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불에 구운 냉동삼겹살

우리 엄마... 고기는 팬에 굽던지 삶아먹으라고 맨날 그러심ㅋㅋ

저도 예전부터 생각했던 비슷한 것이
농약 사용하여 농사짓고 그 볏단을 비닐로 말아서 보관한 후 소에게 사료로 먹이고 있죠! 그럼...ㄷㄷㄷ

사실 직화가 몸에 꽤나 안 좋기는 하죠. 하지만 맛이...

개인적으로 정말 무뇌한 지식을 갖고 계시는군요
요즘 같이 농약? 예전에 농약을 많이썼지 지금은 인간에게 안좋은 농약을 쓰면 바로 처벌 받습니다.

괜히 친환경 농법, 유기농 농법등 많은 인간에게 유해를 끼치지 않는 농법이 생기는게 아닙니다.
또한 농약에 대한 기준치도 까다롭고 농약이 왜 농약입니까? 농업+ 약 말그대로 약 입니다. 약이 다 몸에 안좋습니까?
아기들이 예방접종을 맞듯이 농수산물 또한 예방접종이라는 것을 합니다. 그게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가만히 이겠습니까?
가축 또한 대한민국은 100%무항생제 입니다. 수의사 처방없이 항생제를 쓴다? 휴약기간을 거치지 않을 경우 처벌 받으며, 항생제 또한 친환경적으로 대부분이 전환이 되었습니다. 주기적으로 항생제 및 AI, 살모넬라균 같은 바이러스 검사를 정부에서 합니다.

부디 암것도 모르면서 자기가 같은 지식이 전부인 양 댓글을 함부로 쓰시면 안됩니다.
그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을 욕 보이는 행동 이십니다.

그러면 기준이라는게 왜 필요한가요?
그런 논리라면 사람이 사는데 법이라는게 왜 필요할까요?
말 같지도 않은 댓글 쓰신거는 아시죠?

벼를 탈곡해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기준이지
그걸 태워서 음식 구울 때 안전성을 담보하진 않지
물론 그 영향은 미미하겠지만

댓글 안읽나요?
농약에 대해서 말하잖아요 저 위에 댓글이 뭐라고 적혔나요? 좀 글좀 읽고 서로 글을 남깁시다.
농약에 대해서 말했고, 1980~90년대 모유에서 농약성분이 대량 검출 되었고, 현재는 나오지가 않습니다.
즉 어떤 성분을 든 음식을 먹어냐에 따라 그 성분이 인간 몸에 끼치는 겁니다.
대표 적인 예가 어떠한 약이나 백신을 만들때 닭에게 관련 된 성분과 사료를 같이 먹여 달걀을 생산하여 거기서 성분을 뽑아내어 약을 만들곤 합니다.

이 의미가 무슨 의미인지 알겠습니까?
연탄은 무슨 용도로 만들었나요?
숯으로 고기 구워먹는건 괜찮고요?

그냥 고기를 구워서 먹으면 WHO에서 발암물질 나온대잖아
가공소시지, 젖갈 발암물질 나온데잖아


아 글쓰면서 꾸르잼 방장님이 했던 말 생각나네 병신을 이기려 들지말라고 병신 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

왜 급발진이심?
고독성 농약 다 퇴출된거 알고있고
해당 용도가 아닌 방법에 따라 우려가 있을 수 있단 소리지
먹고 디진단 소리 한 적 없는데?
이젠 더닝크루거 초입의 아는척 하는 ㅅㄲ때문에 우려도 못하겠네 ㅋ

msg가 몸에 해로워요?

맞아요 그래서 msds 같은거 만드는거고.. 근데 이런거 신경쓰는 사람들이 자기집에서 쓰는 세제 성분은 보고 쓰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유해위험물질인 수산화나트륨 수신화칼륨 얼마나 함유됐는지 보면 아무것도 못하고 살수가없죠 ㅋㅋ

많이 구워서 드시기 바랍니다...........
무해하다고 하니 농약도 많이 드시고...........건강하세요..........

아이고 난독증이 있으시군요

난독증은 정규교육이 시작되면서 또래들에 비해 학업수행이 뒤쳐지므로 교사 또는 부모에 의해 처음 발견된다. 읽기의 어려움 뿐 아니라 계산, 주의력, 또래 관계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어려움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어려서 말하기가 늦거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혀 짧은 소리가 늦게까지 지속되기도 하며 글자 공부나 책에 관심이 없어 독서경험도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일단 글자 공부터 읽는 연습부터 다시 하세요.

저위에 제가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했지 이게 진실이다라고 썼나요?
개인적으로 나는 싫다라고 쓴거지 무뇌한 지식이니 뭐니 별 꼴값을 다 떨고 있는 모습이 참 웃기내요.
상상력이 풍부하신건 좋은데 어설프게 상상력 지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하고 생각이 다르면 싸이버라고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는 스타일 아주 세상에 이득이 하나 없이 백해한 스타일인거 아시죠???
그러다 임자 잘못 만나면 맞아 죽거나, 사회에서 낙오자 됩니다. 이미 그런거 같지만.....^^
자신이 아는거 어쩌다 하나 나오면 세상에 자신만 알고 있고 나머진 그걸 모르고 있다 생각하고 무조건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는 대화가 안되는 모지리.....^^
아는척 열라 하는데 벼농사를 지어서 탈곡을 하고 도정을 해서 세척을 하고 먹기에 농약성분이 인체에 무해할 수준에 양이 검출되는 것이지 직접 인간이 벼잎을 식용하지 않기에 벼잎에 도포된 농약을 검출하고 유해성 유무를 판단하지 않는것이에 볖집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농약이 무해하더거나 저런식의 조리로 이용하거나 식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농약 묻은 볖집을 태워서 거기에 고기를 구어 먹어도 되는 농약이 있는지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난독증은 본인이 있는거 같으니 이런 게시판에서 용쓰지 말고 본인 말대로 본인이나 많이 많이 연습하세요.

식용짚이 있습니다.

장작 참나무가 있는데도 싸다고 폐각목 쓰는 곳 많은걸 생각하면...

ㅋㅋㅋㅋㅋ 뭔 말을 해도 그냥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댓글다네
당신네 집밥상에 유기농, 무항생제 올라오는지 확인부터하고 드셔
식당 가서 MSG 들었냐? 이 상추는 무농약 상추 맞냐?
다 물어보고 드셔

닉값하네 그거랑 이거랑 경우가 같냐고.
남 글에 지 생각과 다르다고 부정적... 을 넘어서 쌈 걸고 다니시는건 좀 그러네
그리고 요 근래 벼 사일로 건초먹고 소 집단 폐사한 사건은 알고 댓글다심?

본인 수준에 맞게 댓글 달아주니 쌈 건다고 하네 ㅋㅋ
아무한테나 반말하길래 똑같은 수준으로, 수준에 맞게 비유 해준건데 기분이 나쁜가?

최근이 언제인데 기사 공유해봐

왜 폐사한건지나 알고 그런 말 하는건지 겁나 궁금하네
예전에는 크게는 세균성 독소, 맹독성 농약으로 중독, 알콜증인가 뭔가 잘 생각안나네 암튼 이 3가지로 인해 폐사 했던거고 이 폐사 원인이 크게는 농장주 한테 달려있는거다

당신 글에 주장 맞는 글을 써라 감정팔이 하지말고 무슨 싸움을 건다 어쩐다 이런 댓글 쓸 시간에 니 글에 주장되는걸 써
닉값은 무슨 닉값 광남이가 왜? 뭔뜻인데 이게


기사 공유해봐

??? "벼를 탈곡해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기준이지
그걸 태워서 음식 구울 때의 안전성을 담보하진 않지
물론 그 영향은 미미하겠지만"
이거에 급발진 할 정도면 자존감이 을매나 낮은겨??

https://www.nongup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63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koreascience.or.kr/article/JAKO201372478762706.pdf&ved=2ahUKEwjrwZ2jif79AhUP_mEKHQwBD6oQFnoECBAQAQ&usg=AOvVaw0ZZIh9Pyae9YSFzHu_VmB2

간단히 검색만 해도 나온다
지금 확실하게 퇴출 된 고독성은 그라목손 밖에 없다고 보면 됨
웬만해선 잔류기간 일주일 보름 같은 저독성 농약밖에 안쓰는게 맞지만
재수없게 벼멸구 창궐 같은게 생기면 경우에 따라 언제든 고독성은 다시 등장한다 그게 농협이고.
식량산업 초토화 되느니 쓰는게 맞지,
하지만 농민들은 대부분 고령이고 그런데 관심이 없는터라 지금 쓰라는 농약이 뭐고 얼마나 독하고 잔류기간이 얼마인지 관심 없음 그러니 악의는 없어도 고독성 뿌린 볏짚이나 사일로를 팔겠지.
그리고 msds는 물질자료와 해당 용도로 사용 노출시 위험도만 표시돼있기 때문에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럼 의도치 않은 방식의 노출은 미지수인거지
참고로 태운거 먹지 말란 소린 안해 나도 msg 잘 먹고 소시지 좋아하고 숯불갈비도 먹어. 하지만 알고 관리 하는거랑 인지부조화 상태로 탄 거 몇 톤 쳐묵어야 걸린대 이건 엄연한 차이가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2010년대 뉴스 보고 계신가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당시에는 잔반먹이는 문화가 있어 저렇게 된거고, 잔반문화가 완전히 살아지게 된 계기가 돼지 ASF 돌기 시작하면서ASF 질병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기 때문에 잔반도 가공처리를 하든 뭐든 먹이지 말자 라고 된겁니다.

제 글 좀 정독좀 하세요 진짜 (진짜 병신을 이기려들지 말라 본인도 병신이 되어간다 라는 말이 딱 맞네)
70~90년대 00~10년대 10~현재 기준이 계속 바뀌어 가고 있었고, 1900년대 인가 그때만해도 납중독으로 인해 사람들이 죽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그 뒤로 납에 대한 기준치가 생긴거에요 즉 뭔가 나쁜게 발견되면 기준치가 생기고 이 이상은 하지마라, 아이 먹지마라 그렇게 기준이 나와요.
심지어 토마토를 먹으면 심장에 안좋을 것이다 라고 옛날 사람들은 생각했죠. 누군가가 먹었는데도 이상이 없고 호기심이 생겨 연구를 하여 아 이건 괜찮다 하고 또 몇개정도를 먹어도 몸에 무리가 없다 이런 연구결과가 나오는거에요

2010년대 후반부터 PLS 농약안전사용 교육 이라고 있습니다.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무조건 교육을 듣게 하였고, 안들으시에는 지원사업(비료, 농약, 농기계지원사업등 모든사업)에 대해서 점수를 주지 않아 지원사업을 못받게 하는등 강하게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밀어붙였습니다.
그리고 위에 글좀 다시 읽어보세요 좀 좀좀 제발 병신같이 한두명 잘못한걸로 뭐라고 하지말고 위에 글 정독하시고, 예전에 제일 화두가 되었던 살충제 계란에 대해서 예를 들어줄게요

살충제 약를 지자체에서 주었고,(물론 농장에서도 구입) 그것이 사료등에 묻어 농약계란 즉 살충제 계란파동이 일어났던겁니다. 물론 농장쪽에서 많은 잘못을 한 사람들도 있고요. 그 후 어떻게 되신지 아십니까? 1년에 4번정도 불시점검을 나와 달걀을 수거하여 농약, 살모넬라, 세균등 많은 것을 검사하고 발견시에는 바로 회수 조치 및 닭을 폐기 시키고 영업정지 당하며, 재수없을 시에는 가축사유 허가증을 반납 시킵니다. 이게 뭔 말인지 아세요?

그리고 이제부터 너가 쓴 댓글에대해서 반박해줄게
고독성에 그라목손 말고 뭐가 있는데 아는 지식은 있어?
뭐 아는 식으로 제발 어디서 검색해서 줍어 들은거 적지좀 마요
저독성도 쓰질 않아요 쓰려면 아까 위에 말한거처럼 처방을 받아야 되고, 받을 시 기준치 검사하여 출하하는데 기준치 넘으면 폐기 됨. 또한 누가 저독성을 쓰냐 친환경 약이 있는데 그리고 벼멸구 이 왜 창궐해 중국에서 나오는걸 어디서 우리나라에서 창궐하는 거처럼 말하고 있는데 벼멸구도 다 친환경농법으로 대처하기 때문에 너가 생각하는 그런 일 없어 그리고 고령화인거 맞아 고독성 농약자체를 농약사에서 못쓰게하고 그런건 처방받거나 이미 없어졌어 그런 약은 쓰질 못하게 하는데 어디서 생기는거야 고독성 농약은 도대체 여기가 중국이냐? 여기는 한국이야

니네 2명이 말하는 지금 농약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 하는거고 농촌에서 일은 해봤냐? 어디서 한두개 잘못 알아 들은걸로 그 세계를 안다고 생각하지마 그런게 마녀사냥이고, 그런 잘못된 지식으로 남들이 보는 세계에서 말을 하면 그게 답이 되는 순간이 있어 잘못된 답 ㅇㅋ?

이 폭풍속에서 같은생각을 하고 계신분이 있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