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중에 어이없던 케이스

네...

잠겨있는 공유 킥보드라 작동 안되는 상태인데
강제로 밀려다 다친거라 잖아
본문 글을 좀 이해를 해라.....
첨부한 기사는 술쳐먹고 공유킥보드 서비스 이용해서 진짜 타고 다닌거고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저런 애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깔깔대며 웃어넘기는 거임
자랑할 일도 아닌데
결국 술먹고 무슨 운전대든 잡은건 불변의 사실임
하긴 그러니 저지르는 연놈들은
음주운전을 가볍게 생각하겠지...
아직도 음주에 대해 너무 관대하군

음주운전 당연히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 글 이랑 과 링크 기사 내용이랑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오토바이 같은 경우도 시동끄고 밀고 다니면 운전으로 안쳐서 보행자 취급인데 공유 전동 킥보드는 이용권 안끊으면 시동 자체가 안걸리는 상태인데 그걸 강제로 끌어 본다고 해도 당연히 재대로 안움직이는 상태라서 운전에 해당하지 않는 다는 생각을 했었고 그걸 음주운전으로 본기에는 음주 상태인건 맞는데 그 행위를 운전으로는 보기 힘들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 댓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음주상태에서 한 저 행동의 의도가 전동킥보드를 운행 하려고 하는 행위의 의도를 생각 하면 음주운전이라고 볼수 있다고는 한편으로 생각 이 되네요 . 처음 댓글 쓸때 너무 길게 쓸거 같아서 간략하게 쓰려고 했는데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