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다자녀 가정

3명이 아니라
3살 막내까지 8남매라고 나오는데요..

아 그러네요 더 막장이였네

님도 내 면전에서 지금 써놓은대로 말못할거잖여
어차피 다 똑같은 거여
너도 병신 나도 병신인데 님도 온라인이라고 잘난척 정상인인척 하지마셈
같은 병신이라도 이런 정상인인척하는 넘들이 더 역겨워서 토나옴

맞는말인정. 추천

그렇다할지라도 동정심은 잃지말자~요

동정심 즉 마음만 가지지 마시고 행동도 보여야 되자 말로는 누가 못하나요.
동정심 동정심 타령보단 그 속뜻인 행동도 해야된다는 겁네다~~
실재로 저분들한테 기부(단체말고 개인기부해야 되는건 아시죠?) 하고 나서 동정심을 말해야죠.
동정과 연민은 분명히 다르니까요 ~~

더이상은 좀 그렇네요. 기부니 어쩌니 떠나서 애는 왜나았냐란 x소린 지양하는게 맞죠.

저 역시도 비슷하네요.
동정과 연민의 차이가 있는데.....
사실 여기서 안되보인다고 글싸지르는건 걍 연민입니다.
그러니 걍 연민의 마음으로 공감하는 정도만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실제로 찿아가서 도울게 아니라면요.

아닌데요??? 암만 백번 천번 고쳐 다시 생각해도 저건 자기 객관화가 덜된채로 무책임하게 출산을 한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면전에대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수 있냐고요? 네 할 수있습니다. 뭐가 잘못되고 문제인거죠? 죄송한데 세대가 좀 다른 어르신 인거 같은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왜 결혼안하고 출산 안하는지 생각함 해보셔요. 저건 무책임한 방임이고 재앙입니다. 저게 바로 가난의 되물림인거죠. 애들은 뭔죕니까? 악순환의 고리입니다. 저걸 끊어내야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세대가 다른 무척 어린분 같은데요. 모든 사람이 타고난 역량부터 다를뿐더러, 같은 환경 같은 교육을 받아도 같은 인식상태를 가지지 않습니다. 사회화란 과정을 통해 사회보편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기도 하지만 항상 동등하게 이뤄지지 않는단 것이죠. 각 국가별로 차이도 있고, 본문처럼 같은 사회 내에서도 차이가 발생되는 겁니다. 아프리카 후진국의 후원광고질을 보며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 그들사회에 한숨이 나기도 하고, 10미터 앞 횡단보도를 눈앞에 두고도 왕복 10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어르신이 한국사회에서 아직도 있는 겁니다. 가난한데 왜 결혼하나? 책임감 경제력도 없이 애를 낳나?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아야 하지 않나.. 이런거 님과 저에게 무척 당연하고 상식적인 말이겠죠. 아마 우리사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인식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출산율이 이런 꼬라지고요.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사결정권과 행복추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법으로 명시를 안해도 인간은 본능적으로 지맘대로 하고 싶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한치 앞의 미래, 자식의 장래, 사회적 문제.. 이런 걸 생각할 수 있는 인식이 부족하고 그걸 알고 있다하더라도 본능 때문에 조절하기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청소년들 낙태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과연 청소년들이 피임을 할줄 몰라서 그런걸까요. 백해무익 담배는 왜 피고, 마약하면 개된다는거 알면서도 이태원 강남은 왜 그런 미친년놈들이 버글거리죠? 님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쳐지고 인생 망한다는거 알면서도 지금 꾸르나 하고 있죠? 그럼 님은 잠시 기분전환이다~라며 정당화 하겠죠. 못사는 사람들 애 낳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를 해보시죠.

님 논리라면 장애인은 태어나선 안되는 사람이에요. 사회에 태어날 때부터 주변에 민폐를 주고, 세금을 쏟아부어야 하며, 그들은 결혼해서도 안되요. 애를 키워서도 안되죠. 그럼에도 장애인이라 할지라도 그들도 평범하게 살고 싶은 욕구가 있고 행복하고 싶은 욕망이 있단걸 이해해야 해요. 그게 사람이니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경제적 합리성을 추구하면서도 가장 근원적인 인권의 근간에서 유지되고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성적으론 흥부네를 욕할 수 있지만, 보편적 인식에서는 욕하는게 잘못된 행위란걸 이해하는 겁니다.

요컨대, 사람마다 인식수준이 다르고 누구나 자기가치를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점을 이해하세요. 잘난 듯 하는 님조차도 부자나 천재들 관점에선 하잘 것 없는 인생, 하찮은 인간에 불과해질 수 있단 점을 이해하려 하세요. 가난하고 애많다고 아까운 내세금~하는 생각이, 부자들 관점에선 님도 똑같은 부류가 되는 겁니다. 하지만 세계적 명망있는 부자들은 님처럼 그딴 소리는 안합니다. 무척 다행스런 일이죠. 님도 그들 부자들 천재들처럼 보다 높은 덕을 추구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인류 역사에서 열등한 사람을 배척하며 저절러 왔던 수많은 악행들이 지금 님이 품고 있는 의식의 집합에서 시작되어 왔음을 인지하세요. 지금을 부끄러워하시고 다음엔 보다 성숙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하지만 구구절절 다 읽어봤는데 논리가 없는데요???? 길게도 써제껴놨는데 알맹이가 없네요. 장애인은 갑자기 왜 튀어나오고요?? 누가 여기서 저런 케이스의 글을 보며 세금 생각을 합니까??? 뭔 세금타령이여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세금 더 내도 되요 저. 누구나 자기 가치를 추구하는거 맞죠. 존중은 하는데 당장 저 방송 나와서 한치앞의 끼니 걱정하는 가족의 모습이 그럼 정상으로 보이나요? 정상이 아니고 어렵고 고단한 사연이니까 티비에 나오겠죠? 능력이 부족하고 환경이 어려우니 저 가정의 케이스는 출산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이 불리하고 더 어려워지는 길이다. 안타깝다라는 글인데 대체장애인 얘기는 왜 튀어나온 겁니까?? 뭔 민폐를 주고 세금 얘긴 왜 꺼내나요?? 제가 저 가족에게 세금들어가고 주변에 피해줬다거 말했나요??? 오바떨지마세요.

역시 얘기해봐야 이해못할줄 알았어요. 그정도 지능이면 그런소리 안했겠죠. 동정심이나 공감 능력이 이성과 관련있다는데 그게 떨어지면 머리나쁜 겁니다.
백번 천번 생각해도 님처럼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들은 그 악순환의 고리를 잘라내야 한다 봅니다.
너도 그 누군가에겐 못난이 찌질이고 잘라내야할 부산물이라고 ㅁㅈ아~

조까는 개소리는 당신 디질때 관뚜껑에나 지껄이고 장애인과 세금 이야기나 마저 하시죠?ㅋㅋㅋㅋ 말 돌리지 마시고요. 그 나이 처먹고 정신승리 하니까 즐겁나요? ㅋㅋㅋ 계속해보세요 재미있네요. 당신이 꺼냈던 장애인, 세금 이야기나 좀 계속 좀 해보세요. ㅋㅋㅋ 나이 처먹고 진짜 추 해요 할아버지. 다시 한번 언급해드립니다. 그 잘난 나이와 공감과 어디서 물려받았는지 모를 개같은 지능을 위해. 저런 상황에 놓인 계층에 대한 세금의 지원과 사회적 관심은 상당히 관심있고 지원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전 그런 관점에서 말한 적 없습니다. 오바도 정도껏 해야 오바죠. 8남매를 출산하는 시간과 현실과 노력보다는, 현실을 먼저보고 자제와 절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죄송하지만 그 따위로 글 싸지르면서 인격자처럼 글싸지르는 당신이 더 위선자에 가깝고요. 뭐라고?? 마지막에 저거 뭐고 못난이 찌질이 잘라내야 할 부산물. 뭐...이거 자기 소개 같은데요?ㅋㅋㅋㅋ 이런 것도 공감해드려야 하나요? 제가 MBTI가 ISFJ입니다. 공감 굉장히 잘하고, 직장에서도 그런걸로 인정 많이 받습니다. 이미 당신이 써제껴 놓은 글에 헛점이 굉장히 많아서 이 정도로 이야기 할까 합니다. 꾸르한다고 인생 허투루 사는 사람 아니죠. 당신이나 그럴테지 ㅎㅎㅎ 당신은 왜 꾸르를 하나요? 계속 수고 많이 하세요 어르신. 그 잘난 개똥도 피해갈 하류철학 마음에 알알히 새기시면서^^ 좋은 밤 되세요 할아버지 멀리 안나갑니다.

되게 찌질거리네~ㅎㅎㅎ

아 자기소개한거야??? 인정인정 ㅋㅋㅋㅋㅋㅋ 수고해

첫째 둘째는 무슨생각할지 알거같네요 집에들어오기도싫고 집안자체가 싫을거에요 예민한 나이라서 ㅠㅠ

참 마음이 아픕니다

왜 이게 정부탓인가요...??

정신병자 같은 소리 처지껄이고 앉았네 ㅉㅉㅉㅉ

최재천 ㅋㅋ 그 폐미니스트 말인가요?

바로 위에 성숙하라고 써제껴 놓고 바로 밑에서 비어냥대고 앉았네 ㅋㅋㅋㅋ 수고많이하세요 어르신

어휴 이 늙은아 ㅋㅋㅋㅋ 이건 반박 못하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지껄여봐

에휴.열등감 쩌네. 뭔 14소리 지껄이든 니맘대로 해라. 형이 졌다 쳐둘게. 너 이러다 일도 못하고 잠도 못잘거 같아 걱정된다. 너도 할배되면 부끄러움이란걸 알게 될테지. 용산에 있는 몇몇은 아마도 뒤질때까지 그런걸 모를테지만. 암튼 자존감 좀 가져라~ 최소 30대로는 보이건만 아직도 120대처럼 그게 뭐냐..ㅉㅉ
재천이가 서울대 하버드나오고 젊잖게 옳은소리 하니까 그 권위를 빌려서 아는척 하고픈가 본데, 니가 숭상하는 재천이가 그리 분별력 있는 사람으론 안보이니 참고하란 말이다~
이런다고 니가 알아듣겠냐만은..

본인이 쓴글 쭉 한번 보시죠. 자기가 쓴글에도 언행일치가 안되시는데, 대체 누굴보고 무슨 얘길 하는겁니까?? 대체 제 말중에 당신에게 어디에서 열등감을 느꼇단 말입니까!? 저 자존감 높고 좋은직장에서 돈 잘 벌고 아무 문제없이 살아요. 근데 그게 중요합니까??? 그 보지도 못한 사람 인생을 뭘안다고 측정하고 예단하고 넘겨 짚습니까??? 그게 당신 능력이요??? 열등감과 자존감없어보이는건 솔직히 당신같은데?? 내가 당신한테??? 얼굴도 모르는데 뭔 열등감이요?? ㅋㅋㅋㅋ 없어요 없어 관심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아요. 이 양반아 ㅋㅋㅋ 나잇값 좀 하고 사시고요.정신차리고 사세요. 아는척 많이 배운척 고고하고 의로운척 하지마시고요. 솔직히 겁나 우습고 추합니다. 여기까지 할께요. 그럼 수고 많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