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흔했다는 초중고등학생 체벌

현재 꼭 필요한 제도이다

칼을 쥐여주면 쓰고싶은게 사람 마음인지라
너무 쎈칼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옛날 생각 나는구만

1m칠판용자로 20분동안처맞았음

각목으로 응딩이 맞을때랑 회초리로 허벅지 맞을때가 떠오르네

선생이란 이름의 쓰레기들
그렇게 몰상식하게 폭력을 휘두르니
체벌 금지되고
지금 이꼬라지가 난거지

처벌은 별루ㅋㅋ 선생새끼들 중에도 정신이상한인간들 많음 교육청신문고 제소기능 선생고소자유롭게할수있게해야됨 걍 성적 미달 벌점제 제대로해서 유급시키고 최대유급3년 퇴학시키고 졸업못하면 취업힘들게만들어라 제발~

저 시대는 자식들이 선생한테 맞고 와도 니가 잘못해서 맞은거 아니냐 라고 부모님이 말하던 시대였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부모님한테도 맞고 자랐지

아이스하키부기 있어서 몽둥이가 아이스하키 스틱이였는디..

저것도 순한맛같은데.. 90년대 선생들 정말 창의적이셨는데..
그래도 부모님한테 혼날래 맞고 끝낼까? 하면 거의 다 맞고 끝냄 ㅋㅋ

인간 안되는 선생들 지금도 천지인데
선생이 학생 때리는거 당연한게 아님

사람이 사람 때리는거 정당화는 강력범죄자들에게 해야지

중1때 쓰레기 선생이 실내화 구겨신고간다고 계단에서 마주친 2학년 누나의 뺨을 다짜고짜 준비도 없이 풀스윙 후려갈기는걸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당시에 중학생은 저렇게 맞는구나 충격이였음

하지만 20대는 우리를 꿀빤세대라 부름

태형은 전근대적 형벌. 법과 제도를 이용해 규제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음.

학생들 머리나 치마길이 책상 칠판스타일 보면 20년전아닌가..? 책상위에 손들고 있는거보면 마루바닥아니냐?

80~90년대 일부 선생들은 정말 심했지
날라차기도 하고, 뺨사다구기도 날리고, 엉덩이가 터져서 교복이 피로 젖는 애도 봤고
지금 이렇게 된 건 그 선생 같지도 않는 새끼들이 적당히를 몰라서 그런거임

기성세대 남자들은 진짜 개 싸이코 새끼들이 많았음

저 책상위에 무릎 꿇고 손들고 있을때 민속촌에서 파는 큰 나무 주걱? 같은 매로
발바닥 ㅈㄴ 쌔게 때림. 으아악 하면서 들고 있던 손 내려가면 한대 더 맞음, 발바닥이 멍들면 며칠 동안 걷는게 정말 힘든데
와중에 체육시간 되어 버리면 엄살 피운다고 또 혼남
어떤 선생은 발바닥이 아니라 허벅지를, 수학 쌤들 가지고 다니는 굵고 커다란 자? 같은 거로 때림
무릎 꿇고 있는 상태서 맞으면 피멍 들고 부으니까 바지 입을때, 목욕할때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