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건물에서 할머니를 업고 13층을 뛴 경찰

이런 그지 같은 댓글을 봤나
꼭 이렇게 편가르기 하고 싶냐

? 팩트가 불편하신가보네
전에 한국경찰관련 다큐봐도 똑같음
신고자 또는 만취자가 여성이어서 그 이유로 여경이 같이 출발했는데
정작 도착하고나서는 여자 한명 못업어서 여경은 옆에서 멀뚱멀뚱 쳐다보기만하고,
경찰이 위험 감수하고 여자 몸 만질수밖에 없었죠.
힘의 차이이든 여경만 쉬운조건으로 시험을 보는거든, 여자들 정신자체가 신체적으로 고된 일 할 생각이 없어서 쓸모없는게 맞죠.
경찰이라 부르지말고 그냥 내근하는 공무원으로 봐야함

별개로, 국민의 의무인 국방도 안하고 무릎 팔굽혀펴기로 시험보는 여자가 40~50키로하는 할머니를 업고 13층을 내려온다?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걸 할 수 있는 여자가 있다고 해도 극소수일뿐더러 진짜 운동하는 운동인이겠죠, 여경따위가 아니라