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펜타닐 대용으로 퍼지고 있다는 마약

보험 없을때 그런 돈이 깨지는거임.

자본주의 끝판왕인 미국은
보험이나 돈이 되는 사람는 그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음

이대목동 신생아 사건 같은 의료사고? 미국선 상상도 할 수 없음
애초에 비싼 돈들였기에 의사도 커리어걸고 최선의 진료를 하고
실패하면 커리어끝장에 천문학적인 소송당함

병원대기? 돈을 낸만큼 빨리 진료받음

거기다 수술이나 약이 돈이정해지지 않았음
보험사 잘 끼고있으면 후려치기도 가능하단 뜻

물론 보험이 없거나 돈이없다면 지옥이기에 저런일이 벌어남

그런 미국에 사는 미국인이라면 저런 개혁을 하면 좋겠지만
돈을 더내고 더 좋은 서비스 받는 사람들이 찬성할런지


그리고 추가로…

대다수의 제약회사는 미국에 있고
미국인들이 그 비싼 약값을 내고있음

우리나라에서 신약을 싸게 쓰면서 혜택을 볼수 있는건
우리나라의 잘 만들어진 의료시스템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미국인들이 약값을 더 내고 있기 때문임

저들의 저 인간적이지 못한 시스템으로 개발해낸 신약들과
의료장비들을

우리는 우리의 복지시스템 과 더불어 사용해 혜택 보고있는것

맞는말만 했는데 왠 3비추?
내가 1추함

우리나라에서 신약을 싸게 쓰는건 의료보험수가가 적용될경우이지 제약회사가 싸게주는게 아니에요. 제약사에선 미국에서 파는 100만원짜리 한국에도 똑같은 가격으로 팔아요. 한국에 100만원짜리를 10만에 주는게 아니라 의료보험에서 90만원을 내고 환자가 10만원을 내는건데 미국인들이 약값을 더 많이 내서 우리가 싸게 쓴다는 뭔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보험 적용이 안되는 약들은 똑같이 비싸요. 마지막은 가짜뉴스죠...

https://thehill.com/opinion/healthcare/369727-us-drug-prices-higher-than-in-the-rest-of-the-world-heres-why/
새로운 약을 개발하는 모험은 전세계에서 미국만 주도적으로 하고 있고, 그 때문에 약 비용이 미국인들에게 전가가 되는 것입니다.
Perhaps the most common explanation for why drug prices are high in the U.S. is what economists call “free riding.” The argument goes like this: because the U.S. is willing to pay higher prices for drugs, other countries don’t feel the ‘need’ to do so and therefore don’t.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은 미국이 개발완료한 약만 가져다 쓰는 현실이고요.
우리나라 제약회사에서 뭐 개발했다는 소식 들은적 있습니까? 셀트리온은 복제약 전문기업입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다 가짜뉴스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와 혹시 직업이 기사세요?? 기래기들이 하는걸 똑 같이 하시네 ㅋㅋㅋ
Perhaps the most common explanation for why drug prices are high in the U.S. is what economists call “free riding.” The argument goes like this: because the U.S. is willing to pay higher prices for drugs, other countries don’t feel the ‘need’ to do so and therefore don’t.

This explanation is overly simplistic and misses the two key economic issues at stake.
링크하신 기사에서 말할려고하는 내용은 This explanation is overly simplistic and misses the two key economic issues at stake. 인데 기래기들처럼 쏙빼고 본인이 필요한 워딩만 뽑아서 그게 그기사에서 말할려고 하는 내용인것처럼 하시는게 기래기들의 전형적인 모습과 똑 같네요. ㅎㅎㅎ
아니라고 반박하시면 뭐 본인의 문해력을 좀 의심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ㅋㅋ
우리나라사람들도 휴대폰 안나오고 램안만드는 나라들에게 다른나라보다 휴대폰 비싸게사면서 희생하고 있다고 하실분이네 ㅎㅎ

그 뒤에 부분은 안읽으세요?
떠먹여주기도 힘드네요 수고하세요

당신이야말로 남이 가져온 정보 기사를 선동 날조 하고 있죠.

뒤에 나오는 내용은,
미국이 유럽식 통제된 제약 가격을 적용할경우,
미국인 심지어는 그 미국회사가 개발한 신약의 혜택을 보는 전세계 인의 평균수명이 줄수도 있다고 까지 하는데요?

신약 개발을 위해선 연구개발비가 필요하죠,
공짜로 개발합니까?

신약 대다수는 미국에서 나오고

다른 여러 나라 회사들은 훨씬 싼 값에 복제약 만들어서
팔수있습니다.

그럼 미국회사들은 이득이 없어지죠,
그럼 앞으로 아무도 신약을 개발하려고 하지 않겠죠?

그래서 시스템은 특허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특허로 제약회사들이 연구개발한 수고를 일정기간
보장해주는 겁니다.

특허기간이 끝나면, 복제약 회사들이 싼값에 복제약을 만들어 팔수 있고요,
그전까지는 로얄티던가, 특허로 얻은 독점적 판매권으로 비싸게 약을 팔아서
개발비를 보전하는겁니다.

뭔 가짜뉴스에요.

문해력 박살나신분이 안타까워서 마지막 댓을 달께요.
기사의 타이틀은 왜? 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약품의 가격이 비싼가?? 이고 결론은 미국이 가격은 내리고 싶어도 가격조정에 의해 제약사이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쉽게 하지 못한다. 입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님처럼 미국이 희생해서 어쩌고 무임승차 어쩌고 생각하는건 두가지 큰 오류가 있고 그중하나는 제약사에서 미국내의 수익만을 보는게 아니고 글로벌수익을 중하게 생각한다. 두번째 미국에서 제약의 가격이 높음으로써 가격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편중되어 있어서(힘의 추가기울어져있는상태) 미국이 약값을 조정할경우 제약사의 이익에 커다란 영향을 주기때문에 쉽지않을 것이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경제수준이 비슷한 유럽에서 가격을 같이 부담하는것이 타당할거 같은나 쉽지 않을것이다.
이래도 이해가 안갈꺼 같으니 걍 쉽게
1. 제약사는 글로벌이익에 관심이 더 크기때문에 미국 약값이 높아 신약개발이 가능한거다라는 개소리하는건 병신이다.
2.그럼 왜 미국만 유독 미싼가? 시스탬이 병신이라 그렇다. 하지만 이제 와서 고칠려고 해봤자 같은 경제수준에 있는 유럽등드이 같이 부담해주지 않으면 어렵다. 그런데 같이 부담해줄려고 할까? 쉽지 않을것이다.
3. 이렇게 같이 부담을 안해주는 현실에서 미국에서 유럽처럼 가격조정하면 제약사가 신약개발에 소극적으로 변할수 있기때문에 더 조정이 어렵다.

그리고 이건 신약에 대한게 아니고 기존에 나와 있는 약품들에 대한 거지 왜? 미국에선 신약이 비싼가? 가 아님

아 이정도 인데도 이해가 안가면 뭐 책을 많이 읽으세요. 비판적으로... 사람과의 대화는 가능하시죠?

이야~ 그럴싸한 말 하면서

문해력 딸리느니
병신이니 사람과의 대화는 가능 어쩌꾸
하면 자기말이 맞는거 되는군요

좋은거 배워갑니다~

문해력 뛰어나신 분이 글을 아예 안읽으신것 같은데
전세계 글로벌 제약사의 수익이 미국에서만 42~50% 나오는데요?
그러면 글로벌 수익운운해도 미국에서 약값 낮추면 글로벌 수익 자체가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팩트를 무시하고 봐도
애초에 님 말도 논리구조가 안되는게,
글로벌 수익을 중하게 여기는 제약사들이
제약가격이 높은 미국에서 나오는 수익때문에 (힘의추가 기울어져있어서) 미국 약값을 조정할경우
이익에 커다란 영향을 받습니까? ㅋㅋ

그리고 특허권과 제약회사, 복제약의 이익은 교과서에도 나올정도로 정립된 이론입니다~

마지막댓이라 하셨으니 잘가세요~ 그럼~

아 제가 잘못설명을 했네요 이정도면 대충 알아 들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님이 말하는 미국이 의약품을 비싸게 사서 그 약을 사용하는 글로벌사용자들이 혜택을 보는거다. 라는 생각을 기사에서 1번에서 분명 커다란 오류가있다고 말을 하는데도 굳이 본인 말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글을 왜 읽으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어떤근거에서 자꾸 신약을 미국외 다른 나라에서 싸게 쓴다고 말씀을 하시는지 그 근거가 있으신가요?? 기사내용에서도 미국의 소비자가 비싸게 산다. 영국에서는 국민건강서비스가 구매를한다. 년간 투입비용이 5만달러이상일때 사지않는다. 라는 내용이지 즉 우리나라처럼 너무비싼건 의료보험혜택을 주지 않는다 이지 어디에도 영국에다가는 싸게 판다는 말은 없어요.
그리고 미국에서 수익을 말씀드리는건데 미국에서는 의료서비스가 없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환자가 비용을 100% 내는 수밖에 없는데 소비자의 직접부담금을 줄여주기위해 미국내의 가격을 깎는다면 수익에 문제가 생긴다는거에요.
그리고 님이 말하는 글로벌수익 어쩌고는 걍 미국이 약을 많이 쓴다는거에요 비싸게 쓴다는게 아니고 ;;;
아놔 이렇게까지 설명을 해주는데 못알아듣고 딴소리를 하는건아니죠???
즉 100만원짜리를 영국에선 의료보험이 100만원에사서 국민에게 5만원정도에 주고 우리나라도 마찮가지고(보험/비보험 약이 따로있는건 아시죠?) 미국은 그런게 없어서 소비자기 100만원을 다지급한다 이거에요 ;;;
아 정말 팩드를 무시어쩌고 아놔 정말 팩트를 누가 무시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아 지식을 좀 더 쌓으시길 바라네요.

아~예 한번 맞는말 하셨음~! 짱짱!!

대가리가 빠가사리들은 자기가 참고한 내용도 문맥을 못맞추는 경향이있는데,
영국국민 건강 서비스나 우리나라 의료보험 등등은 국민세금으로 돌아가는데
예산에서 허용하는 범위만큼 약을 사오겠죠?
비싼 신약, 비싼 약 당연히 못사겠죠?
모든 약을 살수가 없겠죠? 신약도 검증되지 않았기때문에 시장에 나오는게 느림.
그럼 제약회사들은 당연히 미국에서 수익을 올림.


제약회사는 땅파서 장사하나요~?

이 사이클이 이해가 안됨?! 지식을 좀더 쌓으세요~~~

미국이 병신 시스템이라 한들 그덕을 보고있다.
병신시스템을 미국이 고치려한다? 유럽 등이 부담해서 같은 역할을 수행 할 수 없다.

본인이 펼치는 논리들이 다 향하는 방향이 같은데 어쩌라는건지

구린 미국 시스템의 덕을 본다는걸 인정할 수 없엇~! 인지:;

네 님 말이 맞네요. 제가 잘못생각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