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의사 폭행 사건

저런새끼는 지 자식때매 저러는게 아니고 우는애 데리고 오래기다린게 짜증난 것뿐이에요

의사도 가지가지
제경험을 말하자면 대략 15년전 경 저의 형이 서X대병원에서 뇌수술을 했는데 수술후 의식이 회복되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수술 성공 했다고 이제 퇴원하라고! 의식이 회복된뒤에 퇴원하겠다고 하니까 병원에서 난동 부렸다면서 경비원 까지 와서 퇴원 하라고 엄청 압박을 주더니 수술후 3~4시간 경과후 경찰까지 옴 그래서 의식이 회복되면 퇴원하겠다고 이야기 함 그런데 결국 다음 날 의식 회복 그런데 의식 회복이 아니라 정말 눈만 뜸 침대에서 똥, 오줌 싸고 난리가 아니였음 결국 수술후 2일 지나서 쫒겨나듯이 퇴원함
바로 을지로 백병원으로 입원 그런데 서X대병원에서 병원비 결제 하는데 거의 1100만원 정도 나옴 카드로 결제 하려는데 카드 한도에 걸리니까 병원 원무과에서도 카드 700만 나머지 400만 현찰로 가져오라고 난리 경비원 대리고 근처 우리은행에 같이 가서 현금 찾아서 결재함
제가 이사건 이후로 주위 사람들에게 정말 서X대병원에서 수술 하지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으면 절대 서X대병원가지 말라고 설득 하고 다님 서X대병원 개쓰레기 놈들!
서X대병원에 걸어서 입원해서 3일 만에 뇌수술 하고 글자 그대고 병신되서 나옴
참고로 우리형 서X대병원에서 수술후 재대로 걷지도 말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