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나는 신이다' 방송에 관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장로단 입장문

손바닥으로 하늘을가려라 개독새키들아

어느 위까지 연줄이 있을까?

코로나 사태부터 이전까지 개신교가 보여준 것들 보면, 그냥 정치세력이랑 결탁해서 자기네들 배만 불리고 세금은 안내는 놈들임

좆까는소리 길게쓴다고 욕봤다...병신들

ㅅㅂ 색히들 싹다 잡아다 찢어죽여버려야....

쟤들은 일제시대부터 저랬음

다른것들은 자기들 말따나 다 이해해준다고 쳐도
7번.. 튀르키예 지진 운운하면서 평화적 스탠스를 씌울려고 하는 모습이 솔직히 역겹네요...

너무 심해서 10/1 만 내보낸게 저정도

맘같아선 계엄령 비스무리한거 발동해서 나라안에 사이비 전부 솎아냈으면 좋겠다... 선량한 사람 괴롭히고 병들게하는 나라의 암같은 새끼들

지랄 똥을 싸라

이거 어제 8편 몰아서 봤는데.;;
진짜 처참하더라.
사실 JMS가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데.
오대양 사건이 유병언이 연루가 되어 있을수 있다는 가능성과 아가동산에서 벌어진 끔찍한 아동 살해 및 범죄가 크게 충격적이였음.
뭐. 만민중앙교회의 LJR 은 결국 사이즈가 좀 작은 JMS라고 보면되고.
진짜.. 뭐랄까. 무슨 생각이고 어떤 신념이 있으면 이런 이단을 따르는지.
아니 이단을 떠나 광신적인 종교생활을 하는 자들의 비상식적인 생각에 다시금 놀라게됨.
......... 과학이 발달된 지금 세상에 돌이켜보면..
신이 있다는 가능성보다 신은 없고 모든 생명체는 죽으면 무로 돌아간다라는게 어느정도 고등교육을 받은 자들이라면 인정할 진리일거 같은데..
차라리 외계인이 구세주라는 사이언톨로지가 더 그럴듯해 보인다..
어제 그 영상들을 보면서.. 당연히 그 교주라는 자들은 인간이하들이니 조금도 논할 가치가 없었고..
이러면 안되는데 증언을 위해 나온 피해자들이 불쌍하고 안스러우면서도 이해가 안되고.. 사실 어느순간 욕이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
이러니.. 종교에 빠지면 답이 없어..
내 선선대가 대순진리회에 빠져 그 큰 재산을 다 탕진했다는걸 전해 듣고 친척의 일부가 아직도 비루한 삶을 살면서 도통(일종의 휴거 또는 구원인거 같음)받을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신나서 떠드는것을 전해듣고 있는 사람으로서.
인간의 어리석음과 그 어리석음과 심리를 이용해 사욕을 챙기는 영악한 자들의 잔인함과 그 사특함에 소름이 끼친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신은 없어. 그리고 죽으면 끝이야.
그러니 지금의 삶을 더 충실히 살고 소중한 사람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면서 살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명석'이 창설한 범죄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