나가네마네, 상대가 누구네 따지는건 되게 조잡한 생각이고
그냥 현대사회에서 일반상식적으로 임의의 사람이 느끼는 아니꼬움의 값어치가 얼마인지 파악하라는거지
그걸 파악해서 자신의 이익을 얼마나 최대한으로 땡길수 있는지를 증명하라는 질문이고 -
?
직접 대화를 못하니 그냥 40/60 적어놓고 뒤집어서 선택하는게 어떨까 ㅋ
-
?
51:49가 제일 멍청한 대답 아님?
그냥 50:50이면 상대방 입장에서 가장 좋은 건데
51:49는 겨우 1을 더 가져가면서 상대방은 1을 적게 받으니 고마움도 느끼지 못할 것임
51:49 할거면 그냥 50:50 하고 신뢰를 얻던가 차라리 더 많이 가져가는게 맞지
상대방에 따라 80:20이나 90:10 정도라면 10~20만원이 공으로 생기니 그냥 나갈 수 있으나
10만원 이하라면 그깟 몇 만원 못 받더라도 충분히 따질 수 있다고 봄. -
문제가 ㅈ같은게 5:5 하면 안정성을 추구하지만 발전이나 이익창출엔 더딤, 7:3같이 내가 더 많이 가져가게 하려면 이익을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려 하기 때문에 회사에 손해를 발생시킬수 있음 ㅇㅈㄹ 미국회사 면접볼때 저것때문에 얼마나 쫄렸던지
이걸 다른 면접자들이랑 대결 붙여서 존나 ㅈ같았음
추천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2 | gif | 독일인들이 다시 만든 가스실 4 | 드드드래곤 | 59분 전 | 649 |
1 | jpg | 이모부가 곽튜브 이나은에 대해 단단히 잘못 알고 계시네... 1 | 드드드래곤 | 1시간 전 | 809 |
5 | jpg | 한반도 둘레길 개통 완료 4 | 드드드래곤 | 2시간 전 | 1842 |
1/-2 | gif | 드디어 개발된 자율주행 자전거 | 드드드래곤 | 2시간 전 | 1428 |
3/-2 | jpg | 하츄핑 제작자들은 ‘파산핑’ 들어봤을까? 2 | 드드드래곤 | 2시간 전 | 1375 |
8 | jpg | 한라산에서 심정지 오기 직전 여성을 살린 경찰관 4 | 드드드래곤 | 2시간 전 | 1071 |
4 | avi | 압도적으로 발린 복싱 슈퍼스타 1 | 드드드래곤 | 2시간 전 | 1649 |
4 | jpg | 차가 주차장이 아닌곳에 있던 이유 | 드드드래곤 | 2시간 전 | 1345 |
7/-1 | avi | 며칠 전 공개한 영상 생성 AI 근황 1 | 드드드래곤 | 2시간 전 | 1557 |
6 | jpg | 요즘 간호사들이 신규한테 뭐라고 못하는 이유 4 | 드드드래곤 | 3시간 전 | 1397 |
2 | gif | 사고가 부족했던 렉카 1 | 드드드래곤 | 3시간 전 | 1278 |
1/-4 | jpg | 남자라면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차급의 세계 3 | 드드드래곤 | 3시간 전 | 1744 |
8 | jpg |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3 | 드드드래곤 | 3시간 전 | 1561 |
3 | jpg | 손가락 길이로 알 수 있는 것 3 | 키레네 | 5시간 전 | 2563 |
6/-1 | jpg | 흑백요리사 출연자들의 배경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 5 | 키레네 | 5시간 전 | 1767 |
5 | 요즘 사용하기 좋은 짤 | 아샷추 | 6시간 전 | 2339 | |
5 | jpg | 한국 애니메이션 숨겨진 명작 마법사의 아들 코리 5 | 드드드래곤 | 7시간 전 | 2198 |
8 | jpg | 아파트 재건축 10줄 요약 11 | 드드드래곤 | 7시간 전 | 2878 |
5 | jpg | '하늘의 별' 교회 소모임 들어간 20대 여자 '경악' 3 | 드드드래곤 | 7시간 전 | 2464 |
6 | jpg | 전주시의 라면 복지 | 드드드래곤 | 7시간 전 | 1972 |
"논리적으로는 99를 부르더라도 상대방은 콜 하는게 이득이다. 하지만 사람의 심리 상 억울하게 느껴지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거부할 것이다. 따라서 블라블라" 뭐 이런식으로 덧붙이는 설명을 평가하는거지 저런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