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세금 지원 반대

국가가 할 일을 못해서 벌어진 일이니
국가가 아예 배상을 해줘야 할 일이죵 구호금 따위가 아니라

죽으러간게 아니라 놀러간것뿐입니다
어디서든일어날수있는일이고 구조골든타임늦은것도사실이구요
진짜 이런 안쓰느니못한댓글달바에 조용히나있면좋겠네요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안쓰느니만 못하다는건 참 편협한 생각이시네요.
저도 어떠한 방식으로든 배상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예방의 중요성도 있겠지만 본인책임이 큰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헬로윈이라는 큰 이벤트가 있는 주간이기 때문에 국가도 개인도 주의가 필요했지만 오롯이 국가과오와 책임으로만 돌리려 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그렇게 따지만 상대적으로 인파가 많아지는 불금에 술집거리에서 일어난 사고는 전부 국가책임이고 배상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본인들이원해서간것이다"
이부분이 문제죠. 편협이 아니라 틀린생각이라그래요
전문가들이 이야기한부분이 설명필요할것같아 토론내용 퇴근후 참조차 다시댓글달겠습니다

틀린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이죠.
본인들이 원해서 갔지만 원하지 않았던 사고일 뿐입니다.
내가 원하지 않았던 사고니 국가 책임이다 가 맞나요?

행사장에서 사고가나면 행사주체자에게 책임을 물게되어있습니다. 할로윈이라는 이벤트는 주체자만 지정이되어있지않을뿐 매년 이태원에서는 진행되는 행사라고 생각이되며 그렇기때문에 해마다 경찰인력을 동원해서 통제를 해온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사고는 통제 미비로 인해 발생한 사고이기때문에 정부의 책임이 없다고 이야기할수없을 것 같아요.

그럼 제가 위에 얘기했던, 인파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매주 불금에 술집거리에서 일어난 인파로 인한 사고도 정부 책임이 있다고 보시나요?

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야 할 일인데 정부에서 묵관했다면 책임져야될 문제죠
바꿔서 사람많은곳에 가서 일어난 사고는 간사람 잘못이라면
어린이날에 놀이공원가서 사고나거나 피서철에 바닷가 가서 사고났다면 누구책임인가요?
그것도 간사람 잘못인가요
그럼 도대체 어디를 마음놓고 가거나 놀수있는거죠?? 항상 전전긍긍 해가면서 살아야 정상적인건가요??

정부의 묵관이라고 하시니 제 생각과는 다르시네요. 이번 참사에 대해 정부가 묵관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예방은 과해도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지요. 헌데 저는 놀러간 개인에게 예방차원에서 더 큰 아쉬움이 있다는겁니다.
사람 많은 곳에 놀러 갔으니 다치거나 죽어도 된다가 아닙니다. 어느때든 어디서든 사고가 없는 나라가 좋은 나라겠지만, 본인 부주의가 분명히 있는 사고에서 왜 난 마음 놓고 다닐 수 없는 것이냐하시는 것이 너무 억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놀이공원과 바닷가를 말씀하셨는데, 상황에 따라 개인의 탓과 주최측의 탓 또 공동의 탓이 판가름된다고 봅니다.

이태원 참사에 본인의 부주의가 뭐였는지 좀 알려주세요??
묵과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도 알려주세요??

하나 여쭙니다.
저는 아직도 코로나에 걸릴까봐 사람 많은 곳에는 가지 않으려고 주의합니다.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 경우에 제가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코로나에 걸리면 정부탓입니까? 아니면 제탓입니까?

아니 물어보는거 답해달라구요
어쭙잖게 코로나로 말돌리지 마시고
그리고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지 마세요 본인생각 물어본건데 코로나는 왜 말하는거에요??

아래 댓글에서 다른분께는 문맥을 파악하라고 혀를 차시면서, 본인은 태도가 다르시네요.

님한테 말한거 아니고 제가잘못 적어서 삭제했는데요 왜요? 제가 말한건 대답못하시면서 다른건 잘보시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됐습니다. 태도보니 설명해봤자네요.
남 지적하기전에 팩트폭격기답게 문맥을 좀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에 들어가세요 역시 메모는 거짓말안하네 ㅋㅋㅋ

인터넷에 생각없이 떠드는말들을 다양성이란 표현으로 포장하지마세요
보상금 이야기는 책임소재와 사건조사를따지고해야하는부분이라 거기까지는말하지도않았는데 전후 상황따지지않는 님의 의견은논리적비약이 너무심하네요

누군가는 님 생각이 생각없이 떠드는 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무시발언을 좋아하시는 것 같으니 저도 비슷하게 하겠습니다. 좀 겸손하셨으면 좋겠네요.

유족이 캍들고 보상금 달라고했나요?
쥐꼬라지만한돈 준다고 논란된글에 합리적이지못한 세금사용에대한 포커스를 잡아야하는게 맞지않겠습니까?
누가거기를 가랬냐?수준이 아니라말이죠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에서 통제가안돼 사고가나고
사후대처신고후에도 한시간가량을 전문응급의료진8명만이 200명넘는 사람을 조치해야했다는게 뉴스에나오더군요

그런데도. 인터넷 막말러댓글에 공감하고 반박하시는수준보면
견적수준나오긴하는하네요

보상금에 대한 논제에서 지급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은 제 상식에서는 충분한 논점의 범주라고 생각하는데요.

산업재해 나 자연재해도 본인들이 원해서 회사가고 본인들이 원해서 산이나 바다 가는건데 그건 왜 지원해주나요?
국가 잘못이 아니라도 한다면 폴리스라인치고 아무도 못들어오게 막아놧는데 비집고 들어와서 사고난거 아닌이상 국가잘못입니다

그런데 본인들이 원해서 산이나 바다가서 사고로 죽으면 국가에서 지원이나 보상이나오나요??? 물놀이가서 빠져 죽으면 국가가 배상해주고 산타다가 낙사로 죽어도 국가보상이 나오나요? 산업재해도 당하면 국가보상이이 나오나요?? 산재보상은 국가에서 해주는게아니라 회사에서 보험료를 강제로 내고있는 산재보험에서 해주는게 아닌가요? 팩트를폭격해주세요 지어내지마시고 ㅎㅎ

자연재해대책법 찾아보세요

이거지

현자

님 댓글에 비추를 누르신분께 묻고싶네요. 피서철에 바다에 빠져 죽는사람, 계곡물에 휩쓸려 죽는사람 등반하다 고립,낙사하는사람 매년 나오는데 나올껄 다 예측하면서도 매년 나오는 사망자에 대한 책임도 국가에 있는건지 반문하고 싶고 또 지금 말이 많으신분들이 왜 그들에 대해선 이때까지 다들 침묵을 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몰랐으니까??, 아님 매년 늘상 그정도 숫자로 발생하는 사망자니까??). 그들도 죽으러간게 아니라 즐기러갔을뿐인데 말이죠.

원 댓글 맥락을 잘못 이해한 모양인데
본문이랑 저 댓글 마지막 문단 다시 읽어 보쇼.
비추 준 두명은 바다 계곡 등반 사망은 당연하고
본 주제인 이태원 사고도 윤정부 책임 아니라고 하는 것들이니까.

혜안 이시네요 지식이 부족한 제가 배우고 갑니다

이분 글의 3번 보니 예시로
매년 마을에서 물놀이하다가 죽으면 장례비등 돈 달라고 시에 요청할분 같네

매년하는데 왜 시에서 관리 못함 이런뜻하는 말 같음

내가 하는 말이 이거임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거임 인원수가 문제가 되면 그건 이야기에서 다른 내용되는거임 제발 진짜 말같지도 않은 생각같음

난 도의적 차원 애서 장례비는 지원해 주야 한다고 생각함 구호금만 반대임 경찰인 신고 받고 안간거랑 저번 할로원에도 사람 많았다고 하니 문제는 있음 구호금은 별개임

노린대로 되는중
손안대고 갈라쳐서
코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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