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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식당을 노키즈존으로 만든 맘충 소리 들을 사람들도 많지만, 갓난아기는 부모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갓난아기 부모들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봐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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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커뮤로 배운 뀨뀨들이 너무 많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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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식당을 노키즈존으로 만든 맘충 소리 들을 사람들도 많지만, 갓난아기는 부모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갓난아기 부모들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봐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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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기긴 하지만 지하철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알걸
임산부 지정석에 임신안한 젊은 여자들 지정석인거
아저씨들이나 아줌마들도 만만찮긴한데
못배우고 몰염치 하다 생각하고 포기하지만
20~30대 여자들이 그러는거 보면 생각이 많아지더라
임산부 플랫폼에 서있는거 미리 보고 자는척 하는 년
핸드폰 본다고 앞에 누가 있는지 신경도 안쓰는 년
아주 매우 진짜 흔해
웃긴건 임신 한 여자들은 태교 생각인지 드러운 꼴 많이 봐선지 그냥 멍청하게 서서 가더라
중간정도에 앉아있다 임산부 한테 양보하려고 일어서니깐 앞에 서있는던 것도 아니고 멀리있던 년이 앉으려고 달려들어서 저분 한테 양보하는거라고 뱃지 안보이냐고 하니깐 야리고 가는 년 자는척하는거 봐서 신발 툭툭 쳐서 깨우니깐 도끼눈 치켜뜨는 년.. 감동실화다 내가 겪은
그나마 남자들은 여기저기서 욕처먹을거 뻔히 아니깐 미어터져도 그 자린 안가더라
정수리 슬슬 보이는 아재들 부터는 두려운게 없어지는지 그 자리로 가긴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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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폭달적절한 얘기고 옛 조상들이 삼일에 한번씩 패는게 다 이유가 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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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jioqjdoiq뭔 개소리야 디씨나 펨코가서 삼일한 찾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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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폭달그러게 괜히 맞는 말했는데 저딴 소리 지껄이니까 물흐려지는 기분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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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이나 아줌마들도 만만찮긴한데
못배우고 몰염치 하다 생각하고 포기하지만
20~30대 여자들이 그러는거 보면 생각이 많아지더라
임산부 플랫폼에 서있는거 미리 보고 자는척 하는 년
핸드폰 본다고 앞에 누가 있는지 신경도 안쓰는 년
아주 매우 진짜 흔해
웃긴건 임신 한 여자들은 태교 생각인지 드러운 꼴 많이 봐선지 그냥 멍청하게 서서 가더라
중간정도에 앉아있다 임산부 한테 양보하려고 일어서니깐 앞에 서있는던 것도 아니고 멀리있던 년이 앉으려고 달려들어서 저분 한테 양보하는거라고 뱃지 안보이냐고 하니깐 야리고 가는 년 자는척하는거 봐서 신발 툭툭 쳐서 깨우니깐 도끼눈 치켜뜨는 년.. 감동실화다 내가 겪은
그나마 남자들은 여기저기서 욕처먹을거 뻔히 아니깐 미어터져도 그 자린 안가더라
정수리 슬슬 보이는 아재들 부터는 두려운게 없어지는지 그 자리로 가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