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91cm의 라이트헤비급 선수를 수플렉스 해버리고
엘보우도 활용도 엄청난 선수
킥 스킬도 엄청남
올림픽 레슬링 주장이였던 코미어가
오히려 레슬링에서도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막판엔 타격에서 까지 ko 당하며
1차전 2차전 모두 존존스의 승리로 끝난다
시릴 간의 초반 타격이 모두 막혀버렸고
이후 시릴 간의 뒷손 스트레이트 펀치를
예상했다는듯 완벽하게 피하며
동시에 테이크다운
시릴 간을 레슬링으로 완전히 구겨버리며
초크로 서브미션 승
경기 시작한지 고작 2분만에 끝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