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에게 작위를 하사하고 국고를 탕진한 왕비

역사는 반복된다

이글을 보는 사람은 동일한 누군가를 떠올리게 되는데....

민비가 일본놈들 손에 죽었단 이유로 미화되어 명성황후가 되는거 이거부터 고칩시다. 그리고 이와 같이 유사행위하는 그 사람과 그의 반 멍청이 부군도 내려와야하지 않나요??? 심히 그런생각이 듭니다.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냐면
일본왕이 서울에 와서 생일파티를 하고 기미가요를 틀었고
쌀 생산량이(수확량) 높다는 이유로 신동진벼 종자를 보급중단해버리고
생산량이 낮은 참동진벼만 보급한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Hx35JSrt99s&t=2s

역사에서 배운것이 없는 민족
쪽국 탓할 필요 하나 없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이 나라는 뿌리부터 이미 실패했었다

난 그네 누나인가 생각하고 눌렀는데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