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 재건축 1인당 1억 8천만 원 분담금 폭탄

2억을 더내라는데 조합원 욕심이랜다 ㅋㅋ
시공사가 ㅈ같은거지

뭐 알고 씨부리는거야? 조합원 바뀌고 존나 깍을라고 갑질 졸라게 하고 이것 저것 더 추가로 만들라고 염병을 떨어서 공사 중단된거야.
그래서 공사 중단되고 시공사가 빡쳐서 자재비 오른거 청구하고 공사 중단에 대한 지연비 등등 청구되니까 졸라게 오른거지

뭘 졸라 만들어 달라고 했다는 기사나 증거 좀...

보통 계약을 할 때 어느정도 공사비를 책정하고
고정으로 쭉거던거 변동으로 가던가 계약할때 정함.
그리고 중간에 시설을 만들어 내라는 병신같은 소리는 계약상 할 수가 없음.

시공사 입장에서는 변동계약일 경우 단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를 어느 정도 청구할 수 있지만
저정도 대규모 재개발에 1인당 1억8천을 내라는건 웃기는 개소리지. 무슨 아파트에 워터파크라도 지어주나?
2억 가까운 돈을 분담금으로 내라는게 정상임?

모르면 그냥 말을 하지마..

니 아가리나 좀

글을 일베충이 쓴거냐 니가 쓴거냐?
기사나 증거 달라니까
부동산스터디 ㅋㅋㅋ 판춘문예를 쳐 가지고 왔어

글도 한쪽에 치우친 편견에
문장은 애미뒤진 같은 표현이나 가득하고...ㅉㅉㅉ
이런 저급한 글이나 쳐읽고 여기서 ㅈ도 아는척 하는게 참....

결론은 뭐해달라 뭐해달라는 증거도 없고
공사비 증액 관련 결의안으로 다툼 중인거 같은데
ㅈ도 아는척 오지게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