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남자 절반이 백수

평범한삶을 살면 대부분이 육아할나이임.. 이리 편갈라봤자 제 살파먹기임

편가르는게 아니라 육아땜에 일을 포기한다는게 이해가 안돼서
주변만 봐도 휴직후 복귀해서 일 잘하던 아버지세대가 아닌이상
부모찬스를 못써도 요즘 처럼 보육시설 잘되어 있는 시대에 글쎄? 동이나 구에서 운영하는곳도 많고
기업서 직접운영도하고 많은데 굳이 육아땜에 직장을 포기함?

풀타임 도우미 구하면 250~300임. 애들 정서상 직접기르는게 좋다는거 차지하더라도, 일단 그거이상 벌이되는 직장이 다수 마련되어야함.
좀더크면 대부분 탁아시설 3-4시면 하원하는데, 안심할수있는 하원도우미 구하는것도 일이고 빵구나면 직장 중간에 나와야됨. 애들도 근무시간동안 유치원있으라는건 아니겠지? 유치원 선생들도 퇴근해야지
유아기 4-5년이상 휴직하고 복직할 수 있는 직업은 교사밖에 못들어봄. 새로 취직하려해도 다들 일오래쉬고 언제 반차내고 애데리러갈지 모르는 사람 기피하는데 쉽게 일자리 구해지겠음?
대다수 사람들이 포기하려고 포기하는거 아님

놀고 먹는게 저기에 있나?? 스크류바 같은 사고시네

일자리없음은 안보임? 눈은 장식인가..
백수임? 이게 발끈할일인가?

백수는 놀고 먹는 거랑 같음? 글고 저건 직장 없는 상태라는 건데? 취준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이 정도 생각도 못하는 거 보면...발끈은 이미 니미하고 있는거 같은데ㅋㅋ

안봬임? 뉸운 쟝식인가? 백슈임? 발꾼할 일인가?ㅋㅋㅋㅋㅋ귀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