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마 안남았다.. 정말 훨 빠르게 변하는 세상..!!
-
?
주식뭐사야됨?
-
?
@착한형마소?
-
?
AI가 스카이넷을 만들고 통제하겠구먼...
우린 터미네이터에서 보여준 세상을 살던가.. 아님 매트릭스와 같은 세상을 살던가, 둘 중 하나 아니겠나.... -
?
그러면 뇌 백업 가능해지냐??
-
"'킬러 로봇' 두려워..내 연구 후회" 사직서 낸 'AI 대부'의 경고
MBC 실제 뉴스 타이틀..
https://youtu.be/3ASV8x4xjH4
참고로 영상에 나오는 제프리 힌튼 교수의 제자들이 현 AI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잘 알려진 알파고의 하사비스가 힌튼 교수 제자의 제자로 유명. 그의 제자들이 키워낸 인재들이 MS의 챗GPT나 바이두에도 대거 포진해 있음..
힌튼교수가 왜 대단하냐면 7080년대에 컴퓨터 기술도 발전함에 따라 AI 연구에도 엄청나게 몰려들고 진행됐었는데 밀레니엄 쯤 IT 붐이 꺼질때 인공지능 연구도 같이 폭삭 주저앉음.. 현기술로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면서 말이지.
근데 2010년까지도 힌튼 교수만이 거의 유일하게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딥러닝이란 기술을 개발해서 구글에다 팔고 자신도 기술자로 몸담고 있었던 AI관련 독보적인 인물임..
어찌보면 현 AI기술의 선구자이며 시초인 기독교로 치면 예수같은 인물인 셈..
이런 인물이 저런 말을 내뱉을 정도면 이젠 막을 수 없는 대세임.. 그냥 돔황챠! -
?
다 필요없고 일단 'ai 충성충성' 박읍시다!
-
?
저 때 전쟁나는 거 아니냐…
-
니어 오토마타 요즘 하는데... 그런세상이올라나?
-
?
대머리 끝나나..드디어 나오려나
-
?
아직은 전력소모가 과해서 기대한 수준까지는 금방 안나옴. 딥러닝이라고 해도, 학습량만 많다고 무조건 성능이 오를지 알수 없는 일임.
추천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3/-1 | jpg |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가 착용한 의상 가격 | 키레네 | 1시간 전 | 1014 |
3 | jpg | 배달앱 점주들 '영수증에 배달수수료 표기' 추진 1 | 키레네 | 1시간 전 | 747 |
1 | jpg | 사람과 닮은 초파리 뇌.. 전체 지도 완성 | 키레네 | 1시간 전 | 652 |
0 | jpg | 한대수 아버지의 미스테리한 실종 | 키레네 | 1시간 전 | 558 |
2/-1 | jpg | 외노자들의 천국.. 대한민국의 현실 3 | 키레네 | 1시간 전 | 867 |
1/-1 | jpg | 흑백요리사 흥행에 jtbc가 신난 이유 | 키레네 | 1시간 전 | 906 |
2/-1 | jpg | 중국 최대 폭포 근황 1 | 키레네 | 1시간 전 | 944 |
-3 | jpg | 임신한 아내를 살해한 이유 6 | 키레네 | 1시간 전 | 945 |
1/-1 | jpg | 메로나 메론바 ... 벌써 19년째 소송.. 최근엔 메로나 패배 | 키레네 | 1시간 전 | 702 |
2/-1 | jpg | 강남아파트 단톡방서 가격 담합하다 무더기 적발 | 키레네 | 1시간 전 | 693 |
-1 | jpg | 일본에서 개봉한 오싹한 영화 4 | 키레네 | 1시간 전 | 880 |
-1 | jpg | 담배에 달린 필터의 역설 | 키레네 | 1시간 전 | 702 |
3/-1 | jpg | 예멘에서 한국으로 이민온 대가족 2 | 키레네 | 1시간 전 | 663 |
3/-1 | jpg | 박은영 쉐프가 중식 여신이라는 별명이 조금 아쉬운 이유 3 | 키레네 | 1시간 전 | 873 |
4/-1 | jpg | 민희진 효과 8 | 마흔된코난 | 2시간 전 | 1735 |
-1 | jpg | 삼국지 제갈량의 실제 63대손 3 | 키레네 | 3시간 전 | 1807 |
9 | avi | 아이오닉5 화재 사고 8 | lllllllll | 8시간 전 | 4285 |
10 | jpg | TV쇼 진품명품 감정위원 근황 1 | lllllllll | 9시간 전 | 2886 |
3 | gif | 러시아 군용 보급 식빵 9 | 드드드래곤 | 17시간 전 | 4081 |
8/-4 | jpgif | 해외에서 멋있다고 하는 대륙의 카우보이 3 | 드드드래곤 | 17시간 전 | 4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