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모 중소기업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던 여직원이 있었음
평소에 해외여행을 다니거나 명품을 사모으는걸 좋아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퇴사선언
그리고 갑자기 회사가 세금체납이 심하다는 연락을 받음 알고보니 회계 업무를 담당했던 여직원이 횡령을 저지른것
법인카드로 명품사고 해외여행가고 등등 다했던거였음
비용 횡령 금액이 총 18억원이라고...회사 분위기도 안좋고 사건터지고 퇴사한직원도 있다고 함
현재 고소장 접수하고 진행중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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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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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이 저여자 찾아서 목따버려도 무죄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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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포인트가 1억 4천을 녹인거라는게 더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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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포인트가 1억 4천을 녹인거라는게 더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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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이 저여자 찾아서 목따버려도 무죄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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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니돈은 뱉어내게 하고 따버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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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배상 이후 노역으로 가족 및 공범등 노역으로 회수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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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같이 쓸 땐 이 돈이 어디서 났는지 알았는지 몰랐는지 써대더니
전화하니까 왜 그걸 나한테 말하냐??ㅋㅋㅋㅋ 끼리끼리 만난다하더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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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시스템을 구축해야지 에휴
답댓글
마흔된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